피에프네이처가 운용하는 ‘시스터리’(SISTERLY) 브랜드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기능성 마스크팩 3종을 새롭게 내놓고 본격 영업 활동을 펼친다. 시스터리는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 트렌디한 제형과 기능성 중심의 제품 라인 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 피토콜라겐 웰 에이징 리프팅 마스크(탄력) △ 히알루로닉 블루 딥 모이스처 마스크(보습) △ 핑크 PDRN 브라이트닝 글로우 마스크(브라이트닝) 등 3종. 이번에 선보이는 마스크 라인은 기존 시스터리 세럼 라인의 핵심 성분과 효능을 기반으로 보다 집중 케어가 가능하도록 확장한 제품군이다. 세럼 단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기능성을 마스크팩 형태로 구현, 단시간 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집중 케어 솔루션’으로 기획한 것. 피토콜라겐 웰 에이징 리프팅 마스크는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케어에 도움을 준다. 히알루로닉 블루 딥 모이스처 마스크는 깊은 보습감을 통해 피부 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핑크 PDRN 브라이트닝 글로우 마스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PDRN 성분을 적용해 피부 컨디션 개선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을 돕는다. 최근 글로벌
해외에서 리콜된 화장품이 국내에 판매돼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2025년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1,396건(재유통 570건 포함)에 대해 유통을 차단하는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 화장품은 1,396건 가운데 100건(12.1%)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가전·전자·통신기기 28.3%(234건), 2위는 음식료품 19.7%(163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리콜 화장품의 국내 유통 건수는 전년 대비 3배 이상(244.8%) 늘었다. 해외 화장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유해물질을 포함한 제품의 국내 유입도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리콜 사유는 △ 유해·화학물질 함유 62.0%(62건) △ 미생물 등 오염 24.0%(24건) △ 성분 등 오표기 5.0%(5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4건은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인 ‘하이드록시아이소헥실 3-사이클로헥센 카보스알데히드’(HICC)가 검출됐다. HICC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접속성 피부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향료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지정했다. 해외리콜 화장품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16.2%로 가장
화장품 생산·수입 실적, 그리고 원료목록을 보고하지 않을 경우 각 지방식약청장이 현장조사를 거쳐 관련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또 해당 보고를 성실하게 이행할 경우에는 표창 등을 포함한 우대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화장품의 생산·수입 실적과 원료목록 보고에 관한 규정’(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4-27호· 2024년 6월 14일)을 일부 개정, 관련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9일까지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식약처는 해당 고시의 개정과 관련 “화장품 생산실적 등 보고 자료를 제출받는 관련 단체의 장이 생산실적 등을 미보고한 화장품책임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하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생산실적 등을 보고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관련된 조치를 하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취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고시(안)의 주요 내용을 살피면 △ 화장품 생산실적 등 보고 자료를 제출받는 관련 단체의 장이 미보고 업체를 대상으로 우편·전화·이메일·문자메시지·팩스 통지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
수원특례시가 8월 말까지 ‘2026 뷰티썸 수원’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6 뷰티썸 수원’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약 100개 기업과 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부스 300여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뷰티썸 수원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을 주제로 기획했다. 첨단 연구‧개발에 기반한 혁신 소재와 기술, 브랜드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참여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화장품 소재 연구 세미나와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을 실시한다. 한-중 뷰티산업 협력도 추진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MOU를 맺은 중국 뷰티·바이오산업 클러스터 동방미곡(東方美谷)을 행사에 초청한다. 원료‧소재 소싱 상담회와 콘퍼런스 등을 열고 한‧중 뷰티산업 발전안을 도출한다. 아울러 행사 참관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존에서는 △ 퍼스널 컬러 진단 △ 향수 만들기 △ 피부 관리 △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뷰티테크관도 마련한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