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기술로 생성한 결과물도 ‘부당한 광고’에 포함하도록 명확하게 입법 보완하기 위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의 대표 발의로 백 의원을 포함한 10명의 의원(백종헌·김기웅·김예지·서천호·최형두·윤재옥·권영진·김기현·성일종·고동진)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달 21일자로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화장품법 제 13조 제 1항 ‘부당한 표시ㆍ광고 행위 등의 금지’에서 ‘광고’를 ‘광고(‘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제 2조 제 2호에 따른 인공지능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음향, 이미지 또는 영상 등의 결과물인 경우도 포함한다)’로 그 의미를 명확하게 규정한 것이다. 백 의원 등 개정(안) 발의 의원들은 제안 이유를 통해 “최근 인공지능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제정돼 인공지능사업자에게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생성물이라는 표시를 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화장품 분야의 경우 소비자는 광고를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게 되나 최근에는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가상
‘속도·전문성·확장·지속가능성’은 2026년 K-뷰티가 주목해야 할 네 가지 핵심 키워드다. 올해 K-뷰티 기업들은 △ 스피드(Speed) △ 전문성(Specialty) △ 영역 확장(Scope) △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전략적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초단기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 또 웰니스 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는 슬록‧프리몰드닷넷이 1월 23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개최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에서 확인됐다. 이 행사에선 뷰티업계 종사자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조‧패키지‧플랫폼 기업 12개사가 기술력을 발표했다. 이날 혁신기업들이 제시한 ‘2026 K-뷰티 트렌드’는 4S(Speed, Specialty, Scope, Sustainability)로 집약됐다. 스피드(Speed) : 초단기 트렌드 대응 초단기 트렌드 시대에는 ‘얼마나 빠르게 팔릴 만한 제품을 개발하여 선보이느냐’가 관건이다. OEM‧ODM‧패키지 기업은 트렌드 대응력을 높일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메가코스는 ‘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美, 중국 넘어 1위 자리에 올라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한때 5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면서 K-화장품·뷰티 수출의 최대 수출 대상국이었던 중국은 2위로 내려앉았다. 중국은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공식 확인할 수 있는 지난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무려 25년 동안 2003
3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를 향한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화장품 수출 실적 집계 이래 사상 처음으로 1월 수출이 10억 달러를 돌파(10억2천800만 달러)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10억6천700만 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월간 수출 실적이 2개월 연속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 역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역사상 최초다. 다만 지난해 12월과 비교해서는 3천900만 달러(-3.7%)가 줄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의하면 1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의 7억5천400만 달러보다 2억7천400만 달러·36.4%가 증가한 10억2천800만 달러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의 증가율 36.4% 역시 최근 4년(2022년~2025년) 간 월간 최고 증가율이며(이전 월간 최고 증가율은 2024년 10월의 36.1%) 이를 최근 5년(2021년~2025년)으로 대상을 확대하더라도 역대 4위에 해당하는 증가세다. 역대 월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순위는 △ 1위 2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中, 점유율 53.2%(2021년) → 17.6%(2025년) 중국의 24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지난해 K-화장품·뷰티의 최대 수출 대상국에 오른 미국은 21억8천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점유율 19.1%·증가율 14.2%를 기록했다. 미국에 이어 중국은 전년대비 19.5%가 줄어든 20억1천400만 달러에 그치면서 점유율도 24,4%에서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회장 김승중· http://kobitakorea.or.kr ·이하 코비타)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승중 전 상임부회장을 선임하고 제 3기 출범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새 회장단 구성과 올해 사업계획·예산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코비타는 지난 3일 협회 사무국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 회장 김승중 △ 수석부회장 남승구(에스앤케이물산) △ 부회장 김동영(레스컴)·이종대(바이오포스)·장동수(스킨아이)(이상 유임)·김수미(코스웨이)·노향선(RMN)·이형규(사임당화장품)·장동원(에스에이코스메틱)·정난희(죠이라이프)·김태현(유니엔코리아)·김두경(한국마시몽)·박준식(이엔씨여행닷컴)(이상 신임 등기 부회장) △ 감사 함서영(나인비크) 등의 회장단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2기 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김성수 회장은 “지난 6년 동안의 회장직을 무사히 끝내고 신임 회장과 회장단에게 넘길 수 있게 된 것을 큰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난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수출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와 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대기업이 아니라 바로 이 자리에 있는 회원 여러분과 같은 중소·인디·수출 브랜드와 기업
오라클코스메틱의 스킨케어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다이소 입점 1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큐어소나는 국내 가성비 화장품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행보도 본격 개시했다. 현재 큐어소나는 해외 12국가와 수출 계약을 체결, 글로벌 무대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돈키호테 500곳 매장에 입점을 완료한 것을 비롯, 중국에서는 재우인터내셔널과 독점 계약을 통해 진출했다. 말레이시아는 가디언(Guardian) 200곳 매장 입점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베트남 시장에는 불산뷰티와의 독점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 캄보디아·미얀마·방글라데시는 코마렉스 △ 러시아는 카비어그룹 △ 몽골은 오라클뷰티 △ 루마니아는 Skinport Cosmetics SRL △ 태국은 케어플러스원(리쥬코드)과 각각 독점 계약을, 인도에서는 엔토크와 일반 유통 계약을 맺었다. 오라클코스메틱은 이와 함께 미국·튀르키예·이탈리아·리투아니아·쿠웨이트·필리핀 등의 국가에도 진출을 위한 추가 계약을 조율하면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큐어소나의 대표 제품 케어코드는 피부과 스케일링을 집에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아누아×케데헌 에디션은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케데헌 OST ‘골든’의 메시지를 반영해 스킨케어가 자신을 보호하고 표현하는 수단이란 점을 강조했다. 제품은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광채·보호·회복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제품은 △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골든 혼문 마스크’(아누아 세라마이드 배리어 콜라겐 마스크) △ 피부 톤을 개선하는 ‘이터널 혼문 마스크’(아누아 비타 브라이트닝 콜라겐 마스크) 등이다. 이들 제품을 구매하면 ‘아누아 울트라 씬 스팟 커버 패치’를 추가 증정한다. 선케어 제품 3종도 선보였다. △ 제로 캐스트 선(아누아 제로 캐스트 모이스처라이징 피니시 선스크린) △ 매트 선(아누아 인비저블 매트 피니시 선스크린) △ 글로우 스틱(아누아 인비저블 글로우 피니시 선스크린 스틱) 등으로 나왔다. 선케어 라인은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과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아누아×케데헌 제품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이어 글로벌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망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미국 아마존에선 케데헌 캐릭터
‘Crème de la Creme.’ 최고 가운데 최고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최상의 것, 가장 좋은 에센스(essence, 본질)을 가리킨다. 오늘, 지금, 여기에서 가장 핫한 뷰티는 무엇일까. 최고의 뷰티만 모은 미래형 체험 매장이 탄생했다. 미미라인은 K-컬처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플래그십스토어다. K-뷰티‧패션‧악세서리‧식품 등을 큐레이션한 복합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출범했다. 2023년 10월에는 동대문점이 첫 선을 보였으며, 2025년 9월에는 명동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세력 확장에 나섰다. 외국인 관광객 비중 70% ‘미미라인 명동점’ 미미라인 명동점은 약 4,959㎡(1500평) 공간에서 최신 K-컬처 제품을 선보인다. 2층에 액세서리를, 3층에 의류‧가방‧신발‧향수를 진열했다. 4층에선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한다. 이 매장은 도심 관광과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에 자리 잡았다. 도심 한복판에서 K-뷰티부터 패션‧액세서리‧생활용품‧식품까지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미미라인 명동점은 최신 유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개인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의 유입도 증가하는 추세다. 핵심 소비층은 방한 관광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가 운용하는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오늘(2일) 미국 전역 1천906개 타겟(Target) 전 매장에 브랜드 대표 헤어케어 라인을 공식 론칭한다. 미국 내 대표 리테일 채널 타겟 전 매장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오프라인 채널 확장이다. 쿤달이 향 중심 헤어케어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대를 본격화하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샴푸·컨디셔너·헤어로션 등 5종…타겟 전용 패키지 디자인 적용 출시 제품은 △ 허니앤마카다미아 샴푸·컨디셔너(엠버바닐라 향) △ 콜라겐 나이트 리페어 샴푸·컨디셔너·헤어로션(인투더드림 향) 등 모두 5종. 이들 제품은 타겟 전용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선보인다. 특히 허니앤마카다미아 라인은 쿤달의 시그니처 라인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현재까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꿀과 마카다미아를 핵심 성분으로 한 풍부한 영양감과 향 지속력으로 퍼퓸드 샴푸 카테고리 1위 브랜드로 성장하며 글로벌 판매를 견인해 온 간판 라인이다. 모발 보습과 밸런스 케어에 집중한 데일리 라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쿤달의 시그니처 향으로 자리잡은 엠버바닐라가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