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뷰티·푸드(청정바이오)를 비롯, 분산형에너지·융합관광콘텐츠 등 제주의 미래 주력산업 분야 기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히든파워 기업 육성 특성화 지원사업’(이하 제주형 히든파워 기업 지원사업)이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제주TP)가 도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매출 성장을 이끌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제주형 히든파워 기업 지원사업은 단순 컨설팅 또는 마케팅 위주의 단편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의 폭을 대폭 넓혔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 사업 전환부터 기업 간 협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지원 체계로 기업의 실질 성장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모두 2억2천만 원 규모다.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사업 도전형’은 업종 전환을 추진 중이거나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조기 안착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배정했다. ‘매출 점프형’은 기업의 규모 확장을 목표로 하며 △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단일주체형’과 △ 기업 간 공동 사업을 지원하는 ‘동반성
오디드(odiD)가 홍콩 매닝스(Mannings) 매장 250곳에 입점했다. 오디드는 아시아비엔씨(ASIABNC)가 운영하는 헤어케어 브랜드다. 홍콩 헬스앤뷰티(H&B) 유통 채널인 매닝스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전략이다. 손상 모발을 관리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을 중점 선보인다는 목표다. 매닝스 입점 제품은 △ 데미지 케어 리커버 샴푸 △ 데미지 케어 리커버 트리트먼트 △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샴푸 △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노워시 트리트먼트 △ 밀크프로틴 인텐시브 헤어오일 등 다섯가지다. 오디드는 이들 제품의 매출과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말 매닝스 팝업행사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사리 인탄 프르마타 아시아비엔씨 동남아사업팀 매니저는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K-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키니피케이션의 영향으로 두피‧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디드는 K-뷰티의 기술력과 고기능 성분을 집약한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다. 홍콩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오디드 제품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디드(odiD)가 홍콩 매닝스 250개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ESG 캠페인 ‘향기마을’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오늘(17일) 그랜드 오프닝과 함께 내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스플래닛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 ‘소영 작가’와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특히 쿤달의 ‘향기마을’ 프로젝트는 지난해 이은규 작가와 진행했던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ESG 캠페인으로 쿤달의 직영 카페 ‘Bakery&Coffee by KUNDAL’(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전개하고 있다. <관련 기사: 코스모닝닷컴 2025년 4월 17일자 ‘쿤달 ‘The Scented Village’ 팝업스토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다!’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0309 참조> “작은 향기 모여 따뜻한 공동체 만드는 여정” 오프닝 행사에서 노현준 더스킨팩토리 대표는 “향기마을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스시플래닛과의 지속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에게 더 많은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세계가 더 널리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라고 정
피에프네이처가 운용하는 ‘시스터리’(SISTERLY) 브랜드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기능성 마스크팩 3종을 새롭게 내놓고 본격 영업 활동을 펼친다. 시스터리는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 트렌디한 제형과 기능성 중심의 제품 라인 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 피토콜라겐 웰 에이징 리프팅 마스크(탄력) △ 히알루로닉 블루 딥 모이스처 마스크(보습) △ 핑크 PDRN 브라이트닝 글로우 마스크(브라이트닝) 등 3종. 이번에 선보이는 마스크 라인은 기존 시스터리 세럼 라인의 핵심 성분과 효능을 기반으로 보다 집중 케어가 가능하도록 확장한 제품군이다. 세럼 단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기능성을 마스크팩 형태로 구현, 단시간 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집중 케어 솔루션’으로 기획한 것. 피토콜라겐 웰 에이징 리프팅 마스크는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케어에 도움을 준다. 히알루로닉 블루 딥 모이스처 마스크는 깊은 보습감을 통해 피부 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핑크 PDRN 브라이트닝 글로우 마스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PDRN 성분을 적용해 피부 컨디션 개선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을 돕는다. 최근 글로벌
랩코스가 ‘선티에이징 PDRN 선 프렙’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부결을 정돈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시카 PDRN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수분 앰플 제형이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펴발린다. 랩코스는 2022년 ‘선티에이징’(Sun + Anti-aging) 라인을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에이지투웨니스가 중국 라이브 방송에서 매출 60억원을 올렸다.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는 11일 중국 항저우에서 콰이쇼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는 팔러어 1.2억명을 보유한 중국 왕홍 딴딴(DANDAN)이 출연했다. 딴딴은 50분 동안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더블 커버’를 소개했다. 이날 에이지투웨니스 팩트는 20만 개 넘게 팔리며 매출 약 2,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애경산업은 그동안 딴딴과 다양한 라이브 방송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했다.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이지투웨니스를 중국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중국을 대표하는 왕홍 딴딴과 에이지투웨니스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내세워 중국 시장에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로레알코리아(대표 로드리고 피자로)가 임직원 대상 사내 행사인 ‘K-DAS’를 개최했다. K-DAS(Korea Digital Acceleration Summit)는 로레알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AI‧테크를 통해 판을 흔들고, 강화하고, 확장하다’를 주제로 삼았다. AI 기술로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로레알의 의지를 전파했다. 1부에서는 조이스 뤼(Joyce LUI) 로레알 북아시아 최고디지털책임자(CDO)가 발표했다. 그는 로레알 북아시아 지역과 한국시장의 디지털 전략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이진솔 무신사 뷰티 본부장이 잘파 세대 행동 패턴과 플랫폼 활용 방식을 설명했다. 잘파 세대의 뷰티 경험과 구매 여정을 생생히 제시했다. 이어 브랜드 세션에선 △ 라로슈포제의 ‘AI·테크 기반 히어로 제품 육성 전략’ △ 케라스타즈의 ‘네이버 플랫폼을 통한 신규 소비자 확장 성과’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AI 맞춤형 추천과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방향을 점검했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뷰티 여정을 만든다. AI와 디지털을 기반으로 고객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15일자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신영민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보건연구관)을 전보 발령했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5월 8일(금)까지 ‘2026 하이서울기업’ 100개사를 모집한다. 하이서울기업은 성장성‧수익성‧안정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에게 부여한다.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기업 간 협업 등을 지원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하이서울기업에게 △ 서울시장 명의 지정서‧현판 수여 △ 인증마크 사용 권한 제공 △ B2B‧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실시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 프로그램 참여 시 우대 가점을 적용한다. 하이서울기업은 본사나 사업장이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하이서울기업 공식 홈페이지(https://hiseoulbiz.sba.kr)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정량‧서류‧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하이서울기업은 2004년 11개사로 출발해 현재 1,161개사로 늘었다. 지난해 전체 하이서울기업의 총매출액은 17조 1천억 원,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화장품·뷰티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 기업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주최 케이훼어스(주)·(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4월 8일~10일·코엑스 A홀) 부스 참가를 통해 화장품·뷰티 기업에 특화한 스마트 공장 구축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컨설팅을 전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 NEPCON KOREA)은 SMT·PCB·광학·고기능성 필름·인쇄전자·전자재료·반도체&모바일 제조 등의 전통 전자제조산업은 물론 스마트팩토리·로봇 등과 같은 최첨단기술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전문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주)이젬코는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운영하는 K-뷰티 스마트제조 상담관 내 ‘화장품·뷰티 특화 스마트 제조 MES 솔루션‘ 대표 공급기업에 선정돼 관련 부문 컨설팅을 포함한 활동을 펼쳤다. K-뷰티 스마트제조 상담관은 화장품 제조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중견·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상담’을 통해 스마트공장 정부사업 안내와 사업 홍보를 위해 전시 기간동안 운영했다. 특히 (주)이젬코 부스에서는 MES DX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하는 화장품 기업과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