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카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1층에 매장을 열었다. 쿠오카(KUOCA)는 파인다이닝 철학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향을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철학과 감각을 담은 몰입형 경험 공간으로 설계했다. ‘내재된 본질’(Inherent)을 주제로 절제미를 구현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미네랄 그린, 세이지 그린 색상으로 쿠오카의 특성을 살렸다. 쿠오카는 매장에서 신제품 ‘자몽 브륄레’(GRAPEFRUIT BRÛLÉE) 보디케어를 선보인다. 자몽브륄레 오 드 퍼퓸의 인기에 힘입어 보디제품을 개발했다. 자몽브륄레는 파인다이닝의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상큼한 자몽과 포근한 코코넛 크림이 어우러져 시트러스 우디 향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매장에서는 ‘다크티 오 드 퍼퓸’을 포함해 향수, 핸드‧보디케어 제품 등을 판매한다. 복숭아, 말차라떼 향 제품으로 뷰티 미식가(Beauty Gourmet)의 취향을 만족시킬 전력이다. 쿠오카 관계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매장에 녹였다. 소비자와 감도 높게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15일자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신영민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보건연구관)을 전보 발령했다.
에이지투웨니스가 중국 라이브 방송에서 매출 60억원을 올렸다.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는 11일 중국 항저우에서 콰이쇼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는 팔러어 1.2억명을 보유한 중국 왕홍 딴딴(DANDAN)이 출연했다. 딴딴은 50분 동안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더블 커버’를 소개했다. 이날 에이지투웨니스 팩트는 20만 개 넘게 팔리며 매출 약 2,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애경산업은 그동안 딴딴과 다양한 라이브 방송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했다.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이지투웨니스를 중국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중국을 대표하는 왕홍 딴딴과 에이지투웨니스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내세워 중국 시장에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쥬스투클렌즈가 ‘로즈 PDRN 마이크로캡슐 앰플’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장미 PDRN이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꾼다.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프로바이틱스 PDRN을 결합해 피부 밀도를 높인다.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 탱글한 광채를 선사한다. 저온착즙한 딸기 성분과 비타민 B12, 석류즙 등이 피부를 생기있고 건강하게 한다. 앰플을 얼굴에 바르면 핑크 캡슐이 터지며 부드럽게 스며든다. 얼굴에 끈적임없이 펴발리며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미세주름 △ 3중 탄력 △ 3대 모공(피부, 깊이, 면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러쉬코리아가 슈퍼 마리오 갤럭시 한정판 12종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목욕 밤(balm), 버블 바, 샤워 젤, 립 케어, 보디 스프레이, 기프트 박스 등 신제품 10종과, 마리오‧루이지 샤워 젤 2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영화 속 환상적인 우주 모험을 욕실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은하계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색감과 캐릭터의 개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결합햇다. 영화의 세계관을 시각과 후각 등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대표 제품은 요시 에그(YOSHI EGG) 목욕 밤이다. 물에 녹는 순간 샤워 구미 중 하나가 무작위로 등장한다. ‘프로텍트 더 갤럭시’(PROTECT THE GALAXY) 샤워 젤은 오묘한 블루와 핑크 색이 돋보인다. 영화 캐릭터 ‘로젤리나’와 ‘치코’롤 본뜬 제품도 출시했다. ‘치코스’ 샤워 젤리는 치코 별 모양을 나타냈다. ‘프린세스 로젤리나’(PRINCESS ROSALINA) 보디 스프레이는 장미와 블루베리 향이 어우러졌다. 러쉬 측은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경이로운 상상력을 선사한다. 이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는 러쉬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러쉬×슈퍼 마리오 갤럭시 컬렉션은 16일부터 러쉬 공
구하다(대표 윤재섭)가 임직원 30여 명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5,979주를 제공했다. 이 회사는 K-브랜드 육성 플랫폼인 ‘케이글로잉’(Kglowing)의 성장에 발맞춰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3년 경과 시 50%, 4년 경과 시 나머지 50%의 주식을 매수할 권리를 부여한다. 아울러 구하다는 신입‧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케이글로잉과 신규 고객사, 북미 PB를 전담할 마케터‧디자이너 등을 뽑는다.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결합해 케이글로잉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끌어올릴 전략이다. 케이글로잉은 K-브랜드의 미국‧유럽‧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제품 인허가부터 아마존‧틱톡샵 플랫폼 입점,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물류 등 전 과정을 아우른다. 뷰티를 넘어 건강기능식품, 디바이스, 반려동물 브랜드 등으로 고객사를 확장하고 있다. 구하다 관계자는 “케이글로잉은 340만 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70여 개 고객사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북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듀이트리가 고기능 진정 브랜드로 새출발한다. 듀이트리는 기능과 효능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기존 ‘피부에 진심, 지구에 안심’에서 ‘진정의 기준, 듀이트리’로 변경했다. ‘전문적으로 증명한 진정’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피부 본연의 건강한 흐름을 되찾아주는 제품을 개발할 전략이다. 이에 발맞춰 새 로고를 선보였다. 기능적인 폰트로 스킨케어 전문성을 강조했다. 패키지에는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의 신뢰감을 담았다. 듀이트리는 기능성 성분을 내세운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실질적인 피부 변화를 이끄는 효능 중심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스킨케어의 본질은 결국 피부에 닿는 실체에 있다. 실체 없는 진정을 끝내고, 확실한 성분의 힘에 집중할 예정이다. 기능·효능 중심 처방을 바탕으로 제품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피에프네이처가 운용하는 ‘시스터리’(SISTERLY) 브랜드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기능성 마스크팩 3종을 새롭게 내놓고 본격 영업 활동을 펼친다. 시스터리는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 트렌디한 제형과 기능성 중심의 제품 라인 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 피토콜라겐 웰 에이징 리프팅 마스크(탄력) △ 히알루로닉 블루 딥 모이스처 마스크(보습) △ 핑크 PDRN 브라이트닝 글로우 마스크(브라이트닝) 등 3종. 이번에 선보이는 마스크 라인은 기존 시스터리 세럼 라인의 핵심 성분과 효능을 기반으로 보다 집중 케어가 가능하도록 확장한 제품군이다. 세럼 단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기능성을 마스크팩 형태로 구현, 단시간 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집중 케어 솔루션’으로 기획한 것. 피토콜라겐 웰 에이징 리프팅 마스크는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케어에 도움을 준다. 히알루로닉 블루 딥 모이스처 마스크는 깊은 보습감을 통해 피부 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핑크 PDRN 브라이트닝 글로우 마스크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PDRN 성분을 적용해 피부 컨디션 개선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을 돕는다. 최근 글로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한 9개 검증기관과 탄소중립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이하 KTR)은 15일(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 한국산업기술시험원(본부장 송현규) △ 한국표준협회 △ 한국경영인증원 △ 한국품질재단 △ 한국인터텍 △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KOTITI시험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KTR과 9개 검증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탄소규제에 공동 대응해나갈 전략이다. 특히 KTR은 탄소배출 보고서의 신뢰성 검증 업무를 맡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통합운영센터(TOC+, Total Operation Center)를 세웠다. 이 센터에서 운영하는 MRV 플랫폼(Measurement, Reporting, Verification)은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다. 탄소배출 정보를 측정‧기록‧검증한다. 산업통상부의 ‘산업단지 저탄소 전환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MRV 플랫폼은 기업‧기관의 탄소절감 LCA(Life Cycle Assessment, 생애주기
해외에서 리콜된 화장품이 국내에 판매돼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2025년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1,396건(재유통 570건 포함)에 대해 유통을 차단하는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 화장품은 1,396건 가운데 100건(12.1%)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가전·전자·통신기기 28.3%(234건), 2위는 음식료품 19.7%(163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리콜 화장품의 국내 유통 건수는 전년 대비 3배 이상(244.8%) 늘었다. 해외 화장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유해물질을 포함한 제품의 국내 유입도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리콜 사유는 △ 유해·화학물질 함유 62.0%(62건) △ 미생물 등 오염 24.0%(24건) △ 성분 등 오표기 5.0%(5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4건은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인 ‘하이드록시아이소헥실 3-사이클로헥센 카보스알데히드’(HICC)가 검출됐다. HICC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접속성 피부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향료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지정했다. 해외리콜 화장품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16.2%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