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에 초대형 매장을 연다. 매장 안에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공간도 조성했다. 무신사는 24일 패션&뷰티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개점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약 6612m2(2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공간이다. 무신사 매장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층으로 구성됐다. 패션과 뷰티는 물론 F&B까지 입점했다. 이곳에선 ‘입고, 바르고, 먹는’ 브랜드 1000여 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입점 브랜드를 각 층에 숍인숍 형태로 배치했다. 브랜드별 고유한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2층에는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다. 약 483m2(146평) 공간에서 고감도 뷰티 브랜드 500여개를 소개한다.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를 선별해 체험존을 강화했다. 무신사는 패션&뷰티 연계 전략으로 화장품 매출을 키우는 단계다. 지난해 무신사 뷰티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4층에는 F&B 공간인 ‘푸드가든’을 조성했다. 개성주악 브랜드 ‘쭈악쭈악’, 부산식 떡볶이 ‘떡산’, 모수 출신 셰프의 베트남 요리
식품의약품안전처(원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국내 화장품·뷰티 기업들의 기능성화장품과 신제형 화장품의 빠른 제품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기능성화장품 심사 제도 개선과 규제과학에 기반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조치도 취할 전망이다. 이같은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이 오늘(15일) 화장품 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 중앙연구원(경기도 판교)을 방문, 화장품 업계와 가진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확인했다. 강석연 평가원장의 방문은 신제형, 즉 △ 버블 마스크팩 △ 고미립자 자외선차단제 △ 리버스(변색) 하이드로겔 등 사용자 편의성과 효능을 높인 새로운 형태의 제형 등 다양한 기능성화장품 개발과정과 품질 연구 시설 등 현장을 살펴보고 최신기술 적용 사례와 제품 개발 동향 확인, 그리고 현장에서 말하는 기술 차원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하기 하기 위해 진행한 사안이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기능성화장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규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동시에 △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속한 제품 출시 지원 방안 △ 기능성화장품 심사 제도 개선
188개. 33억 5000만엔. 21배. 188개는 2025년 4월부터 올해 4월 첫주까지 큐텐재팬 메가데뷔(신규 브랜드 지원 프로그램)를 통해 일본에 진출한 K-뷰티 브랜드 수다. 이들 브랜드의 누적 매출액은 33억5000만엔. 메가데뷔 노출 기간 팔로워 수는 21배 뛰었다. 큐텐재팬이 신규 K-뷰티 브랜드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올 하반기부터 실행할 K-뷰티 육성 전략도 제시했다. 신규 브랜드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 하반기 도쿄에 K-뷰티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3곳을 운영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베이재팬(대표 구자현)이 오늘(1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를 열었다. ‘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에서는 K-뷰티 주요 성과와 메가데뷔(Mega Debut) 프로그램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샤르드’ 메가데뷔 대상…“제품‧마케팅 독보적이다” 큐텐재팬은 지난 해 4월 메가데뷔를 론칭했다. 메가데뷔는 일본에 진출하는 신생 K-뷰티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마다 4개 브랜드를 릴레이 형식으로 소개하고, ‘메가데뷔 라이브’를 통해 한정 세트 등을 판매한다. 인지도 낮은 신생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케팅, 인플루언서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며 뷰티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중소 뷰티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13일) 충북 충주 아우딘퓨쳐스에서 K-뷰티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를 주재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미국 관세정책과 중동발 악재에도 수출을 이끌고 있는 K-뷰티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료‧포장재 등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단가 인상을 가장 큰 애로로 꼽았다. 원료나 용기 제조기업들이 제품 생산에 타격을 입다는 목소리다. ODM 기업들도 용기가 제때 공급되지 않아 고객사 납기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물류 문제도 커지고 있다. 물류 비용 폭등과 운송 지연으로 인해 원부자재 수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장품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여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나프타 위기품목 지정, 상승한 원부자재 가격 인상분의 납품대금 반영 여부 모니터링, 정책자금 만기 및 법인세 납기 연장
올리브영이 업무에 생성형 AI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 전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직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경쟁력을 높일 전략이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는 는 기업용으로 설계된 생성형 AI 서비스다. 문서 작성·데이터 분석·업무 자동화 등을 지원한다.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업무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 상품기획자(MD)나 마케팅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실시해온 시장 조사, 고객 데이터 분석 업무 등도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AI를 통해 매장 운영을 고도화한다. 매장 진열과 재고 현황 등을 실시간 파악해 고객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목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AI 활용력을 높여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물류 네트워크를 비롯한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해 혁신을 꾀하겠다”고 전했다.
화장품 생산·수입 실적, 그리고 원료목록을 보고하지 않을 경우 각 지방식약청장이 현장조사를 거쳐 관련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또 해당 보고를 성실하게 이행할 경우에는 표창 등을 포함한 우대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화장품의 생산·수입 실적과 원료목록 보고에 관한 규정’(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4-27호· 2024년 6월 14일)을 일부 개정, 관련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9일까지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식약처는 해당 고시의 개정과 관련 “화장품 생산실적 등 보고 자료를 제출받는 관련 단체의 장이 생산실적 등을 미보고한 화장품책임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하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생산실적 등을 보고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관련된 조치를 하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취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고시(안)의 주요 내용을 살피면 △ 화장품 생산실적 등 보고 자료를 제출받는 관련 단체의 장이 미보고 업체를 대상으로 우편·전화·이메일·문자메시지·팩스 통지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
아모레퍼시픽이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를 통해 더마코스메틱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이번 학술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에서 피부과학 연구와 교육을 중심으로 한 협력을 이어간 것. 에스트라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프리뷰 데이(Preview Day)’에 참여, 사전 학술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해당 행사는 젊은 연구자와 국제 학회 주요 관계자들이 연구 주제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이자 본 학회로 이어지는 학술 논의의 기반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뒀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피부 장벽·민감성 피부·스킨 롱제비티 등 주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자들과 관점을 공유하고 산업과 학계를 잇는 교류를 이어가는데 무게를 뒀다. 프리뷰 데이 열고 연구 성과 소개 ‘AM
해외에서 리콜된 화장품이 국내에 판매돼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2025년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1,396건(재유통 570건 포함)에 대해 유통을 차단하는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 화장품은 1,396건 가운데 100건(12.1%)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가전·전자·통신기기 28.3%(234건), 2위는 음식료품 19.7%(163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리콜 화장품의 국내 유통 건수는 전년 대비 3배 이상(244.8%) 늘었다. 해외 화장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유해물질을 포함한 제품의 국내 유입도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리콜 사유는 △ 유해·화학물질 함유 62.0%(62건) △ 미생물 등 오염 24.0%(24건) △ 성분 등 오표기 5.0%(5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4건은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인 ‘하이드록시아이소헥실 3-사이클로헥센 카보스알데히드’(HICC)가 검출됐다. HICC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접속성 피부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향료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지정했다. 해외리콜 화장품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16.2%로 가장
아누아(ANUA)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기초화장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아누아 선케어 모델인 문동주(한화 이글스), 오선우(KIA 타이거즈) 선수가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스킨케어와 자외선차단제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월드비전을 통해 각 선수의 소속 구단 연고지에 전달됐다. 문동주 선수는 한화 이글스 연고지인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오선우 선수는 KIA 타이거즈 연고지인 광주·전남 지역에 기증했다. 문동주 선수는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화장품을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좋은 선수로 성장해 지역 사회 구석구석에 나눔의 손길을 건네겠다”고 전했다. 오선우 선수는 “팬들에게 받은 응원을 지역 꿈나무들과 나눌 수 있어서 뜻깊다. 경기장 안팎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누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피부 보호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천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5월 부산아동복지후원회에 2억 5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같은 해 3월에는 경북·경남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기초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마데카 세럼 두가지를 선보였다. ‘센텔리안24 마데카 비타민 15 글로잉 세럼’은 기미와 잡티를 개선한다. 피부 겉과 속의 멜라닌을 동시에 관리한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가 피부를 진정시킨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순수 비타민C(아스코빅애씨드)가 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균일하게 가꿔준다. ‘마데카 테카 레티놀좀 0.2 퍼밍 세럼’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모공을 관리한다. 동국제약 TECA-RETINOLSOM™(테카-레티놀좀)을 0.2% 함유했다. 유효 성분을 피부에 자극 없이 안정적으로 전달한다. 레티놀을 포함한 비타민A와 콜라겐, 히알루론산 10종 등을 담았다. 피부 리프팅과 수분 플럼핑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센텔리안24 마데카 세럼 2종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논코메도제닉) 시험과 독일 더마테스트를 실시했다.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