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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ESG 캠페인 ‘The Scented Village: 향기마을’

발달장애 예술가 ‘소영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통해 두 번째 이야기 공유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ESG 캠페인 ‘향기마을’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오늘(17일) 그랜드 오프닝과 함께 내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스플래닛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 ‘소영 작가’와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특히 쿤달의 ‘향기마을’ 프로젝트는 지난해 이은규 작가와 진행했던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ESG 캠페인으로 쿤달의 직영 카페 ‘Bakery&Coffee by KUNDAL’(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전개하고 있다.

 

<관련 기사: 코스모닝닷컴 2025년 4월 17일자 ‘쿤달 ‘The Scented Village’ 팝업스토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다!’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0309  참조>

 

 

“작은 향기 모여 따뜻한 공동체 만드는 여정”

오프닝 행사에서 노현준 더스킨팩토리 대표는 “향기마을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스시플래닛과의 지속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에게 더 많은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세계가 더 널리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라고 정의하면서 “작은 향기들이 모여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캠페인 기획의 취지와 기대감을 전했다.

 

올해 쿤달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소영 작가는 한쪽 눈의 실명과 휠체어 생활, 약한 손 근육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12년간 묵묵히 작업을 이어온 발달장애 예술가.

 

그의 작품에는 쉽지 않은 삶의 여정 속에서도 쌓아온 고요한 시간과 깊은 감정이 담겨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쿤달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작가의 진정성과 삶의 에너지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영 작가 작품 세계의 확장 경험…예술과 향기 동시에

‘향기마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로 다른 재능이 만나 ‘향기’라는 매개로 연결하고 그 향기가 다시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선순환의 가치를 담고 있다. 쿤달은 향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보이지 않던 가능성에 따뜻한 시선을 더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이 캠페인에 녹여냈다.

 

특히 올해의 두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소영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확장한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동시에 팝업스토어를 찾는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예술과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정판 협업 제품도 출시…품목별로 로즈테라스·코튼빌리지 향 입혀

이와 함께 쿤달은 소영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한정판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작가의 작품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은 샴푸·트리트먼트·디퓨저·바디미스트 등으로 라인업하고 각 품목마다 2가지 향으로 출시, 소비자와 만난다.

 

△ ‘로즈테라스’(Rose Terrace)는 테라스의 햇살을 가득 받은 싱그러운 스프링 로즈 향을 담았으며 △ ‘코튼빌리지’(Cotton Village)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부드럽게 퍼지는 소프트한 코튼 향으로 완성했다. 소영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한 한정판 협업 제품은 쿤달 자사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쿤달은 향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브랜드 슬로건 ‘Scent of My Life’ 아래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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