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3년 동안 공병 473kg을 수거해 이산화탄소 1,070kg을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109그루를 심은 효과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실시해온 공병 수거 캠페인 성과를 공개했다. 3년 간 공병을 수거해 감축한 이산화탄소량은 25년생 소나무 109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닥터지는 2023년 1월부터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지난해 6월부터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을 전개했다. 닥터지는 소비자 219명이 제공한 공병 141kg을 새활용해 호루라기 450개를 제작했다. 네잎클로버 호루라기는 지난해 11월 4일 점자의 날에 맞춰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에 기부했다. 호루라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됐다. 닥터지의 공병 수거 캠페인 여정과 성과는 공식 온라인몰 ‘THE고운’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닥찌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올해 시무식과 함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하 CP) 도입 선포식’을 갖고 CP 도입을 공식 선언했다. CP 도입은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내부 준법 시스템 체계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회사는 CP를 통해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임직원의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선포식에서는 자율준수 관리자가 제도 도입 선언문을 낭독하고 CP 운영 방향과 준법·윤리경영 방침을 공유했으며 임직원들이 CP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 제도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CP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리스크 점검, 상시 모니터링 등 실효성 있는 운영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대내외 신뢰를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CP 도입은 공정거래 준수 문화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가 글로벌 ESG 공시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 회사는 △ 인권선언문 제정 △ 인권정책 개정 △ 생물다양성 정책 도입 △ 동물실험(동물복지) 정책 수립을 실시했다. 사회 영역에서는 UN 세계인권선언 기준을 반영한 인권선언문을 마련하고, 인권정책을 정비했다. 환경 영역에선 생물다양성 보호 기준과 동물복지 원칙을 명문화했다. 책임 있는 원재료 조달과 연구·사업 활동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세계 ESG 기준에 맞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세웠다. 투명한 ESG 공시와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재생의학을 바탕으로 화장품‧의약품‧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운영한다. DOT®PDRN과 DOT®PN 물질을 활용해 품질을 차별화했다. 대표 제품은 리쥬란코스메틱을 비롯해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리쥬비넥스크림 등이다.
로레알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실시한 환경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했다. △ 기후변화 대응 △ 산림 보호 △ 수자원 보호 3개 부문에서 10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올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보고서를 제출한 기업은 총 22,100개사다. 이 가운데 A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23개사다. 로레알은 10년 연속 AAA 등급을 기록한 유일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 탄소 감축 목표와 성과 등을 평가한다. 로레알은 전 세계 사업장에서 재생 에너지 사용률 97%를 달성했다. 또 제품과 포장에 바이오 기반 성분을 92% 사용했다. 산업 공정에 쓰는 물의 53%를 재활용이나 재사용된 수자원에서 확보했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 대표는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며 세계 뷰티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자원 순환 정책을 통해 ‘미래를 위한 로레알’(L’Oréal For the Future)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에서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과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ESG 경영 부문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기업의 기후와 물 관련 리스크 대응·감축 목표·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매년 약 2만3천여 곳의 기업이 참여하고 이 가운데 A리스트에 포함되는 기업은 약 2% 내외다. RE100 가입 등 목표 달성위한 적극 추진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부문에서 RE100 가입과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그리고 SBTi 1.5°C 목표 기반의 넷제로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 사업장별 취수부터 방류수까지의 모니터링 체계 △ 폐수처리 공정 자동화를 통한 수질오염 최소화 △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의 폐수 재활용을 통한 순환수자원 활용 등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다.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ESG 전 부문 성과와 국정과제 이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로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코스메카코리아는 △ 지속가능 소재 혁신 △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 고도화 △ 윤리·준법경영 강화 △ 친환경 밸류체인 구축 등 ESG 전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환경(E) 부문에서 업사이클링 원료 기술 개발과 ‘4R 전략’(Reduce·Reuse·Replace·Recycle) 기반 지속가능 패키징·저탄소 공정 기술·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을 통해 차별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회(S) 부문은 임직원 안전보건 체계 강화·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지역 사회 상생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부문의 경우에는 ISO 37001(부패방지)·ISO 37301(컴플라이언스) 인증을 기반으로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했고 2024년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 획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지난 20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전세계 185곳 이상의 국가에서 15만 곳 이상의 기업이 에코바디스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바디스는 △ 환경 △ 노동·인권 △ 윤리 △ 지속가능한 조달 등 4부문에 걸친 심층 평가를 통해 등급을 결정한다. 등급은 △ 플래티넘(상위 1% 이내) △ 골드(상위 5% 이내) △ 실버(상위 15% 이내) △ 브론즈(상위 35% 이내)로 구분한다. 2년 연속 골드 등급…상위 2% 이내 진입 코스맥스는 지난해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한 뒤 올해애도 골드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통해 지난해 상위 4%에서 올해에는 상위 2%로 종합점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맥스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환경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냈다.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에 발맞춰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최초 발간하는 등 환경경영체계를 고도화하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연장 승인을 획득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 자녀 출산·양육 지원 △ 유연근무제 운영 △ 가족돌봄 제도 등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모범으로 실천한 기업에 부여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022년 첫 인증 이후 제도 개선과 운영 성과를 꾸준히 강화해 2년간 유효기간을 연장, 오는 2027년까지 가족친화기업의 자격을 유지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실제 이용 가능한 복지제도 확장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 출산장려금 인상 △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 장기근속자 휴가제도 개선 등 실질 지원을 확대해 온 것. 그 결과 여성 관리자 비율이 확대되고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도 증가하는 등 성평등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성보호·가족돌봄 정책 역시 실효성을 높였다. △ 출산 전·후 휴가 △ 육아휴직 △ 배우자 출산휴가 △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법정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 지침과 체계를 정비했다. 가족돌봄지원 제도 또한 전사 차원에서 운영,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근무 유연성 강화도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