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골드 등급(Gold Medal)을 획득,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엑티브온은 지난 2024년 첫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한 단계 상향한 골드 등급 획득에 성공함으로써 ESG 경영 체계 전반의 고도화와 실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에코바디스는 △ 환경(Environment) △ 노동·인권(Labor&Human Rights) △ 윤리(Ethics) △ 지속가능한 조달(Sustainable Procurement) 등 4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전 세계 15만여 곳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사 선정과 공급망 관리 과정에서 에코바디스 평가 결과를 참고 지표로 활용한다. 주요 국가와 지역을 중심으로 △ 공급망 실사 △ 인권·환경 리스크 점검 △ 책임조달 체계 구축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면서 기업의 ESG 대응 역량은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고객사 대응을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에코바디스는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ESG 가치 실현과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쿤달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여성의 날 행사에 제휴사로 참여, 제품을 협찬했다. 여성의 날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성평등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며 존중과 연대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핸드크림·여성 청결제·생리대 등으로 구성한 기념 키트를 제작, 학내 구성원들에게 배포했다. 현장 포토 존과 SNS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 학우들의 자발성에 기반한 참여와 확산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쿤달은 시그니처 핸드크림 5종(총 400개)을 지원, 일상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실용성 높은 제품을 통해 여성의 날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제품 제공을 넘어 일상 속 사용 경험과 연결, 여성의 건강과 주체성을 강조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더스킨팩토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제품 지원을 통해 여성의 날 의미를 보다 실질성있게 전달하기 위한 기획”이라며 “다양한 방식의 ESG 캠페인을 기획, 전개하면서 사회 책임 실천을 지속해 나갈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지난 10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이하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 동시에 수자원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필수소비재 부문-섹터 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비영리기관.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7년부터 CDP에 참여, 꾸준한 수자원 절약과 수질오염 저감 활동을 통해 이번에 최고 등급인 A를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CDP 성과 외에도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국내 화장품 업계 처음으로 최고 등급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증명했다. 에코바디스 플래티넘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 이내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이다. 이러한 성과는 코스맥스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의 결과라고 평가받는다. 코스맥스는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보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속가능혁신원(KSAI)으로부터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했다. 코스맥스는 환경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밀도를 높이는 능동성 기반 모델을 제시·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는 지난 2024년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후 지난해부터 부회장 사로 활동을 전개, 지자체 환경 정책이 산업 현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 사례로 사업장 인근 수계 보호를 위한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을 독자 장기 프로젝트로 전개해왔다.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은 지난 2022년 코스맥스의 임직원 참여형 정화 활동으로 시작했다. 화성 공장 인근 발안천 일대에서 유해 식물 제거와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을 이어온 것. 특히 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발안천 수질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화 관리 성과를 담아 지난 2023년에는 화성시환경재단과 협업해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도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와 보전 성과를 집약한 두 번째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의 전문
에이피알이 2025년 한해 동안 약 57억 원을 기부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이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물품 기부 등을 합친 금액으로 2024년 대비 약 30% 늘었다. 에이피알은 기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걸맞은 사회공헌 성과를 입증했다. 이 회사는 2014년 설립 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부를 확대했다. 이에 힘입어 2023년 대한적십자사 내 1억원 이상 기부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다. 에이피알이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에이피알은 소외계층 지원에 주력했다. 2025년 사회복지기관인 사랑의열매‧대한적십자사‧대한사회복지회‧동방사회복지회‧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소외 아동‧청소년의 복지를 증진했다. 에이피알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해외 후원도 늘렸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와 홍콩 화재 참사 현장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와 아픔을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 회사는 올해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기부와 후원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개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콜마그룹은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콜마·HK이노엔·콜마비앤에이치 등 콜마그룹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으며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연탄 2천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여주아카데미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월과 8월에는 각각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와 여주시 양섬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콜마그룹은 직원들이 입사 직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의 성장과 인성을 중시하는 경영철학 아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구성원으로 육성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23년 10월에 출범한 ‘앞나눔즈’는 스스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 앞나눔즈 4기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해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두피 진단·스튜디오 프로필 촬영·미술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광주·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조는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 직접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나눴다.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보육원 아동 지원·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유기동물 보호소 지원·등산·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은 지난 6일 LG사이언스파크(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협력회사 대표와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 올해는 협력회사 94곳이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에게 포상했다.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기회도 가졌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