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주)비앤비코리아(대표 함봉춘)가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준법경영 실천을 선언하고 상장회사 수준의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에 나선다. 비앤비코리아는 지난 24일 원부자재 공급사와 생산도급사·물류사 등 주요 협력사 대표·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상생과 준법경영 실천 선포식’을 가졌다. 회사의 사업 성장과 거래 규모 확대에 맞춰 비앤비코리아와 협력사가 준법경영 원칙을 공유하고 공정한 거래질서와 장기 차원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 진행했다. 비앤비코리아와 참석 협력사는 공동 실천서약을 통해 △ 관련 법령과 계약조건 준수 △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 △ 부당한 요구와 불공정 거래행위 금지 △ 품질·안전관리 강화 △ 상호 존중에 기반한 협력문화 조성 등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비앤비코리아는 △ 협력사 선정과 계약 △ 거래조건 결정 △ 대금 지급 등 주요 거래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 역시 △ 품질과 납기 준수 △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 관련 법령·윤리기준 준수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동참할 것을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의 실질 실행 성과를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 제품 품질·안전 강화 △ 포장재 환경영향 저감 △ 윤리·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 △ 친환경 제품&서비스 확대를 4대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특히 글로벌 규제와 시장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윤리·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와 친환경 제품&서비스 확대를 새롭게 편입, 실행 중심의 ESG 전략을 한층 구체화한 점도 눈에 띈다. 환경 영역, 4R 전략 기반 지속가능 패키징 성과 두드러져 환경(E) 영역에서는 4R(Reduce·Reuse·Replace·Recycle) 전략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패키징 성과가 두드러졌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한 해에만 155개, 누적 433개의 지속가능 포장재를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옥수수 전분 등 천연 성분 기반의 상온 100% 생분해 바이오 소재 ‘GRASTIC’(그라스틱)은 지난해 5월 뉴욕 럭스팩에서 글로벌 시장에 첫선을 보인 후 10월에 해외 독점 MO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을 운영하는 더스킨팩토리가 제 15회 ‘2026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7월 16일~18일·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더스킨팩토리의 수상은 지속가능한 가치를 바탕으로 특허경영과 창의성에 역점을 둔 경영을 실천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은 △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 조직위원회 주관 △ (사)한국대학발명협회·아시아로하스재단·로하스시사뉴스 공동 주최로 진행했다. 더스킨팩토리는 지속가능한 ESG 경영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쿤달은 그동안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한 ESG 캠페인 ‘굿, 쿤 프로젝트’를 약 4년간 운영해 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도 발달장애 미술작가와 함께한 체험형 전시 ‘향기마을 캠페인’과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향낭주머니를 만드는 ‘퍼퓨머리 클래스’ 운영을 이어가는 등 포용성 강한 ESG 활동을 이어가며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더스킨팩토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일회성 차원의 사회공헌을 넘어 쿤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이하 내뷰크) 8기 발대식을 통한 선언이다. 내뷰크는 K-화장품·뷰티의 가치를 알리고 긍정 영향력을 전파할 차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 ESG 프로그램. 경력 보유 여성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디지털 커리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내뷰크 8기는 연령과 배경을 막론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원자 280명이 몰려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신호탄으로 올해 말까지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각종 활동 미션을 펼친다. 메인 멘토로 뷰티·메이크업 트렌드 세터 ‘상은언니’,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연두콩’이 참여해 메이크업 연출법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전한다. △ 지성·트러블 피부 전문 크리에이터 ‘하나보노’ △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서기채널’ △ 아이돌 커버 메이크업으로 사랑받는 ‘채히’ 등도 이번 여정에 함께 한다. 환경 전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환경·법률·콘텐츠 분야
한국콜마(대표이사 최현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을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후원 중이다. 한국콜마는 ‘자립준비청년 사회 첫걸음’을 위한 후원금을 재단법인 밴드를 통해 자립청년후원 사회적기업 소이프스튜디오에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 3천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 고대현 소이프스튜디오 대표이사 △ 하정은 재단법인 밴드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한국콜마는 지난 5년간 자립준비청년 54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화장품 업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소이프스튜디오의 디자인 아카데미를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여기서 실무 역량을 쌓은 청년들은 한국콜마와 공동으로 ‘하이드라 선세럼’을 개발하기도 했다. 최종 디자인을 맡은 청년 디자이너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해당 제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홍보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도 후원을 결정했다”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헬렌켈러의 날(6월 27일)을 기념,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6월 25일)을 펼쳤다. 쿤달은 지난 2025년 물품 후원을 계기로 기빙플러스와 첫 인연을 맺고 이후 자사 제품 기부를 통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ESG 활동을 실천하기 위한 차원이다. 시각과 청각에 어려움을 동시에 가진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향낭 주머니를 만들어보는 ‘퍼퓨머리 클래스’ 형태로 진행했다. 쿤달은 향기를 매개로 참여자들이 후각을 통해 다양한 향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몄다. 참가자들은 일랑일랑·화이트머스크·바이올렛뮤게·아카시아모링가·히노키스파 등 쿤달의 베스트 향기 5종을 직접 시향한 뒤 원하는 향을 선택, 향낭 주머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쿤달은 시청각장애인의 소통 환경을 고려, 점자 리플렛을 별도로 제작해 기존 향기 설명도 촉각·후각·미각 중심의 표현으로 재구성하는 등 프로그램 전반에 세심한 배려를 담았다. 각 향의 이미지를 보다 쉽게 떠올릴 수 있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콜마그룹이 올해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만큼 그룹 차원의 자율준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지난 14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서울 서초구)과 한국콜마 세종공장(세종시 전의면) 에서 각각 제 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창립기념일(5월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그룹 내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문화를 정착하고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양 사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서약 캠페인도 함께 했다. 올해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 임직원들이 자율준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를 살렸다.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임직원 대상 ‘CP 공모전’을 진행했다. 자율준수 문화를 주제로 슬로건을 만드는 공모전으로 올해 처음 개최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를 ‘컴플라이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고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가 제품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 공모전 ‘2026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최종 접수 결과 모두 463개 팀(참여 인원 기준 1천21명 지원)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54대 1이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96대 1 대비 약 1.6배 증가한 수치. 코코챌린지 운영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코스모코스 측은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진 배경에는 실질 지원을 해주는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희소성과 화장품 산업에서 ODM 제조사로서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멘토링이 창업 지원자들에게 매력 높게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회 째를 맞이한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전국 단위 창업 공모전이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뷰티 분야의 창의성 높은 아이디어가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스모코스의 대표 ESG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 코코챌린지는 ‘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