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2025년 한해 동안 약 57억 원을 기부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이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물품 기부 등을 합친 금액으로 2024년 대비 약 30% 늘었다. 에이피알은 기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걸맞은 사회공헌 성과를 입증했다. 이 회사는 2014년 설립 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부를 확대했다. 이에 힘입어 2023년 대한적십자사 내 1억원 이상 기부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다. 에이피알이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에이피알은 소외계층 지원에 주력했다. 2025년 사회복지기관인 사랑의열매‧대한적십자사‧대한사회복지회‧동방사회복지회‧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소외 아동‧청소년의 복지를 증진했다. 에이피알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해외 후원도 늘렸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와 홍콩 화재 참사 현장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와 아픔을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 회사는 올해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기부와 후원
콜마그룹이 취업 한파 속에서도 대졸 신입사원 100여 명을 채용하고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개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신입사원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콜마그룹은 지난 6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콜마·HK이노엔·콜마비앤에이치 등 콜마그룹 관계사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입문 교육을 받으며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연탄 2천여 장을 직접 배달했다. 콜마그룹은 매년 여주아카데미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월과 8월에는 각각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와 여주시 양섬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콜마그룹은 직원들이 입사 직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의 성장과 인성을 중시하는 경영철학 아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구성원으로 육성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23년 10월에 출범한 ‘앞나눔즈’는 스스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 앞나눔즈 4기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해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두피 진단·스튜디오 프로필 촬영·미술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광주·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조는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 직접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나눴다.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보육원 아동 지원·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유기동물 보호소 지원·등산·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은 지난 6일 LG사이언스파크(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협력회사 대표와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 올해는 협력회사 94곳이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에게 포상했다.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기회도 가졌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
닥터지가 2025년 한해 동안 초록우산과 손잡고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진행했다. 닥터지는 지난해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아이리더’ 사업에 5천만원을 지원했다. 청자기는 자립준비청년과 쉼터 퇴소 청소년들의 모임이다. 멘토-멘티 프로그램부터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돕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자립준비 청소년에게 정착금을 지급하고, 안양시 자립지원 조례를 개정하는 등 여러 성과를 냈다. ‘아이리더’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닥터지는 꿈을 펼치지 못하는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5년에는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주호 닥터지 대표는 “2019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피부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의 의료비를 지원해왔다.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 인재로 확대했다.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2026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보고서’를 펴냈다. 이 보고서는 러쉬코리아가 추진해온 △ 다양성(Diversity) △ 형평성(Equity) △ 포용성(Inclusion) 관련 활동을 담았다. 러쉬코리아는 DEI를 핵심 운영 기준으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보고서는 △ 러쉬코리아의 사람들 △ 모두를 환영하는 회사 △ 포용적이고 안전한 문화 △ 함께 만들어갈 미래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러쉬코리아의 다양성 현황과 모두에게 열려 있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소개했다. 러쉬코리아는 ‘All Are Welcome. Always’를 브랜드 철학으로 정했다. 이를 △ 인재 채용 △ 조직 운영 △ 복지 제도 등에 반영했다. 성별·연령·학력 등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네 가지 인재상과 윤리 의식을에 따라 인재를 선발한다. 아울러 가구 형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유연한 복지 제도를 도입했다. 러쉬코리아는 2017년 비혼자 복지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임직원 34명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았다. 1인 가구를 위한 사내 프로그램, 자녀‧반려동물 동반 출근 제도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과 손잡고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협업으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함께 갖춘 재생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16일 종합기술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과 트래비스 스미스(Travis Smith) 이스트만 수석부사장(EVP)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스트만은 지난 1920년 미국에서 설립,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석유화학기업으로 성장했다.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동일한 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색조화장품은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구현을 위해 합성 소재를 사용해왔다.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셀룰로오스와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폴리머를 각각
닥터지가 3년 동안 공병 473kg을 수거해 이산화탄소 1,070kg을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109그루를 심은 효과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실시해온 공병 수거 캠페인 성과를 공개했다. 3년 간 공병을 수거해 감축한 이산화탄소량은 25년생 소나무 109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닥터지는 2023년 1월부터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지난해 6월부터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을 전개했다. 닥터지는 소비자 219명이 제공한 공병 141kg을 새활용해 호루라기 450개를 제작했다. 네잎클로버 호루라기는 지난해 11월 4일 점자의 날에 맞춰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에 기부했다. 호루라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됐다. 닥터지의 공병 수거 캠페인 여정과 성과는 공식 온라인몰 ‘THE고운’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닥찌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