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8월 말까지 ‘2026 뷰티썸 수원’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6 뷰티썸 수원’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약 100개 기업과 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부스 300여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뷰티썸 수원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을 주제로 기획했다. 첨단 연구‧개발에 기반한 혁신 소재와 기술, 브랜드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참여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화장품 소재 연구 세미나와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을 실시한다.
한-중 뷰티산업 협력도 추진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MOU를 맺은 중국 뷰티·바이오산업 클러스터 동방미곡(東方美谷)을 행사에 초청한다. 원료‧소재 소싱 상담회와 콘퍼런스 등을 열고 한‧중 뷰티산업 발전안을 도출한다.
아울러 행사 참관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존에서는 △ 퍼스널 컬러 진단 △ 향수 만들기 △ 피부 관리 △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뷰티테크관도 마련한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화장품 완제품부터 원료‧소재, 뷰티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관련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람객을 행사에 유치할 전략이다. 전문 뷰티 전시회와 내실 있는 콘텐츠로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