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법률(안))이 처음으로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이 의원을 포함한 모두 11명의 의원이 참여한 해당 법률(안)(제2215798호)은 지난해 12월 31일 제 430회 국회(임시회)를 통해 입법함으로써 화장품산업 육성과 지원에 대한 근거를 확보하고 구체화한 방안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수진 의원 등은 법률(안) 제안 이유에서 “화장품산업은 2024년 기준으로 수출액 1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세계 3위·국내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나 ‘화장품법’ 제 33조의 포괄적 산업지원 조항 외에는 별도 구체화 산업 육성 근거법이 부재, 국가 차원의 체계적 지원과 육성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화장품 업계에서도 대다수가 중소기업인 산업 특성에 따라 글로벌 규제 강화 대응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기술개발·마케팅 지원·규제 인증 지원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요구하고 있어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대외 수출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시책의 수립·시행과 행정·재정 차원의 지원체계 등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페리페라가 △ 브로우 △ 브로우 마스카라 △ 펜슬 라이너를 선보였다. ‘스피디 스키니 브로우’는 눈썹을 자연스럽게 톤업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1.5mm 굵기의 연필 형태의 심이 눈썹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원하는 모양대로 나타낸다. 12호 밀키토프 색은 은은한 브라운 색이다. 컬러가 맑게 발색돼 초보자도 진해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피디 스키니 브로우 마스카라’는 눈썹에 뭉침 걱정 없이 정교하게 펴발린다. 인위적이지 않은 내추럴 발색이 특징이다. 9호 밀키 애쉬는 눈썹 컬러를 밝히는 내추럴 블리치 컬러다. 스피디 스키니 브로우 12호 밀키토프와 함께 쓰면 완성도 높은 아이 메이크업을 돕는다. ‘스피디 펜슬 라이너’는 끊김 없이 세련된 눈매를 드러낸다. 새로운 컬러 세가지는 트임 메이크업에 최적화됐다. 피부 톤에 물들 듯 자연스럽게 사방트임 연출이 가능하다. 8호 코코아 애쉬는 아이라인부터 밑트임까지 쓸 수 있는 브라운 계열 색상이다. 9호 N트임 피그는 눈매를 확장하는 핑크 브라운 색이다. 10호 N트임 페탈은 애교살 볼륨, 앞트임 등을 표현하는 밝은 분홍색이다. 마지막으로 ‘스피디 스키니 브러쉬 라이너’는 얇고 섬세한 아이라인
로레알이 CES 2026에서 적외선 기술을 적용한 헤어·스킨케어 기기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와 ‘LED 페이스 마스크’는 CES 2026 혁신상을 차지했다. 로레알은 이번 CES에서 과학·기술 기반 뷰티혁신 경쟁력을 입증하고, 광(光) 기술을 활용한 뷰티 디바이스의 비전을 제시했다. 열손상 줄인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Light Straight + Multi-styler)는 헤어스타일링 기기다. 특허 받은 적외선 기술을 통해 모발 손상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스타일을 구현한다. 일반적인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400°F(약 204℃) 이상의 고온에 도달한다. 이는 모발 케라틴과 큐티클 손상을 유발한다. 로레알이 2024년 실시한 미국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 여성의 58%가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의 최고 온도는 약 320°F(약 160℃)다. 근적외선이 모발에 침투해 수소 결합을 재구성하며 매끄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헤어 스트레이트·스무딩‧컬 등을 연출할 수 있다. 스마트 센서와 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 손동작
“차별화를 완성한 품질·서비스를 제공, 고객 만족에 프리미엄을 더하자”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No.1 뷰티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전략 제형 개발을 비롯한 R&I(연구·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법인 간 공동영업·신규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별 소비자 분석과 초개인화 화장품 고도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고객 가치에 프리미엄을 더하자”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시무식을 진행한 코스맥스그룹 시무식에서 이병만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K-뷰티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인디브랜드 공동 육성에 힘썼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밝혔다. 코스맥스그룹은 2025년 한해 동안 △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 △ 글로벌 인디 브랜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NMPA)이 지난해 12월 26일자로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개정안 의견조회안)에 대한 의견 조회를 오는 25일까지 요청한 것으로 확인했다. 중국 NMPA는 “화장품 감독관리 개혁을 한층 심화하고 화장품 원료 혁신을 지원하며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요구사항을 최적화하기 위해 ‘화장품감독관리조례’ ‘화장품 허가·등록 관리 방법’ 등 법규 규정에 근거하고 산업 발전의 실제 상황을 종합 고려해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개정안 의견조회안)을 공개, 의견을 조회한다”고 밝혔다. 의견 조회 기간은 오는 25일(일)까지다. 관련 의견과 건의사항은 의견 건의 회신표(부록 2)를 작성해 전자우편( hzpjgyc@nmpa.gov.cn )으로 접수하며 이메일 제목에는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 의견 회신’이라는 문구를 명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은 모두 21조로 구성했으며 △ 적용 범위 △ 정보 서비스 플랫폼 사용 △ 사용자 정보 등록 △ 사용자 정보 갱신 △ 제출 자료 항목 △ 신원료 연구·개발 보고서 포함 내용 △ 제조 공정 △
아모레퍼시픽이 내일(6일)부터 오는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CES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상 수상 기술 ‘스킨사이트’(Skinsight™)를 비롯, 삼성전자와 협업한 ‘AI 피부 분석·케어 솔루션’과 메이크온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인다. CES 2026 현장에서 공개하는 혁신상 수상작 스킨사이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electronic skin) 플랫폼’이다.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서 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다양한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피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해당 기술은 베네치안 엑스포(Venetian Expo) 혁신상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에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탑재해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모공·홍반·색소·주름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45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NMPA)이 지난 4일자로 ‘기 사용화장품 원료목록’을 조정, 흑삼추출물을 포함한 3종의 원료를 기 사용원료로 관리한다고 공고했다. 중국 NMPA는 “‘기 사용화장품 원료목록 관리 관련 사항에 관한 공고’에 따라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기 사용화장품원료목록(이하 목록)에 대해 제 3차 조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록Ⅰ의 업데이트·조정 내용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기존에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이 취소됐던 △ 흑삼추출물 △ 가수분해히알루론산아연 △ 갈락토만난 등 3종 원료에 대해 심사를 거쳐 ‘목록Ⅰ’에 포함시키고 해당 원료의 비고란에 이를 명확했다. 둘째, 관련 원료의 중문명칭 또는 INCI 명칭·영문 명칭을 표준화하고 비고 사항 등을 수정했다. <‘기 사용화장품 원료목록 조정 설명’(2026년 1월 4일자)에 대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또는 https://www.nmpa.gov.cn/hzhp/hzhpjgdt/20260104142237112.html 참조>
그래비티가 전국 이마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 4950원 소용량 샴푸를 선보인다. 그래비티(grabity)는 카이스트(KAIST) 기술로 탄생한 고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다. 이마트 온‧오프라인에 출시하는 제품은 70ml 튜브형으로 제조했다. △ 엑스트라 스트롱 샴푸 △ 스트롱 샴푸 △ 워터 트리트먼트 등 세가지로 나왔다. 코로나19 이후 수영‧헬스‧마라톤‧여행 등 운동과 외부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급증했다. 다목적 소용량 헤어제품에 대한 수요도 동반 상승했다. 소용량 기능성 샴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미니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됐다. 그래비티 측은 “휴대성 높은 소용량 제품을 생산해달라는 소비자 주문이 증가했다. 이번에 이마트에 입점한 제품은 4,95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됐다. 기존 고객 뿐만 아니라, 그래비티 제품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래비티는 이해신 KAIST 석좌교수와 연구진이 개발한 헤어케어 브랜드다. 2024년 4월 출시 후 소비자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채널을 확대하는 단계다. 그래비티 샴푸에는 리프트맥스(LiftMax 308™) 성분
올리브영이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앨범 판매도 시작한다.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12일 데뷔하는 8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II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다. 이번 팝업 행사는 올리브영N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열린다. 알파드라이브원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올리브영 PB 브링그린도 만날 수 있다. 올리브영은 팝업매장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판매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앨범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팬사인회 응모기회를 준다. 18일 열리는 팬사인회 당첨자에게는 올리브영 퀵터치업(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뷔 기념 굿즈를 26일부터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은 앨범 구매자에게 미공개 포토카드를 임의 증정한다. 올리브영 명동역점, 홍대놀이터점, 강릉‧광주‧대구‧서면‧스타필드고양 타운에서 앨범 판매와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아울러 브링그린 대표 제품인 △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 블루빈 B5-PDRN 마일드 로션 △ 대나무 히알루 립 에센스 등도 소개한다.
겔랑이 ‘빠뤼르 골드 메쉬 쿠션’을 출시하고, 송혜교와 화보를 촬영했다. 빠뤼르 골드 메쉬 쿠션은 겔랑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집약한 베이스 제품이다. 24K 금과 벌꿀, 화이트 작약 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더하고 안색을 화사하게 가꿔준다. 색상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맞춰 4가지로 구성했다. 자연스럽고 정교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섬세한 메쉬 필터를 통해 내용물이 균일하게 묻어난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 매끄럽고 밀도감 있는 피부 결을 완성한다. 송혜교는 화보에서 과감한 숏컷 헤어와 생기있는 피부를 뽐냈다. 선명한 핑크 톤 스타일로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깊고 어두운 조명으로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피부 결은 균일하고 매끄러운 광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