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지난 2일 판교 제 2테크노밸리 중앙연구원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해 경영 키워드로 ‘비천도해’(飛天渡海)를 제시하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 확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영 키워드로 내세운 ‘비천도해’는 기존 사업 방식과 한계를 넘어 기술·조직·글로벌 전략 전반에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경영 의지를 담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역량과 실행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려 화장품 OGM 기업으로서의 경쟁 지위를 한 단계 높인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올해 경영 방침으로는 ‘고객 중심 경영’을 선언하고 AI·바이오·신소재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형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스마트팩토리 수준 향상을 추진한다. 연구·생산·품질·마케팅 전 영역에 데이터와 AI를 적용해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단순 제조를 넘어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판교 중앙연구원은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는 핵심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기획-연구
토니모리가 본셉 앰플과 레티놀 마스크를 다이소에 선보였다. ‘본셉 레티놀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모공 탄력을 강화한다. 순수레티놀 500IU 앰플과 콜라겐 70%를 건조한 볼이 피부 밀도를 높인다. ‘본셉 D-판테놀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판테놀 3% 동결건조 볼을 순수 레티놀 300IU 앰플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본셉 레티놀 더블 브이핏 겔 마스크’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레티놀 60ppb가 들어있는 고탄성 원단이 얼굴에 밀착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 시험을 실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레티놀 앰플 키트와 마스크는 임상시험을 실시해 피부 탄성 복원력과 모공 개선력을 확인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25년 다이소몰에서 ‘본셉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가 미백 앰플 부문 매출 1위에 올랐다. 레티놀과 D-판테놀 등 핵심 성분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1월 2일(금) 경기 일직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회사는 시무식에서 붉은 말을 해를 맞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증기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2026년 사업계획을 △ 매출 목표 △ 핵심 전략 △ 세부 실행과제 △ 팀 운영계획 △ 핵심성과지표(KPI) 등 부문별로 발표했다. 2025년 한해 동안 다양한 성과를 낸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표창도 실시했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신뢰도 높은 인증 서비스와 실질적인 규제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국내외 화장품 법규 안내 △ 1:1 전담 매니저 △ 실무형 인증 가이드 △ 외국어 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올해 국내 뷰티기업과 실시간 소통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1회성 인증이 아닌, 전주기 인증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대외 리스크를 줄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일 전략이다. 아울러 단기 인증뿐 아니라 갱신과 심사 대응, 재심사 전략까지 포함한 폭넓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 수출 일정과 연계한 인증 스케줄을 사전 설계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설명이다. 전재금
한국콜마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외선 차단 분야 국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 사례다. KOLAS는 국가표준제도 확립과 각종 시험기관 자격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관이다. 시험 기관은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시험하고 그 결과를 성적서로 증명한다. KOLAS는 이런 시험 기관을 국제 표준에 따라 공인(평가·승인)하며 이를 통해 시험성적서의 신뢰도를 높인다. KOLAS 인증을 받은 시험성적서는 △ APAC MRA(아시아태평양) △ ILAC MRA(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 IAF MLA(국제인정포럼) 등 국제 협정에 가입한 70곳 이상의 국가에서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다. 앞서 한국콜마는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 주관 자외선차단제 국제 숙련도 시험에 합격, KOLAS 인증 요건을 충족했다. BIPEA는 자외선차단제 임상 평가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세계 유일의 기관이다. 한국콜마는 제조업체로서는 최초로 해당 시험에 합격해 글로벌 전문 임상기관과 동등한 평가 역량을 입증한 것. 회사 관계자는 “KOLAS로부터 공인시험
네오팜이 리피모이드의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소개한 논문이 SCI급 학술지에 실렸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자체 개발 원료인 리피모이드(Lipimoide™)의 효능을 규명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 ‘피부 약리학 및 생리학’(Skin Pharmacology and Physi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표피 TRPM8 발현 증가를 통한 리피모이드의 항염과 피부장벽 개선 효과”(Anti-Inflammatory and Skin Barrier-Improving Effects of Lipimoide in Relation to Epidermal Transient Receptor Potential Melastatin 8 Upregulation)다. 리피모이드는 피부 보호 성분이다.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염증과 가려움을 억제한다.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시키고, 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되돌린다. 이번 논문에서 네오팜은 리피모이드의 항염과 피부장벽 개선력에 주목했다. 피부 염증을 줄이고 피부장벽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리피모이드는 염증성 피부에서 감소하는 각질형성세포 분화 마커(LOR, FLG, IVL)의 발현을 늘린다. 또 염
한국과 중국이 위조상품 방지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손 잡았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1월 5일(월)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국가지식재산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위조상품을 방지해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심사‧특허 분석에 신기술을 활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1년 체결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양해각서’를 확대했다. 한국과 중국 간 △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 △ 심사 및 특허분석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1월 4일(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선 양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과 중점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타인이 사용 중인 상표를 선점해 경제적 이익을 얻는 악의적인 상표출원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김용선 처장은 “악의적 상표 선점을 막기 위해 중국과 협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중국에서 K-브랜드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식재산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설립돼 1월 1일자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초대원장은 장대원 대전K뷰티포럼 회장이며, 공식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년이다. 1월 16일 개원식을 열고 단체 출범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수탁기관 모집 공고를 냈다. 대전K뷰티포럼이 단독 응모해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은 글로벌 뷰티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전담 기구로 삼고 K-뷰티의 글로벌 육성 전략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 뷰티산업 발전 △ 인재 양성 △ 일자리 창출 등을 중점 실행한다. 대전을 글로벌 뷰티 제품·서비스·트렌드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7년 말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사옥은 대전 서구청이 도마동에 건립 중이다.
투에이엔이 구운 장미빛 ‘로즈 블렌딩 컬렉션’을 선보였다. ‘로즈 블렌딩 컬렉션’은 장미를 한번 구운 듯 깊이 있고 부드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장미 컬러가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장미 꽃잎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중명도‧중채도의 MLBB 톤으로 구성했다. 빈티지 분위기를 연출하는 △ 베러 미 아이 팔레트 2종 △ 듀얼치크 1종 △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 1종 등으로 나왔다. ‘베러 미 아이 팔레트’는 섀도와 하이라이터로 활용 가능하다. 다양한 아이라인과 애교살을 연출한다. ‘19 멜로우 로즈’는 햇살 속에서 핀 장미를 나타냈다. 따뜻한 로지 브라운 색으로 이뤄졌다. ‘20 로지 포그’는 안개와 장미가 어우러진 컬러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듀얼치크 18 디어 로즈’는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생기를 더한다. 보송하게 펴발려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색상은 로지 핑크 계열의 두 종류다. 단독으로 바르거나 섞어서 쓰면 다채로운 로즈 빛 무드를 제공한다.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 RD01 쉬어 로즈’는 핑크 펄과 골드 펄이 조화를 이뤘다. 장미꽃 위에 내려앉은 금빛광을 표현한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독창성을 확보한 인삼 뷰티 과학으로 완성한 스킨케어 라인 ‘진설’의 신제품. 정화-활성-집중-강화의 4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되살린다. 안티에이징 핵심 성분 ‘진생베리SR™’이 구현하는 역노화 기술을 담아낸 혁신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4주 프로그램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피부 재생 주기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한 설화수만의 처방으로 전문가의 체계성있는 관리를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1주차 정화 단계에서는 피부 정화를 위해 ‘백삼 엔자임™’을 함유한 세럼으로 각질층을 부드럽게 관리해 준다. 피부 수분 통로 활성화와 비타민 케어를 통해 피부를 환하게 가꾼다. 이를 통해 피부 재생 주기를 7일이나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활성 단계 2주차에는 ‘인퓨전 듀얼 캡슐™’을 함유하고 있는 세럼을 사용한다. 인체 콜라겐과 구조가 유사한 ‘피부 유사 콜라겐’ 성분을 치밀하게 채워 손끝에서도 느껴지는 탄력을 느낀다. 3주차 집중 단계는 아모레퍼시픽 40년 바이오 연구의 정수라고 할 ‘진생베리SR-인텐소좀™’을 통해 피부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를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1월 23일(금)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뷰티 플랫폼 기업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개최한다. 뷰티 세미나·밋업·네트워킹·전시를 한 자리에서 진행한다. K-뷰티 혁신기업 12개사가 참가해 사전 초청한 국내외 뷰티업계 종사자 200여명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혁신기업은 2026년 뷰티 트렌드와 신제품‧기술 정보를 소개한다. OEM‧ODM 분야에서는 8개사가 주제별 발표를 진행한다. △ 내츄럴코리아(천연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의 교집합을 지향하는, 제대로 된 화장품) △ 루치온(액상의 한계를 넘다: 뷰티·리빙·세정 산업에 적용된 AEROFOAM 기술) △ 리안코스메틱스(클린뷰티 시대의 해답, 바이오셀룰로오스) △ 메가코스(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서비스) △ 쎙코(브랜드 퍼퓸 제작의 장인, 쎙코) △ 씨티케이(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OTC 선스크린 및 트렌드 제품 전략 제안) △ 엔글로벌(K-뷰티를 넘어 K-라이프케어로–향 전문성이 여는 새로운 시장) △ 피코스텍(히트제품 잘 만드는 제조사로 유명한 피코스텍의 2026년 트렌드 제품 제안) 등이 참여한다. 용기‧패키지 분야에선 환경규제와 지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