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 울타뷰티에 K-뷰티 브랜드 12개를 선보였다. 입점 브랜드는 △ 코스노리 △ 비디비치 △ 야다 △ 메노킨 △ 러븀 △ 헤어플러스 △ 일소 △ 화랑 △ 트루자임 △ 에잇그로우 △ 비원츠 △ 드리오페 등이다. 5월까지 △ 피캄 △ 플루 △ 티블레스 △ 청미정 △ 오드타입 등 5개 브랜드를 추가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들 브랜드를 울타뷰티 내 ‘K뷰티 월드’에 소개한다. K뷰티 월드는 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 온‧오프라인에 단독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다. 우수한 매출을 올릴 경우 미국 울타뷰티 전역으로 입점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사례는 닥터멜락신(Dr.Melaxin)이다. 필샷 고마쥬 백미‧흑미 앰플이 세차례 매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 브랜드는 5월 울타뷰티 매장 1500곳에 진출한다. 아울러 울타뷰티 K뷰티 월드에서 주목받은 제품은 △ 메노킨 ‘30초 퀵 버블 마스크’ △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모찌 프라이머’ △ 코스노리 ‘아이래쉬 틴팅 세럼’ 등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 제품과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한다. 반면 뷰티 브랜드가 미국에 진출해 매장에 입점하기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된다. K뷰티 월드를 통해 9개월을 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에 한운섭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을 오늘(17일) 자로 승진 발령했다.
우송대학교 뷰티디자인경영학과가 15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뷰티 교육‧연구를 실시한다. 또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뷰티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산업 발전을 이끌 전략이다.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에 복귀했다. 3년 만이다.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오늘(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 사업 기간은 최장 10년으로 연간 약 6,000억 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이 회사는 DF1 구역에서 화장품·향수‧주류·담배 등을 판매한다. DF1 구역은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으로 구성됐다. 샤넬‧라메르‧디올 등 향수·화장품을 포함해 240여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와 탑승동 매장 전 구역의 영업을 개시했다.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공간을 조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오프닝 페스타’를 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을 최대 55% 할인하고 쿠폰을 발급한다. 롯데면세점은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선정됐다. 면세점을 40여 년 운영하며 쌓은 운영 노하우를 인정 받았다.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 재무건전성을 입증한 점도 반영됐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결정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비앤비코리아가 2025년 매출 1,412억을 올렸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화장품 OEM‧ODM기업 비앤비코리아(대표 함봉춘)은 지난 해 연결기준 매출 1412억 원, 영업이익 262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76%, 58%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는 글로벌 인디 뷰티 브랜드를 유치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스킨케어 OEM‧ODM 역량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를 확대했다. 제품 기획‧개발‧생산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이에 힘입어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매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비앤비코리아는 김포 학운 산업단지 일대에 새 공장을 짓는다. 현재 약 2,8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한 상태다. 공장 1동은 2027년 5월 가동한다는 목표다. 2028년 공장 2동을 증설해 통합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비앤비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4월 미국발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최고 매출을 올렸다. 신공장을 세워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비앤비코리아는 2011년 설립 후 2024년 9월 하이트진로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하이트진로그룹은 계열사 서영이앤티를 통해 비앤비코리아를 인수했다. 서영이앤티는 2024년 9월 특
LG생활건강이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을 진행. 1사 1하천 사랑 운동은 청주시가 주관하는 환경 보호 실천 활동으로 청주 소재 기업과 단체들이 각각 하나의 지역 하천을 맡아 관리·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지역사회 사업장인 청주공장에서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청주공장의 결연 하천 무심천은 청주의 역사·문화 가치를 지닌 주요 하천으로 봄철 벚꽃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행사가 열린다. LG생활건강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약 2시간 동안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청주대교~제1운천교)에서 50리터 종량제 봉투 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로 버리고 간 돗자리와 스티로폼·페트병·일회용품 등이었다. 산책로 등 사람이 접근하기 쉬운 구간은 비교적 청결했으나 갈대밭과 수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 다량의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다는 전언이다. LG생활건강은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는 동시에 하반기부터는 하천변 꽃밭 조성 사업 등 활동 내용을 한 단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LG생활건강 임직원과 가족들을 비롯한 청주 시민
구하다(대표 윤재섭)가 임직원 30여 명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5,979주를 제공했다. 이 회사는 K-브랜드 육성 플랫폼인 ‘케이글로잉’(Kglowing)의 성장에 발맞춰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3년 경과 시 50%, 4년 경과 시 나머지 50%의 주식을 매수할 권리를 부여한다. 아울러 구하다는 신입‧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케이글로잉과 신규 고객사, 북미 PB를 전담할 마케터‧디자이너 등을 뽑는다.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결합해 케이글로잉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끌어올릴 전략이다. 케이글로잉은 K-브랜드의 미국‧유럽‧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제품 인허가부터 아마존‧틱톡샵 플랫폼 입점,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물류 등 전 과정을 아우른다. 뷰티를 넘어 건강기능식품, 디바이스, 반려동물 브랜드 등으로 고객사를 확장하고 있다. 구하다 관계자는 “케이글로잉은 340만 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70여 개 고객사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북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한 9개 검증기관과 탄소중립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이하 KTR)은 15일(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 △ 한국산업기술시험원(본부장 송현규) △ 한국표준협회 △ 한국경영인증원 △ 한국품질재단 △ 한국인터텍 △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KOTITI시험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KTR과 9개 검증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탄소규제에 공동 대응해나갈 전략이다. 특히 KTR은 탄소배출 보고서의 신뢰성 검증 업무를 맡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통합운영센터(TOC+, Total Operation Center)를 세웠다. 이 센터에서 운영하는 MRV 플랫폼(Measurement, Reporting, Verification)은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다. 탄소배출 정보를 측정‧기록‧검증한다. 산업통상부의 ‘산업단지 저탄소 전환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MRV 플랫폼은 기업‧기관의 탄소절감 LCA(Life Cycle Assessment, 생애주기
페리페라가 ‘블러리 톡 치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뷰티 유튜버 ‘이노마’와 개발했다. 경계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무광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에 밀착해 자연스러운 생기를 연출한다. 색상은 △ 01 딸기 프라페 △ 02 피치 라떼 △ 03 오트 폼 라떼 △ 04 구아바 블렌디드 △ 05 타로 밀크티 등 다섯가지다. 이노마가 개발한 3~5호는 올리브영에서 빠르게 품절됐다. 이노마는 솔직하고 가감 없는 제품 리뷰로 인지도를 확보했다. 숏폼 형식의 리뷰 콘텐츠로 젊은층과 소통하고 있다.
심재숙 작가가 5월 9일까지 경기 고양아람누리 빛뜰갤러리에서 ‘붓 없이 그리기 5’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물 편이다. 붓을 사용하지 않고 작업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소개한다. 심재숙 작가는 폐종이, 일회용 젓가락, 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작업했다. 버려지는 쓰레기를 잉크이자 캔버스로 사용해 재활용 예술의 지평을 열었다. 작가는 물성에 따른 질감 표현에 집중했다. 다소 거칠게 보이는 질감은 작가의 의도를 드러낸다. 일상에서 무심하게 버리는 물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도록 돕는다. 특히 작가는 잉크의 번짐 현상과 여백을 강렬하게 대비시켰다. 이는 비워진 감정의 자리를 드러낸다. 채우기가 아닌 덜어내기를 통해 완성 보다 여운에 무게를 뒀다. 관람자의 시선이 머무는 지점에 물이 번진 자국(water edge)과 붓 터치 흔적을 남겼다. 이를 통해 인물의 감정을 입체감있게 나타냈다. 심재숙 작가는 “붓 없이 그리기 개인전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 드로잉 작품은 공간을 채우는 데 집중한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비우기와 멈추기의 미학을 담고 있다. 관람객들을 덜 그릴수록 더 보이는 세계로 초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