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 원을 기탁.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부터 24년째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자립을 위해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지정 기부했다. 2024년부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포용적인 미의식 확산을 위한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에 지정 기부하고 있다. 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사업 3년 차를 맞은 올해부터 학교·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확산형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긍정 자아상 형성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집중형 교육으로 폭넓고 균형 있는 교육을 추진한다. 다양한 교육과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해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확산을 높이고 다양한 만남의 장을 통해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포용형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을 살피고, 지속가능한 나눔과
라네즈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동시에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JuicePop Box Lip Tint) 캠페인 전개에 들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립 틴트의 인기에 착안, 사운드를 컬러로 표현하는 새로운 콘셉트로 기획했다. 각 컬러는 서로 다른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에너지와 무드, 개성을 담았다. 이는 캣츠아이와 라네즈가 공유하는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반영한다. 이 컬렉션은 라네즈가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는 ‘Open to Wonder’를 기반으로 감각넘치는 뷰티 경험을 제안하기에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라네즈 관계자는 “라네즈에게 감각의 경험은 항상 핵심이었고 플레이버에서 영감을 받은 포뮬러부터 몰입형 브랜드 경험까지 감각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이어왔다”고 전제하고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음악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은 라네즈 최초의 혁신 제품이기도 하다. 글로벌하고 다양한 에너지를 지닌 캐츠아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게 완성했다”고 전했다.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라네즈의 워터-오일 리믹스 테크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 5일(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신속한 심사, 기능성 표시 개선과 수출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업계 16곳·협회와 함께 청주 오스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기능성 원료 연구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기능성 심사의 장기화로 제품 출시가 늦어지지 않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허위·과대광고로 인해 소비자의 피해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부정 영향을 주지 않도록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다양하게 나왔다. 오 처장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개발과 제품화 과정에서 제기되는 업계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적기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심사 여건을 개선하고 표시·광고 등을 포함한 현행 제도를 규제 과학 관점에서 종합 검토해 소비자 안전과 산업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모레퍼시픽이 운용하는 정통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에스트라는 지난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브랜드. 더마코스메틱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 오며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연구 기반 위에서 탄생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에스트라의 철학을 집약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지난 2018년 올리브영 출시 이후 민감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가도를 달렸다.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지난달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기록하며 국내 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1회 사용만으로 사용 전 대비 2배 보습 △ 10분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 120시간 보습 지속 등 차별화를 완성한 제품 효능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 구현을 통해 민감 피부는 물론 남녀노소가 모두 사용하기 좋은 국민 장벽 보습 크림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에스트라는 1천만 개 판
라로슈포제가 2월 5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암환자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도 쓰인다. 아울러 라로슈포제는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연다.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지수 교수, 국립암센터 이현정 교수, 한국임상의학연구소 원장이 강연을 맡는다. 이들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불편감과 정서적 부담 등을 다룬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Fight with Care’의 일환이다. 한국혈액암협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암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닥터지가 2025년 한해 동안 초록우산과 손잡고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진행했다. 닥터지는 지난해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아이리더’ 사업에 5천만원을 지원했다. 청자기는 자립준비청년과 쉼터 퇴소 청소년들의 모임이다. 멘토-멘티 프로그램부터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돕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자립준비 청소년에게 정착금을 지급하고, 안양시 자립지원 조례를 개정하는 등 여러 성과를 냈다. ‘아이리더’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닥터지는 꿈을 펼치지 못하는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5년에는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주호 닥터지 대표는 “2019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피부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의 의료비를 지원해왔다.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 인재로 확대했다.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뷰티케어과가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10관왕을 차지했다. 이 학과는 1월 24일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국회의원상‧금상‧은상 10개를 차지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 전태휘‧신승민(메이크업-환타지 금상) △ 부이티꾸인‧정소은(은상) △ 박은재(헤어-창작펌와인딩 대상) △ 한 채윤(헤어-아트마스크 대상) △ 이서영(헤어-이브닝스타일 금상) △ 남현정(헤어-일러스트 국회의원상) △ 김영진(헤어-일러스트 금상) △ 권다현‧이서연(헤어-일러스트 금상) △ 황소연(헤어-일러스트 은상) △ 표성수‧이서연(헤어-일러스트 은상) 등이다. 용인예술과학대 뷰티케어과는 국내외 참가자들과 경합을 펼쳐 전공 역량과 창의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을 지도한 강경화 뷰티케어과 학과장과 김진희 교수는 최고 지도자상(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강경화 교수는 “용인예술과학대는 뷰티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캡스톤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뷰티교육을 고도화하는 단계다”고 전했다. 이어 “비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확대하며 재학생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학생들이 습득한 뷰티 지식과 테크닉을 집대성한 결과가 이
스킨1004가 동남아 틱톡 어워즈를 휩쓸었다. 이 브랜드는 1월 27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틱톡 써밋 2026’에서 ‘2025 베스트 슈퍼 브랜드 데이(SBD)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틱톡 캠페인에서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일용소비재 부문 1위에 오른 성과를 인정 받았다. 또 제품 10종이 뷰티&퍼스널케어 순위권에 진입해 수상했다. 말레이시아에선 틱톡 ‘탑 라이징 뷰티&헬스 셀러 어워즈’를 차지했다. 틱톡 입점 4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스킨1004는 틱톡 플랫폼에 최적화한 운영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을 높였다. 지난해 11월 틱톡 메가세일에선 한정 타임 딜로 매출을 이끌었다. 이 결과 11월 매출은 전월 대비 매출이 278.6% 증가하며, K-뷰티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스킨1004는 동남아 소비자와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섰다. 1월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행사에 참여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스킨1004 관계자는 “동남아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마케팅과 라이브 방송을 강화하는 단계다. K-스킨케어 기술력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이 누적 판매량 8,700만개를 넘어섰다. 동국제약은 28일까지 마데카 크림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 DK SHOP에서 ‘설 선물 대전’과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를 실시한다. 이달 18일까지 ‘설 선물 대전’을 열고 △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 마데카 크림 등 인기 제품을 최대 87% 할인한다. 또 10만원 쿠폰팩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선물한다. 2월 28일까지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행사를 실시한다. △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카밍 △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키트를 9,900원에 판매한다. 신규 회원에게 3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NEW 에이징 포커스 크림’ 리뷰 행사도 연다. 센텔리안24는 50가지 식물원료 연구력과 제약기술이 결합됐다. 2024년 12월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심재숙(가천대 경영대학원 교수) 작가가 2월 24일(화)부터 28일(토)까지 제주 아라동 심헌갤러리에서 ‘붓없이 그리기 4’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심 작가가 버려지는 물건을 사용해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빨대나 일회용 젓가락으로 잉크의 농도를 조절해 다양한 크로키 드로잉 기법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창조했다. 심재숙 작가는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간결하고 단순한 표현 방식으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소한의 선과 형태, 여백의 미를 살려 여러 감정과 중층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업사이클링(upcycling)의 가치를 예술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쓰고 버린 물건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예술작품은 의미있고 묵직한 환경철학을 전한다. 심재숙 작가는 “예술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 발상력이다.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능력이 그 다음이다. 미니멀한 크로키 드로잉으로 환경의 가치를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심재숙 작가는 건국대 디자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상담심리학 석사를 거쳐, 미술상담심리사로도 활약 중이다. 19년 동안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작가 50인전’, 미국 워싱턴전 등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