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카인드 머스캣 클리어링 드롭은 피부를 맑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샤인 머스캣 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잠재워 깨끗하고 매끈하게 해준다. 샤인머스캣 껍질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PHA 성분이 각질을 정돈하고 피부결과 톤을 개선한다. 워터 제형이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면서 청량하게 흡수된다. 민감성 피부는 물론 지‧〮합성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마쳤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지난 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는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팻말을 들고 행사에 참여했다.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표는 김희선 이미인 전무의 지목을 받았다. 챌린지 다음 주자로 △ 조영한 종근당건강 전무 △ 곽재우 홈앤쇼핑 전무 △ 최현우 현대홈쇼핑 쇼호스트를 선정했다. 김양수 대표는 “네오팜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이 6월 11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홀에서 K-뷰티 브랜딩 전략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에서는 △ 2021 화장품 정책방향 및 추진내용(김미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뷰티화장품산업팀 팀장) △ 코로나19 뉴노멀 시대 뷰티 트렌드(이의권 유로모니터 과장) △ K-브랜딩으로 시장가치를 높여라(예수경 스위톡스 이사) △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K-Beauty의 디지털 전환(DX) 접근 방안(김진영 씨와이 팀장) △ 포스트 코로나 이후 화장품 유통 변화(김성수 엔트리움 부사장) 등을 발표한다. 김미희 진흥원 뷰티화장품산업팀장은 “코로나19는 화장품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왔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부터 구매 방식까지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화장품 시장은 바이오‧피부과학 등과 융합해 발전하는 추세다. 맞춤형 화장품은 초개인화 시대를 열었다. 급변하는 화장품 시장과 소비자에 대응하기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1의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포럼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 바이오코리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21 바이오 코리아를 연다. 2021 바이오 코리아에서는 화장품·바이오·제약·의료기기·식품 등 보건산업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올해 두 번째,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정기)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일정이 오는 9월 4일(토)로 확정 공고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www.mfds.go.kr )는 제 4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일정을 확정하고 내달 28일(수)부터 8월 6일(금)까지 열흘 간 원수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10월 1일. 응시자격·시험장소·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과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누리집( www.ccmm.kpc.or.kr )의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3월 6일에 실시한 제 3회 정기 자격시험에서는 모두 4천353명이 응시해 314명이 합격했다. 한 번의 특별시험과 세 번의 정기시험을 거쳐 현재까지 모두 4천8명의 조제관리사를 배출했다. 식약처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 5월 14일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 책임판매관리자 자격기준에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로서 화장품 제조 또는 품질관리 업무에 1년 이상 종사 경력자를 추가했고 △ 조제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맞춤형화장품 판매업
지유아이엔씨(대표 김민성)가 서울산업진흥원‧두타몰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중소기업 유통‧마케팅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지유아이엔씨와 서울산업진흥원 국제유통센터, 두산 두타몰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K글로벌 라이브샵 발전에 힘쏟을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 있는 K-글로벌 라이브 샵에서는 서울산업진흥원이 뽑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또 매장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온‧오프라인 연동 판매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민성 지유아이엔씨 대표는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에서부터 판매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유럽 일본 두바이 등에 K글로벌 라이브샵을 열고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을 만들 전략이다”고 밝혔다. 지유아이엔씨는 2017년부터 왕홍사업을 시작했다.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사업으로 확장했다. 2019년 서울 신사 가로수길에 중국인 대상 온‧오프라인 통합 매장을 열었다. 지난 해 4월 현대백화점과 무관중 디지털 패션위크를 진행했다. 이 회사는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 온라인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 행사를 실시했다. 4월 현대백화점과 서울산업진흥원 우수중소기업 상생특가전 ‘할인해봄
한국무역협회는 8일(화) 오후 2시 유트브 공식 채널에서 ‘수출입 해운대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설명회를 연다. 문의 02-6000-5672, kscn@kita.net(한국무역협회 물류서비스실 백준걸 대리)
세포라 컬렉션 썸머 컬러풀 스킨 케어는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꾼다. 채소와 과일 성분이 피부에 영양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패션 푸르트 파파야 망고 알로에 베라 오이 등이 피부에 비타민을 채운다.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주고 광채를 더한다. △ 비타민 토닉 로션 3종(패션 프루트, 큐컴버, 드래곤 프루트) △ 비타민 페이스 마스크 4종(마차 티, 워터멜론, 코코넛, 그레이프 프루트) △ 비타민 화이버 마스크 4종(파파야, 망고, 알로에 베라, 드래곤 프루트) 등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세포라 매장에서 판매된다. 24일부터 세포라 온라인몰과 앱스토어에서도 살 수 있다.
제닉(대표 박소은‧허남)이 창사 20주년을 맞아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한다. 이 회사는 환경 친화적 경영을 위해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친환경 택배 포장재를 도입하고 재활용 가능한 용기를 개발한다. 비건 제품 생산 설비도 구축한다. 제닉은 올 초 에코 프렌들리 TFT를 결성했다. 이 팀을 중심으로 △ 플라스틱 미사용 △ 종이 절감 △ 친환경 세제 활용 등 탄소 중립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제품 개발부터 배송까지 녹색 경영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제닉은 이달부터 자사 브랜드인 셀더마와 셀더마데일리 제품 포장재를 종이로 변경했다. 아울러 하이드로겔과 카타플라즈마 소재의 생분해 인증을 획득했다. 지속 가능한 성분을 화장품에 도입하는 동시에 친환경 원료 개발도 강화하고 나섰다. 친환경 제품 생산에 필요한 설비 인증도 마쳤다. 생산 시설에 대한 에코서트(ECOCERT)와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받았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는 환경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일깨웠다. 저탄소 경영을 펼치며 환경 친화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인타글리오(주) 유순영 대표의 큰 아들 이현우 씨가 이세호·이선희 씨의 큰 딸 하린 씨와 오는 12일(토) 오후 4시 30분 경기도 기흥 오뜨아르(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단지로 121번길 9, 고매동 377-50)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락처는 031-285-5225(오뜨아르).
아모레퍼시픽이 신한카드와 함께 뷰티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아모레퍼시픽 신한카드를 내놨다. 이 카드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헤라·프리메라·이니스프리·에뛰드 등 화장품·건강식품· 생활용품 모든 브랜드 이용 시 통합 멤버십 서비스 뷰티포인트를 이용금액의 15%만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방문판매·오프라인 매장·온라인몰 등 아모레퍼시픽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하는 금액의 15%를 뷰티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아모레퍼시픽이 아닌 다른 가맹점에서 이용하는 금액에 대해서도 5% 뷰티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할인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과 면세점, 학원·커피전문점·주유소(충전소 포함) 업종에서 이용할 때도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아모레퍼시픽 가맹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시 2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동시에 5만 원 이상을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만 뷰티포인트를, 10만원 이상을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4만 뷰티포인트를 추가로 적립, 최종 5만 원 이상을 결제하는 고객은 4만 8천원, 10만원 이상을 결제하는 고객은 7만 6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신한카드는
서경배 씨(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올 상반기 동안 진행한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마련한 20억2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한율·메디안·리리코스·해피바스·려·이니스프리·프리메라·오설록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이 물품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1천500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으로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시작한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원규모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