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리더스 인솔루션 라이트 바세린 마스크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한다. 피부 보습제 바세린을 가볍고 산뜻한 젤리 제형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 모이스처라이징 △ 수딩 △ 라이트닝 △ 리프팅 등 4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 △ 칙칙하고 생기 잃은 피부 △ 자극 받은 피부 △ 탄력 없이 처친 피부 등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친환경 생분해 마스크 원단을 사용했다. 마스크 시트가 피부에 순하고 부드럽게 밀착해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리얼라엘이 7일까지 클렌징 위크를 열고 공식 온라인몰에서 △ 데일리 오일 투 폼 클렌저 △ 리셋버튼 클렌징 워터를 20% 할인 판매한다.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의 한국관광상품 판매를 놓고 일부 언론이 ‘한한령 해제’를 전제로 한 기사를 쏟아내면서 어제(6월 30일) 하루 화장품기업 주가가 급등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중국 정부의 공식 방침이 아니며 한국관광공사에 확인한 결과 “한한령 해제와는 관계없이 개인에게 호텔과 관광시설 등 단일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일부 언론의 과도한 해석에 의한 보도”로 밝혀졌다. 한한령(限韓令·한류제한령)은 지난 2016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이후 이듬해인 2017년부터 중국정부가 단체 여행객 상대의 패키지 상품판매를 금지한 조치다. 한한령 해제를 공식화한 보도가 나오면서 화장품 종목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관련 주식이 급등세를 기록했다. 화장품 기업 주는 어제 하루 동안 전체 7% 상승률을 기록, 면세점(7.14%)·아프리카돼지열병(7.06%) 테마주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잇츠한불을 포함한 6곳 화장품기업의 주가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 잇츠한불(1만5천600원·30.00%) △ 한국화장품(1만4천800원·29.82%) △ 한국화장품제조(4만3천600원·29.96%) △ 아모레퍼시픽그룹 우(2만5천800원△29.9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10일(금)까지 ‘제13회 월드뷰티 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 출품작을 모집한다. 출품 부문은 △ 헤어 △ 메이크업 △ 스킨 △ 네일 △ 동영상‧PPT △ 기타(일러스트‧아트마스크 등 뷰티 관련 예술작품) 등이다. 협회는 22일(수) 심사 결과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8월 22일(토) 서울 시민청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가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닥터지는 레드 블레미쉬 라인과 선케어‧필링제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피부 보습‧진정 제품이다. 5-시카 콤플렉스‧베타글루칸‧카테킨 등이 예민한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촉촉한 젤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발린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통과했다. 닥터지는 크림 본품(70ml) 외 추가 구성품(60ml)을 넣어 30% 할인 판매한다. 휴가철 유용한 보냉백도 증정한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 기획 세트로 마련했다. 에센스와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퀵 수딩 팩(6매)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30ml) 등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 그린 마일드 업 선 로션 △ 에어리 스킨 업 선 플러스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폼 △ 브라이트닝 필링젤 등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닥터지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열기와 습도가 강해진다.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을 막고 쿨링‧진정 관리를 해야 하는 시기다. 올리브영에 닥터지 주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고 전했다. ▲ 닥터지가 이달 말
코스모닝이 제작한 ‘2020 화장품산업 다이제스트’(2020 Cosmetic Industry Digest)가 발간됐습니다. 56쪽으로 제작한 ‘2020 화장품산업 다이제스트’는 △ 2019년 400대 화장품기업 경영실적 분석 △ 2019년 400대 화장품기업 업종별 분석 △ 2020년 1분기 화장품기업 경영실적 분석 △ 2019년 6월~2020년 5월 H&B스토어 팔림세 분석 △ Key Company 등의 콘텐츠를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기업의 영업·마케팅 툴로써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했습니다. PDF 파일로 동시에 제작한 ‘2020 화장품산업 다이제스트’는 자료의 가치와 활용도, 그리고 제작비를 감안해 △ 책자의 경우 유료(권당 2천 원)로 판매 △ PDF 파일을 원할 경우 E-메일 주소로 신청하면 발송해 드립니다. ‘2020 화장품산업 다이제스트’ 책자 또는 PDF 파일을 원하는 독자는 아래의 방법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책자(유료·권당 2천원): 회사명·부수·주소·전화번호(접수·발송확인 용도)·수취인 등의 내용을 명기해 신청하면 우편발송. ■ PDF 파일: ① 기존 뉴스레터 구독자의 경우 일괄 E-메일 발송② 신규 뉴스레터 신청자의 경우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비건 헤어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효능뿐 아니라 위생과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산업의 가장 큰 트렌드로 ‘클린 뷰티’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 ‘Free-from Claims·Zero Waste·100% Recyclable’ 등 수없이 등장하고 있는 클린 뷰티 트렌드 중 최근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비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동물 권리와 환경·윤리 소비를 중요시하는 행태와 함께 제조 과정에서의 윤리성이 부각되면서 비건은 동물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포함한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화장품에서 비건은 주로 스킨케어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지만 탈모 증상 완화·두피 강화·두피 쿨링·더마 등 기능을 중시하는 헤어케어 제품에서는 기술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관심과 개발 속도가 더뎠던 것 또한 사실이다. 유씨엘은 비건 인증이 가능한 기능성 헤어케어 성분과 처방기술에 대해 한 발 앞선 연구를 진행하고 검증을 통해 고객사에 자체 제작한 ‘비건 북’을 제공하고 있다. 유씨엘은 지난 3월 프랑스 이브(EVE; Expe
프리엔제 워터리 클렌징 밀크는 식물 유래 계면 활성제와 워터 캡처 젤링 시스템을 적용한 밀크 제형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흡착해 말끔한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별도의 2차 세안 없이 물세안 만으로도 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식물성 콤플렉스와 유산균 발효 성분 함유로 클렌징 후 예민해질 수 있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프리엔제만의 특별한 성분 안젤리카 콤플렉스를 담아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클렌징 후 들뜰 수 있는 각질을 순하고 촉촉하게 케어해 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장기간의 마스크 착용에 예민해지고 민감해진 피부에는 자극이 적은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며 “프리엔제 워터리 클렌징 밀크는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것은 물론 2차 세안과 같은 클렌징의 단계를 줄여 더욱 마일드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순한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찾는 고객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 헤어·보디·덴탈 전문 브랜드 프레시팝·해피바스·메디안이 트러블과 체취 고민이 가장 심해지는 10대 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피지클린’ 라인을 이마트와 공동 개발, 선보인다. 피지클린 라인은 트러블 케어와 체취 제거 세정 라인. 해피바스 피지클린 바디 워시·해피바스 피지클린 폼 클렌징·프레시팝 두피 피지클린 샴푸·메디안 피지클린 민트치약·메디안 피지클린 미세모 칫솔 등 모두 5종. 피지클린 바디 워시는 피지를 쏙 빼주는 트러블 케어 바디 워시로 살리실산 성분이 오돌토돌한 등드름성 피부를 케어해준다. 생활 속에서 묻어나는 외부 냄새·체취·피지 등이 한 번의 샤워로 개운하게 세정 가능해 한참 외부 활동량이 많은 10대 성장기 청소년이 사용하기에 좋다. 피지클린 폼 클렌징은 여드름성 피부가 고민인 10대가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살리실산 성분을 함유해 트러블 케어가 가능하다. 팔미틱애씨드·미리스틱애씨드 등 피지 케어 성분이 유분기와 땀, 피지 분비를 컨트롤해 주어 보송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해피바스의 피지클린 라인은 모두 특정 성분 6가지 무첨가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피 피지클린 샴푸는 박하 잎 추출물 함유로 깔끔하고 상쾌한 사용감이 특징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지난해 6월부터 쇼핑 서비스를 중단한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의 직영 온라인 몰을 가맹점이 매출과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개편, 내일(7월 1일)부터 정식 오픈 가동에 돌입한다. LG생활건강의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의 급부상으로 고객 유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프라인 화장품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조치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년간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직영 온라인 몰에서 제품 판매를 제외한 제품정보 조회, 매장 위치 검색 등의 기능만 유지해 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직영 온라인 몰 매출을 가맹점 몫으로 돌릴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해 새롭게 오픈한 것. 새로 오픈한 플랫폼에서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매장 위치 등을 고려해 ‘마이 스토어’를 설정해 주문이 가능하며 해당 주문 건을 통해 발생한 매출과 수익은 고객이 지정한 가맹점에 귀속된다. 마이 스토어로 지정된 가맹점은 주문 내역 확인 후 매장 내 재고를 택배 발송하거나 재고가 없는 경우 가맹본부에 위탁 배송을 요청해 주문을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차석용 부회장은 “시장환경이 빠르게
화장품 관련 보존·자외선차단·착색·염모·미백 신원료는 중국 국무원 약품감독관리부문의 허가를 받은 후 사용이 가능하다. 수입 화장품의 경우에는 원산국(지역)에서 이미 판매됐다는 증명서류와 국외 생산기업이 생산품질관리규범에 부합함을 증명하는 관련 증명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또 중국시장 전용으로 생산해 생산국(지역) 또는 원산국(지역)에서 이미 판매했다는 증명서류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개한 관련 연구 또는 실험 데이터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중국 화장품감독관리조례’(이하 화장품조례)가 개정, 공포됐다. 다만 개정 조례 시행 전에 허가를 받은 육모·제모·가슴미용·바디슬리밍·제취 화장품은 해당 조례 시행일로부터 5년의 유예기간을 설정, 유예기간 내에는 계속 생산·수입·판매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NMPA)은 이같은 개정 화장품조례를 공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6월 29일자로 공식 발표했다. 화장품 정의·특수&일반화장품 개정 화장품조례는 화장품을 ‘도찰·살포 또는 기타 유사한 방법으로 인체의 피부·모발·손톱·입술 등에 사용해 청결·보호·미화
올리브영이 29일 아이들과미래재단에 4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금은 서울·경기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 중인 고3 청소년 200여명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