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이 복합 펩타이드 소재 OrePep의 피부 노화 개선력을 확인했다. ‘복합 펩타이드의 항산화 및 세포재생을 통한 피부 노화 개선 효과’ 논문은 대한미용학회가 지난해 발간한 학회지 제21권 4호에 실렸다. 이 회사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진은 OrePep의 항산화와 세포 재생 효과를 규명했다. 이를 통해 OrePep이 피부 노화 징후를 폭넓게 개선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산화 스트레스가 △ 진피 세포외기질(ECM) 손상 △ 피부 탄력 저하 △ 주름 형성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펩타이드와 기능성 성분을 조합한 복합 원료 OrePep을 개발했다. OrePep은 세포 수준 평가에서 항산화 활성을 나타냈다. 자유 라디칼(free radia, 전자를 하나 잃거나 불완정한 전자 상태를 가진 분자)을 제거해서다. 산화 스트레스 환경에서 노화 관련 지표를 완화하는 경향도 보였다. 진피 ECM을 구성하는 콜라겐 생성도 증가했다. 아울러 피부 재생과 구조적 지지에 관여하는 지방유래 줄기세포(ADSCs)가 증식됐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인체 적용 평가를 실시해 OrePep의 노화 지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Or
로레알코리아가 24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K-뷰티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 ‘K-뷰티 원데이 클래스’는 올리브영이 주최하는 미라클 캠페인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로레알코리아는 자립준비 청년 20명을 초청해 3CE를 소개했다. 이어 메이크업 클래스와 3CE 브랜드본부 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뷰티를 체험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의 실무 환경을 견학했다. 3CE 메이크업 기법을 배우고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로레알코리아 측은 “이번 뷰티 클래스가 자립준비 청년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기회 불균형과 정서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성장 발판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ME:RACLE)을 선보이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K-뷰티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마이 퍼스트 미라클’(My First ME:RACLE)이다. 전문 기관과 다양한 뷰티교육을 실시하며, 참가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이수 시 미국 뷰티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글로벌 인사이트 트립’ 참여 기회를 준다.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은 ‘c-lab 9.0 미술관/ 실험실’ 프로젝트를 내달 14일(토)까지 연다. 코리아나미술관 c-lab(씨랩)은 동시대 예술이 던지는 다양한 문제 의식을 탐색해 온 장기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창작자·연구자·기획자와 함께 퍼포먼스·전시·워크숍 · 교육 등 분야를 넘나드는 실험적 실천을 지속해 왔다. c-lab 9.0은 예술의 실험적 가치를 다시 살펴보기 위해 2025년과 2026년을 이끌어갈 주제로 ‘미술관/실험실’을 선정하고 지난해 8월, 미술관을 실험의 장으로 삼아 예술의 새로운 실천 방식을 모색할 창작자를 공개 모집했다. 뜨거운 호응 속에 다양한 배경과 문제의식을 지닌 제안이 접수됐다. 코리아나미술관은 논의를 거쳐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창작 역량을 갖춘 김현석·안광휘·차지량 등 3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세 명의 작가는 “미술관은 왜 실험하는가?”라는 질문을 함께 고민하며 매칭된 외부 비평가, 코리아나미술관 학예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쳤다. 이들의 전시 외에도 퍼포먼스·워크숍·청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세르본이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은 3월 5일 튜닝엑스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선보인다. 3월 18일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에도 입점한다. 튜닝엑스(Tuning X)는 피부 흡수를 강화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개발한 4세대 NICT 침투 기술을 적용했다. 성분 함량을 늘리기보다 작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달 기술에 집중했다. 튜닝엑스는 지난해 12월 출시 후 한달 만에 매출이 10배 늘었다.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했다.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내세우자 브랜드 검색량과 재구매율이 동시에 증가했다. 세르본은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홈쇼핑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 발돋움할 전략이다. 박재현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상무는 “온라인 채널 판매 지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백화점‧면세점 유통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로레알코리아가 3월 16일까지 ‘2026 로레알 빅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로레알 빅뱅은 북아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혁신 뷰티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로레알과 협업할 기회를 제공한다. 로레알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빅뱅을 공동 운영한다. 올해 모집 분야는 연구혁신(Research & Innovation)과 디지털(Digital) 분야로 나뉜다. 연구혁신 부문에선 의료과학과 더모코스메틱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뽑는다. ‘첨단 의료급 원료 및 바이오 활성성분’ 분야에선 △ 바이오테크 기반 활성성분 △ 재생 효능 성분 △ 치유·진정 성분 △ 지속가능한 원료 생산 △ 신규 타겟 발굴 플랫폼 등을 포함한다. ‘스마트 전달 시스템 및 정밀 과학’ 분야에선 △ 캡슐화·안정성 기술 △ 표적 및 제어 방출 시스템 △ 피부 침투 강화 기술 △ 생체모방 운반체 등을 아우른다. 디지털 분야에서도 두 가지 주제로 모집한다. ‘생성형 AI 기반 브랜드 검색 최적화 및 영향력 분석’ 부문에선 △ 생성형 AI 환경에서 브랜드 노출과 영향력을 강화하는 검색 최적화 △ AI가 인용 가능한 콘텐츠를 보유한 인플루언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28억 원·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수치다. P&K의 연간 매출이 2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적 성장의 배경에는 K-화장품·뷰티 산업의 유례없는 호황과 글로벌 규제 대응 서비스 확대가 맞물린 데서 찾을 수 있다. P&K의 제품별 최적화 맞춤형 프로토콜 설계 역량도 꼽힌다. K-뷰티가 공략하고 있는 시장이 빠르게 다변화 양상을 보이면서 동일 카테고리 내에서도 제형·성분·사용 맥락에 따라 검증 포인트가 달라지고 있다. P&K는 시험 설계 단계에서부터 브랜드 요구사항을 구조화, 목표 효능을 보다 설득력 있게 입증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배가하는데 집중해 왔다. 기술 경쟁력도 성장의 주요 동력이다. OCT·라만분광 등 계측 기반 평가 역량과 함께 이를 해석·정리해 고객사에 전달하는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고도화해왔다. 시험 결과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제품 개발부터 검증, 자료 활용까지 이어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go.kr ·이하 제주TP)가 지역 대학과 협력, 제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화장품 산업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한 사안이다. 제주TP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 정밀 기기 분석 △ 미생물 품질관리 △ 글로벌 기준 안전성 평가 등 실무 중심의 4개 핵심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도내 화장품 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고도화하고 예비 취업자에 해당하는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재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0명의 교육생이 수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해 제주TP 측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거둔 주요 성과로 우선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점차 강화추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는 데 있다”고 평했다. 즉 2월에 진행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전문가 과정’에서는 2028년부터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집중 조명했다. 수원과학대학교 신계호 교수가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법
시세이도가 브랜드 모델 리사와 얼티뮨 세럼을 알린다. 얼티뮨 세럼은 154년 동안 축적한 시세이도의 장인정신과 피부과학 연구력을 집약했다. 발효 카멜리아 추출물이 피부노화 속도를 늦춰 어려 보이는 피부를 만든다. 카멜리아 씨 추출물의 아미노산 함량을 높여 피부에 영양 성분을 전달한다. 피부 결은 부드럽게, 톤은 균일하게, 밀도는 탄탄하게 관리한다. 시세이도는 리사와 얼티뮨 세럼 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에는 패스트(FAST), 슬로우(SLOW), 프리(FREE)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이는 “시간을 넘어서는 진정한 자유”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세이도는 리사와 얼티뮨 세럼과 저속노화 철학을 소개할 전략이다. 3월 4일부터 8일까지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에서 ‘얼티뮨 타임 스튜디오’를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리사로 꾸민 공간에서 ‘시간을 넘어서는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 코나드가 초미세 버블 포뮬러를 적용한 신제품 ‘티베나 글로우 버블 세럼’ 2종(모이스처·리프팅)을 선보였다. 티베나 글로우 버블 세럼은 빠른 시간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 초미세 버블 제형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 유효 성분을 보다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볍게 터지듯 흡수되는 버블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버블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를 탄탄하게 채워주는 사용감을 구현했다.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촉촉하면서도 탄력감 있는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해수·스피룰리나 추출물·말라카이트 추출물을 포함한 마린 하이드레이션 콤플렉스를 더해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부여하고 자연스러운 글로우 피부 연출을 돕는다. 모이스처 타입은 촉촉한 수분 케어에, 리프팅 타입은 탄력감 있는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춰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사용이 가능하다. 티베나 글로우 버블 세럼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화장품이다. 브라이트닝과 탄력 케어를 동시에 고려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한 단계로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가 삼일관세법인과 함께 오는 12일(목) 오후 2시부터 화장품 수출 성공 전략 세미나를 연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 100길 32 역삼클라쓰 B1층(선릉역 도보 3분). 세 가지 주제를 다룰 이날 세미나는 △ 화장품 수출 시 관세 절감 방안(삼일관세법인) △ 화장품 해외 인증 개요와 절차 △ EU 화장품 수출의 진짜 리스크는 '화장품법 밖'에 있다(이상 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미나 사전 신청 시 별도의 상담을 통해 △ 통과·포워딩 관련 무료 컨설팅 △ MoCRA·CPNP 인증 무료 컨설팅(현장 계약시 할인 혜택) 등도 진행한다. 신청은 or pjh@acescri.com 를 통해 가능하며 2명 이상 신청할 때는 pjh@acescri.com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