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코리아가 김정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김정미 신임 대표는 글로벌 뷰티‧소비재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에스티로더컴퍼니즈에서 브랜드 성장과 혁신을 이끌었다. 에스티로더‧조말론런던‧크리니크 등 주요 브랜드를 총괄하며 디지털 전환과 옴니채널 확장을 지휘했다. 이어 스토케코리아 대표를 맡아 경영 능력과 브랜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김 대표는 시세이도코리아의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혁신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소비 환경에 대응할 방침이다.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김정미 대표는 “조직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 열린 소통과 투명한 협업을 통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세이도코리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시세이도는 1872년 도쿄 긴자에서 출발했다. 일본 최초의 서양식 약국으로 시작해 글로벌 뷰티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 약 120개국에 진출해 화장품을 유통한다.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 기타아오야마에서 열린 체험형 뷰티 이벤트 ‘코스메 랩’(Cosme Lab)에서 팝업 행사를 펼치면서 브랜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코스메 랩은 일본 내 영향력 높은 뷰티·코스메틱 전문 인플루언서 약 510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 쿤달은 브랜드 베스트셀러 ‘프로틴 데미지 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감도 높은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팝업은 ‘밸런타인 데미지 살롱’(Valentine Damage Salon)을 테마로 구성했다. 핑크 톤의 공간 연출과 하트 오브제를 활용해 밸런타인 시즌 무드를 강조했으며 일본 소비자들의 감성을 반영한 테마 구현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해 주는 프로틴 데미지 케어(샴푸·트리트먼트·노워시 트리트먼트·헤어 미스트 세럼·헤어 세럼·헤어 마스크 등 6종)을 직접 체험하고 시향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단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부스 내 헤어 연애 운세 카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은 셀피 촬영과 SNS 공유로
K-뷰티 위조를 근절하기 위해 산업계와 정부가 머리를 맞댔다. 지식재산처가 25일(수)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K-뷰티 수출기업 지식재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K-뷰티 해외 수요 확대에 따른 브랜드 침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식재산처는 올리브영‧아모레퍼시픽‧엘지생활건강 등 뷰티업계 대표 기업과 위조상품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 현지 유통망을 중심으로 K-뷰티 위조상품 유통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 안전이 위협받고, 브랜드 신뢰도가 하락하는 상황이다. 무검증·저품질 제품은 해외 소비자 건강을 해치고,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식약처‧관세청과 함께 K-뷰티 기업을 초청해 상표 무단선점 대응책을 협의했다. 해외 위조상품 유통 실태와 주요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건의사항과 제도 보완책 등을 접수했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주무부처로서 수출기업의 해외 지식재산을 보호한다. 주요 업무는 △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차단 △ 무효심판·행정단속 등 맞춤형 대응전략 △ 해외지식재산센터(8개국 10개소)를 통해 법률자문 등의 현지 초기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
애경산업이 K-보디케어로 미국을 두드린다. 이 회사의 보디케어 브랜드 럽센트(LUVSCENT)와 샤워메이트(SHOWER MATE)가 월마트에 입점했다. 미국 48개 주에 있는 월마트 600여곳과 온라인몰에 동시에 진출했다. 애경산업은 월마트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미국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월마트 입점 품목은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했다. 기획됐다.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은 프랑스 향료를 사용했다. 고급스러운 향과 저자극 스크럽 기능이 특징이다.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는 보습력과 피부 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월마트를 시작으로 미국시장 공략 수위를 높여나갈 전략이다. 보디케어를 시작으로 스킨케어‧헤어 제품까지 확장하며 K-뷰티의 품질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맥스클리닉이 ‘더블 트러플 오일바디워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과 블랙 트러플을 담았다. 더블 트러플 라인을 보디 클렌징 단계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오일 제형이 물과 만나 풍성한 거품으로 변한다.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주며, 세정 후 은은한 윤기와 보습감을 남긴다. 아홉가지 식물성 오일이 들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꾼다. 향은 시트러스 노트로 산뜻하게 시작해 플로럴 머스크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우디 앰버의 깊은 잔향이 남는다.
스킨이데아 메디필이 위현종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위현종 신임 대표는 경영 전략과 플랫폼 운영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 쏘카에 몸담았다. 이들 기업에서 성장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데 집중했다.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구조를 체계화했다. 또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운영을 효율화하며 선진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메디필은 위현종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시스템 경영을 강화할 전략이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R&D, 마케팅, 유통 등 전 과정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학적 근거와 효능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업을 확장한다. 제품 경쟁력을 상향 표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다는 목표다. 위현종 대표는 “메디필은 창의적인 열정과 감각을 내세워 성장해왔다. 시스템 경영을 통해 글로벌 더마 뷰티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디필은 스킨이데아를 대표하는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다. 모건스탠리PE 산하 MDP홀딩스를 지주사로 뒀다. 더마 특허 기술을 접목한 혁신 제품을 세계 75개국에 유통하고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북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센텔리안24는 2일 미국 뉴욕에서 ‘프라이빗 브렉퍼스트’(Private Breakfast) 행사를 열었다. 미국 뷰티 에디터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브랜드와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또 마데카 크림, PDRN‧말차 라인,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을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선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을 실시간 SNS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했다. 이들 콘텐츠는 조회수 약 33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센텔리안24는 미국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 참가해 바이어 약 백명과 유통 상담을 실시했다.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센텔리안24의 스킨케어 기술력과 신제품을 설명했다. 1월 27일에는 ‘마이애미 틱톡샵 어필리에이트’ 행사에서 베스트셀러를 선보였다. 이날 센텔리안24는 카리브해 지역 기반 크리에이터와 교류하며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센텔리안24 측은 “북미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을을 확대하는 단계다. K-더마코스메틱의 품질을 알리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
세르본이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은 3월 5일 튜닝엑스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선보인다. 3월 18일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에도 입점한다. 튜닝엑스(Tuning X)는 피부 흡수를 강화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개발한 4세대 NICT 침투 기술을 적용했다. 성분 함량을 늘리기보다 작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달 기술에 집중했다. 튜닝엑스는 지난해 12월 출시 후 한달 만에 매출이 10배 늘었다.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했다.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내세우자 브랜드 검색량과 재구매율이 동시에 증가했다. 세르본은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홈쇼핑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 발돋움할 전략이다. 박재현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상무는 “온라인 채널 판매 지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백화점‧면세점 유통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코나드의 스킨케어 브랜드 티베나(TIBENA)가 온열감을 더한 보디 전용 제품 ‘티베나 데일리 부스트 마사지 크림’을 출시했다. 티베나 데일리 부스트 마사지 크림은 피부에 바르는 순간 따뜻한 온열감이 퍼지는 것이 특징. 일상 속 뭉치고 긴장된 보디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온열·마사지·탄력 케어를 하나로 담아 간편하면서도 밀도 있는 보디 컨디션 관리를 돕는다. 피부에 닿는 즉시 퍼지는 강력한 온열감으로 마사지할 때 피부를 보다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반복 마사지 루틴을 통해 탄력 있고 부드러운 피부 컨디션 유지도 돕는다. 끈적임을 최소화한 제형으로 흡수 후에도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 일상 속 데일리 보디 케어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허브·한방 유래 추출물을 함유,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도록 설계했다. 피부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따뜻한 사용감을 제공, 운동 전후는 물론 하루 일과 후 보디 마사지 루틴에 활용할 수 있다. 티베나 브랜드 관계자는 “데일리 부스트 마사지 크림은 단순한 보습을 넘어 온열감과 마사지 효과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집에서 간편하게 보디 컨
딥티크(Diptyque)가 ‘오르페옹 컬렉션’ 4종을 출시했다. 오르페옹 컬렉션은 오 드 뚜왈렛, 헤어미스트, 핸드크림, 핸드&보디로션으로 구성됐다. 딥티크의 인기 향인 오르페옹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조향사 나탈리 세토(Nathalie Cetto)는 절정의 밤에 다다른 재즈바를 향기로 표현했다. 스파클링 칵테일처럼 반짝이고 시원한 시트러스 우디향을 담았다. ‘오르페옹 오 드 뚜왈렛’은 만다린과 유자의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한다. 주니퍼베리와 진저의 스파이시한 향이 후각을 자극한다. 이어 플로럴 우디 향이 깊은 여운을 전한다. 향수 용기는 지안파올로 파뉘(Gianpaolo pagni)의 그래픽으로 장식했다. ‘오르페옹 헤어미스트’는 모발에 은은한 향기를 더한다. 카멜리아 오일이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오르페옹 핸드크림’은 손‧손톱‧큐티클에 보습감을 선사한다. 휴대하기 좋은 여행용 사이즈로 나왔다. ‘오르페옹 핸드 & 보디 로션’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발린다. 피부에 은은한 시트러스 우디 향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