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대표 최현규)가 화장품 제조 기업 중 유일하게 정부 주도 수출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출연기업으로 참여, K-뷰티 수출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에 나선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과 손잡고 중소 고객사·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낮춰 수출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국콜마는 오늘(14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무역보험공사·우리은행과 ‘K-소비재(뷰티&헬스) 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콜마그룹 3곳(한국콜마·콜마비앤에이치·연우)는 우리은행과 함께 총 100억 원을 출연, 160곳 이상의 중소 협력사에 모두 1천740억 원의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선정 고객·협력사는 △ 보증료 지원 △ 보증 한도 확대 △ 최대 3년의 우대 보증 기간 △ 보증료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협력사는 별도의 담보 부담을 줄이면서 수출에 필요한 운영 자금을 보다 안정성에 기반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맞춤형 뷰티·푸드(청정바이오)를 비롯, 분산형에너지·융합관광콘텐츠 등 제주의 미래 주력산업 분야 기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히든파워 기업 육성 특성화 지원사업’(이하 제주형 히든파워 기업 지원사업)이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제주TP)가 도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매출 성장을 이끌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제주형 히든파워 기업 지원사업은 단순 컨설팅 또는 마케팅 위주의 단편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의 폭을 대폭 넓혔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 사업 전환부터 기업 간 협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지원 체계로 기업의 실질 성장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모두 2억2천만 원 규모다.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사업 도전형’은 업종 전환을 추진 중이거나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조기 안착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배정했다. ‘매출 점프형’은 기업의 규모 확장을 목표로 하며 △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단일주체형’과 △ 기업 간 공동 사업을 지원하는 ‘동반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15일자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신영민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보건연구관)을 전보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