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가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부스를 열고 참가, 학교급식 위생관리 솔루션 ‘페라스타’ 집중 홍보에 나선다. 페라스타는 (주)에이치피앤씨가 개발한 과산화초산 기반의 친환경 식품용 살균제. 과일·채소 세척과 식재료 전처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 후 물·산소·아세트산 등으로 자연분해되는 특성을 가져 잔류 부담을 줄이면서도 강력한 살균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헹굼 공정 없이 털어내기만으로 사용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과일·채소 세척할 때 50~80mg/kg 농도로 희석 후 약 1분간 침지한 뒤 별도의 헹굼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작업 시간 단축과 공정 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가졌다. 페라스타는 대장균·살모넬라·장염 비브리오·캄필로박터 등 주요 식중독균에 대해 99.999% 수준의 살균 효과를 보인다. 기존 염소계 소독제와 달리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한 살균력을 유지해 급식 식재료 관리에 적합하다. 현장 적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주)에이치피앤씨는 자동 희석 시스템 ‘페라스마트’(Perasmart)와 전용 테스트 스트립 ‘페라스트립’(Perastrip)을 통해 일정한 농도 관리가 가능하도록
K-화장품·뷰티 실무형 인재 양성 기관 에듀코스(EDUCOS·대표 장재욱)가 ‘이노베이터 부트캠프’ 1~3기 진행을 통해 100여 명의 인재를 배출, 화장품·뷰티 산업 내 새로운 인재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에듀코스는 단순 교육을 넘어 ‘교육 → 실무 프로젝트 → 채용 연계’로 이어가는 구조를 구축하면서 기업과 인재를 동시에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빠른 성장세를 보여준다. 이노베이터 부트캠프는 △ 마케팅 △ 브랜딩 △ MD △ 영업 △ 연구개발 등 K-화장품·뷰티 핵심 직무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 집중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기업의 실제 과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단순 학습자가 아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준경력 인재’로 성장한다. “부트캠프 중 인턴십·정규직 채용 현실로” 에듀코스 측은 “실제로 일부 수료생들은 부트캠프 과정 중 수행한 프로젝트를 계기로 인턴십·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히면서 “기업은 채용 이전 단계에서 교육생의 역량을 직접 검증할 수 있어 미스매치를 줄이고 온보딩(Onboarding·신입 사원이 회사의 문화·업무 프로세스·규정·팀 원 등에 익숙해져 조직에 성공 적응하고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신호탄으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베트남 보건부와 화장품을 포함한 식품‧의약품‧의료기기 안전성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화장품·식품‧의약품 등 안전 규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여 관련 제품 교역 활성화는 물론 양국의 생활 안전 제고에도 기여할 목적으로 기획, 추진한 사안이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 법령‧허가‧기술‧공급망 등 정보 교환 △ 인공지능(AI)‧디지털‧바이오헬스 등 신기술 분야 협력 △ 의료제품 접근성과 규제 신뢰 촉진 △ 고위급 회의 개최 등 실질 이행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다. 관련해 식약처 측은 “특히 이번 협력 체결은 K-의약품‧푸드 등 비관세 장벽 완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의약품 참조국으로 인정될 경우 약 43억 달러(한화 약 6조4천억 원·2025년 베트남 관세총국 자료 기준) 규모의 베트남 수입의약품 시장 진출 확대와 연간 약 1천억 원 규모의 K-의약품 수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비오템이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김우빈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내면의 단단함을 갖춘 배우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스킨 피트니스’(SKIN FITNESS)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일치한다는 판단이다. 비오템은 김우빈과 ‘아쿠아파워 올-인-원’ 화보를 촬영했다. 김우빈은 강인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묵직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며 시선을 모았다. 운동 후의 청량함과 남성적인 역동성을 드러냈다. 비오템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토너와 로션 기능을 결합했다. 바이오테크 플랑크톤™ 성분이 수분 에너지를 공급한다.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4.4℃ 낮춘다. 투명한 워터 젤 제형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랑콤이 배우 데미 무어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웠다. 데미 무어는 배우이자 프로듀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는 랑콤이 추구하는 ‘두려움 없는 행복’(Fearless Optimism)과 연결된다는 평가다. 데미 무어와 손잡고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성들을 지지할 계획이다. 랑콤은 데미 무어와 하반기에 ‘압솔뤼 롱제비티 MD’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스위스 바이오기업 타임라인과 개발했다. ‘나이에 갇히지 않는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 안티시페이트(ANTICIPATE) △ 인터셉트(INTERCEPT) △ 리셋(RESET) 라인으로 구성했다. 피부 나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압솔뤼 롱제비티 MD는 3월 미국 피부과학회(AAD)에서 소개됐다. 국내에는 8월 출시된다. 랑콤 관계자는 “데미 무어는 강인하고 확신에 찬 자세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왔다. 그와 압솔뤼 롱제비티의 차별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장품 제조서비스 기업 넥스트팬지아(주)(Next Pangaea·대표 임동훈)가 북유럽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대형 H&B 버라이어티 스토어 체인 ‘노멀’(Normal)과 300만 달러 규모의 PB(Private Label) 화장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멀은 2013년 덴마크에서 출발해 현재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네덜란드·프랑스·핀란드·포르투갈·스페인 등 유럽 8국가에서 9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럽 최고속 성장 버라이어티 스토어 체인이다. 스킨케어·헤어케어·메이크업·생활용품 등을 합리성에 기반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노멀은 최근 이탈리아까지 진출을 선언하는 등 유럽 남부 지역까지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넥스트팬지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유통사의 PB 화장품 라인업에 스킨케어·마스크팩 등 40여 종 이상의 SKU를 공급한다. 스킨케어 제형 개발부터 패키징·라벨링·수출 서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넥스트팬지아의 통합 제조서비스 역량이 이번 계약 체결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넥스트팬지아가 자체 구축한 AI 시스템이 있다. 고객이 참고 제품 이미지 한 장을 업로드하
서울경제진흥원이 중동 상황으로 물류 차질을 겪은 수출기업에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2026년 중동 상황 대응 물류지원금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수혜기업 선정 후 3일 이내 결과를 통보한다. 또 14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한다. 물류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중동전쟁으로 직접적인 물류 차질이 발생한 운송건을 대상으로 삼는다. 항로 변경, 선적 지연 등 물류 문제로 수출길이 막힌 기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동일 기업의 복수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수출하거나 해당 지역을 경유하는 항로를 이용하는 기업이다. 운송 지연과 항로 변경, 전쟁위험 할증료 발생 등 물류 차질이 생긴 경우다. 국제 운송비 외 유류할증료, 전쟁위험보험료, 항만처리료, 창고료 등 물류 부대비용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물류비는 사후 정산 방식으로 기업당 3천만 원 한도다. 서울경제진흥원은 물류비 증빙의 적정성과 실제 수출 여부를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사업 신청서는 서울경제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중동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