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뷰티·푸드(청정바이오)를 비롯, 분산형에너지·융합관광콘텐츠 등 제주의 미래 주력산업 분야 기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히든파워 기업 육성 특성화 지원사업’(이하 제주형 히든파워 기업 지원사업)이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제주TP)가 도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매출 성장을 이끌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제주형 히든파워 기업 지원사업은 단순 컨설팅 또는 마케팅 위주의 단편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의 폭을 대폭 넓혔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 사업 전환부터 기업 간 협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지원 체계로 기업의 실질 성장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모두 2억2천만 원 규모다.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사업 도전형’은 업종 전환을 추진 중이거나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조기 안착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배정했다. ‘매출 점프형’은 기업의 규모 확장을 목표로 하며 △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단일주체형’과 △ 기업 간 공동 사업을 지원하는 ‘동반성
토니모리의 다이소 브랜드 본셉이 일본에 진출했다. 본셉(Boncept)은 일본 드럭스토어 웰시아(Welcia) 1700곳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은 레티놀‧비타씨 세트 4종과 앰플‧세럼‧크림‧마스크 등이다. 본셉은 2024년 4월 다이소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레티놀‧비타씨‧D-판테놀 라인과 메이크업 제품 등 50여 종을 유통한다. 올해 초 전체 제품 판매개수가 1천만 개를 넘어섰다. 본셉은 가성비를 내세워 국내외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쿠팡‧에이블리 등 이커머스 채널에서 레티날‧PDRN 제품을 선보인다. ‘본셉 레티날’은 피부 탄력을 끌어 올리고 주름을 개선한다. 레티날과 콜라겐이 피부를 젊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본셉 PDRN’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연어 DNA에서 추출한 PDRN을 나노 리포좀으로 캡슐화해 흡수력을 높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다이소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유통망을 확장했다. 국가와 플랫폼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성장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15일자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신영민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보건연구관)을 전보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