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이 50주년을 맞아 박보검을 모델로 선정했다. 록시땅은 따뜻하고 선한 이미지를 지닌 박보검과 브랜드 감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프로방스의 자연과 예술, 사람을 연결하는 브랜드 가치를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박보검과 진행하는 첫 번째 캠페인도 공개했다. ‘새로운 샤워의 시작’(My Newfound Sensory Ritual)을 주제로 ‘아몬드 샤워 오일’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색다른 감각의 샤워 리추얼을 제안한다. 록시땅은 1976년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탄생했다. 프로방스의 강인한 생명력과 과학적 전문성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록시땅은 사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다. 록시땅의 따뜻한 감성과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내세워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이블리가 자체 뷰티 브랜드 ‘바이블리’를 출시했다. 바이블리(BYBLY)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1020층을 타깃으로 삼았다. 에이블리 플랫폼에 축적된 1020층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을 개발했다. 패지키 비용을 줄이고 유통 구조를 단축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바이블리는 ‘by ABLY’를 뜻하며, 에이블리 앱에서 판매한다. 바이블리의 첫 번째 제품은 ‘달쿠션’과 ‘쿠션리필샷’이다. ‘달쿠션’은 피부 결점을 가려 매끈하게 연출한다. 커버력과 밀착력을 강화했다. ‘쿠션리필샷’은 DIY형 제품이다. 주사기 모양의 파운데이션 주입 용기와 함침 스펀지, 전용 집게 등으로 구성했다. 사용하던 쿠션에 내용물을 보충하면 새것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바이블리는 6월 ‘3.3 마스카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스카라 3개를 묶어 1개 가격에 제공한다. 마스카라를 월 1회 교체해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바이블리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2일부터 28일까지 1차 기획전을 열고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어 5월 4일부터 10일까지 2차 행사를 실시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하루 평균 4억 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잘파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미감수 라인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표 베스트셀러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을 리뉴얼 출시한다. 지난 2006년 첫 선을 보인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이하 미감수)은 쌀뜨물로 세안하면 얼굴이 밝아진다는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을 담아 순하면서도 강력한 세정력으로 20년간 사랑받아온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 미감수는 국내를 넘어 미국 아마존 클렌징 카테고리 5위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 30여 국가에 수출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천800만 개를 돌파했다. 미감수는 20년간 축적한 더페이스샵의 쌀 연구 노-하우를 담은 ‘국민 쌀뜨물 클렌저’. 경기도 여주산 무농약 프리미엄 쌀을 사용해 약 50℃의 최적 온도에서 72시간 동안 총 2억7천만 회에 이르는 초음파 진동 버블 추출 기법을 적용, 보습과 브라이트닝 성분을 극대화했다. 이번 리뉴얼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미감수 특유의 풍성한 거품과 촉촉한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패키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인체적용시험 테스트 강화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전통 감성을 강조했던 기존 디자인에서 쌀뜨물 세안이 선사하는 ‘맑고 뽀얀 피부’를 즉각 떠올릴 수 있는 선명한 컬러와 현대 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에 한운섭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을 오늘(17일) 자로 승진 발령했다.
우송대학교 뷰티디자인경영학과가 15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뷰티 교육‧연구를 실시한다. 또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뷰티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산업 발전을 이끌 전략이다.
비앤비코리아가 2025년 매출 1,412억을 올렸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화장품 OEM‧ODM기업 비앤비코리아(대표 함봉춘)은 지난 해 연결기준 매출 1412억 원, 영업이익 262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76%, 58%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는 글로벌 인디 뷰티 브랜드를 유치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스킨케어 OEM‧ODM 역량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를 확대했다. 제품 기획‧개발‧생산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이에 힘입어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매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비앤비코리아는 김포 학운 산업단지 일대에 새 공장을 짓는다. 현재 약 2,8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한 상태다. 공장 1동은 2027년 5월 가동한다는 목표다. 2028년 공장 2동을 증설해 통합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비앤비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4월 미국발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최고 매출을 올렸다. 신공장을 세워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비앤비코리아는 2011년 설립 후 2024년 9월 하이트진로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하이트진로그룹은 계열사 서영이앤티를 통해 비앤비코리아를 인수했다. 서영이앤티는 2024년 9월 특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임상시험· 맞춤형 검체분석 전문기관 디알리서치(대표 송민정)와 피부·화장품·건강기능식품·웰니스 분야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P&K의 인체적용시험 수행 역량과 디알리서치의 맞춤형 검체분석·임상 기획 역량을 결합, 보다 고도화한 임상연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사안이다. 두 회사는 임상시험 설계부터 수행·검체 분석·데이터 관리(DM)·통계분석·보고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는 원 팀 체제를 구축한다. P&K는 화장품 효능·안전성 평가를 중심으로 성장을 구가하면서 최근 화장품 외 분야 매출 비중이 전체의 10% 대로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전개 중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확장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알리서치는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차별화 역량을 보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의료·분석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P&
토리든이 일본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토리든(대표 권인구‧이윤희)은 최근 3년 동안 일본에서 연평균 매출 성장률 183%를 기록했다. 웰시아‧로프트‧돈키호테 입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이 회사는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제품을 경험한 다음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점을 반영했다. 3월 로프트 요코하마점에서 팝업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의 방문객 수는 지난해 10월 도쿄 팝업 대비 약 295% 늘었다. 토리든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본 도쿄 ‘오픈 베이스 시부야’에서 체험행사를 연다. 이번 공간은 제품 테스트와 브랜드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셀메이징 콜라겐 라인을 중심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글로우 미스트’도 공개한다. 이 제품은 틱톡에서 조회수 94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토리든 관계자는 “일본서 인지도가 상승하며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5’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일본 특성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에 복귀했다. 3년 만이다.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오늘(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 사업 기간은 최장 10년으로 연간 약 6,000억 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이 회사는 DF1 구역에서 화장품·향수‧주류·담배 등을 판매한다. DF1 구역은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으로 구성됐다. 샤넬‧라메르‧디올 등 향수·화장품을 포함해 240여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와 탑승동 매장 전 구역의 영업을 개시했다.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공간을 조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오프닝 페스타’를 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을 최대 55% 할인하고 쿠폰을 발급한다. 롯데면세점은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선정됐다. 면세점을 40여 년 운영하며 쌓은 운영 노하우를 인정 받았다.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 재무건전성을 입증한 점도 반영됐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결정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 울타뷰티에 K-뷰티 브랜드 12개를 선보였다. 입점 브랜드는 △ 코스노리 △ 비디비치 △ 야다 △ 메노킨 △ 러븀 △ 헤어플러스 △ 일소 △ 화랑 △ 트루자임 △ 에잇그로우 △ 비원츠 △ 드리오페 등이다. 5월까지 △ 피캄 △ 플루 △ 티블레스 △ 청미정 △ 오드타입 등 5개 브랜드를 추가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들 브랜드를 울타뷰티 내 ‘K뷰티 월드’에 소개한다. K뷰티 월드는 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 온‧오프라인에 단독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다. 우수한 매출을 올릴 경우 미국 울타뷰티 전역으로 입점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사례는 닥터멜락신(Dr.Melaxin)이다. 필샷 고마쥬 백미‧흑미 앰플이 세차례 매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 브랜드는 5월 울타뷰티 매장 1500곳에 진출한다. 아울러 울타뷰티 K뷰티 월드에서 주목받은 제품은 △ 메노킨 ‘30초 퀵 버블 마스크’ △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모찌 프라이머’ △ 코스노리 ‘아이래쉬 틴팅 세럼’ 등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 제품과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한다. 반면 뷰티 브랜드가 미국에 진출해 매장에 입점하기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된다. K뷰티 월드를 통해 9개월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