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용기·패키징 전문 기업 (주)신광엠앤피(대표 정상열)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월드와이드 2026-코스모팩 어워즈(3월 26일~29일)에서 차세대 스프레이 기술 ‘Air Mist Gas-Free Spray System’으로 패키징&소재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신광엠앤피의 이 기술은 이미 지난해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서도 패키징 디자인&소재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10여 년에 가까운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완성한 (주)신광엠앤피의 Air Mist Gas-Free Spray System은 과연 어떠한 기술 혁신성·우월성과 차별화 포인트로 세계 무대를 정복했을까. 공기 압축으로 내용물 분사…“친환경이란 바로 이것” 지난해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패키징 디자인&소재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월드와이드 2026-코스모팩 어워즈에서도 본상 수상의 기염을 토한 (주)신광엠앤피의 ‘Air Mist Gas-Free Spray System’(이하 에어 미스트)의 핵심 포인트는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공기 압축을 통해 내용물을 분사하는 차세대 스프레이 기술이라는
페리페라가 ‘블러리 톡 치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뷰티 유튜버 ‘이노마’와 개발했다. 경계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무광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에 밀착해 자연스러운 생기를 연출한다. 색상은 △ 01 딸기 프라페 △ 02 피치 라떼 △ 03 오트 폼 라떼 △ 04 구아바 블렌디드 △ 05 타로 밀크티 등 다섯가지다. 이노마가 개발한 3~5호는 올리브영에서 빠르게 품절됐다. 이노마는 솔직하고 가감 없는 제품 리뷰로 인지도를 확보했다. 숏폼 형식의 리뷰 콘텐츠로 젊은층과 소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을 진행. 1사 1하천 사랑 운동은 청주시가 주관하는 환경 보호 실천 활동으로 청주 소재 기업과 단체들이 각각 하나의 지역 하천을 맡아 관리·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지역사회 사업장인 청주공장에서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청주공장의 결연 하천 무심천은 청주의 역사·문화 가치를 지닌 주요 하천으로 봄철 벚꽃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행사가 열린다. LG생활건강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약 2시간 동안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청주대교~제1운천교)에서 50리터 종량제 봉투 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로 버리고 간 돗자리와 스티로폼·페트병·일회용품 등이었다. 산책로 등 사람이 접근하기 쉬운 구간은 비교적 청결했으나 갈대밭과 수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 다량의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다는 전언이다. LG생활건강은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는 동시에 하반기부터는 하천변 꽃밭 조성 사업 등 활동 내용을 한 단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LG생활건강 임직원과 가족들을 비롯한 청주 시민
심재숙 작가가 5월 9일까지 경기 고양아람누리 빛뜰갤러리에서 ‘붓 없이 그리기 5’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물 편이다. 붓을 사용하지 않고 작업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소개한다. 심재숙 작가는 폐종이, 일회용 젓가락, 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작업했다. 버려지는 쓰레기를 잉크이자 캔버스로 사용해 재활용 예술의 지평을 열었다. 작가는 물성에 따른 질감 표현에 집중했다. 다소 거칠게 보이는 질감은 작가의 의도를 드러낸다. 일상에서 무심하게 버리는 물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도록 돕는다. 특히 작가는 잉크의 번짐 현상과 여백을 강렬하게 대비시켰다. 이는 비워진 감정의 자리를 드러낸다. 채우기가 아닌 덜어내기를 통해 완성 보다 여운에 무게를 뒀다. 관람자의 시선이 머무는 지점에 물이 번진 자국(water edge)과 붓 터치 흔적을 남겼다. 이를 통해 인물의 감정을 입체감있게 나타냈다. 심재숙 작가는 “붓 없이 그리기 개인전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 드로잉 작품은 공간을 채우는 데 집중한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비우기와 멈추기의 미학을 담고 있다. 관람객들을 덜 그릴수록 더 보이는 세계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클리오 구달이 ‘청귤 비타C E TXA 세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색소 침착을 개선해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트라넥삼산(TXA) 성분 6%가 들어있어 피부 톤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5%와 비타민C‧E가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선사한다. 유효 성분을 캡슐에 담아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화장 전 바르면 피부에 은은한 윤기를 더한다.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이는 ‘화잘먹 세럼’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미백‧안색‧광채‧탄력‧피부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저자극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개발해 20대부터 50대까지 두루 사용 가능하다. 구달은 올리브영에 청귤 세럼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청귤 비타C E TXA 세럼과 TXA 미스트로 구성했다.
칸타코리아가 한국에 거주하는 북미 여성 100명을 패널로 구성했다. 북미 패널을 통해 K-뷰티 제품의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미 패널의 국적은 미국·캐나다 등이며 연령은 20대부터 40대까지다. 인종은 백인‧흑인‧히스패닉계 등 다인종으로 구성했다. 칸타코리아는 북미 패널의 특징으로 △ 한국에서 K-뷰티를 소비하면서 △ 자국의 뷰티문화와 언어를 보유했다는 점을 꼽았다. 글로벌 소비자의 시각을 시간‧장소 제약 없이 국내에서 생생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북미 패널을 활용해 온라인 정량 서베이부터 집단 좌담회, 워크숍, 심층 개별 인터뷰, 오감 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의 △ 사용감·효과 조사 △ 루틴 수용도 평가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용어 적합성 확인 △ 쉐이드·언더톤 포트폴리오 검증 등을 실시한다. 이릍 통해 제품 출시 전 리스크를 사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까?’가 아닌 ‘어디서, 왜 막히는지’ 사전 식별해 대응책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또 구매‧비구매 이유를 소비자의 실제 언어로 전달한다. 아울러 칸타코리아는 ‘K-뷰티 글로벌 소비자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한다
마녀공장이 미국 울타뷰티가 주최하는 행사가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다. 마녀공장은 14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울타뷰티 필드 리더십 컨퍼런스’(Beauty Field Leadership Conference)에 참가했다. 이어 16일 개최된 ‘울타뷰티 월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울타뷰티 매장 매니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울타를 대표하는 뷰티&헬스 브랜드 200여개가 참여해 특장점을 소개했다. 특히 울타뷰티 컨퍼런스는 사전 검증을 거친 브랜드만 참가했다. 마녀공장은 미국시장 인지도와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컨퍼런스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 행사에서 마녀공장은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컬러를 선보였다. 신제품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글루타치온 세럼·패치’를 전시하고 체험공간을 운영했다. 제품 본품을 선물로 증정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타뷰티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는 다크 스팟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마녀공장 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 7 다크 스팟 세럼 패치는 4분할해 사용하는 독특한 제품이다.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마녀공장은 울타뷰티와 협업을 강화하며 미국시장 점유율을
겔랑이 송혜교와 촬영한 ‘키스키스 허니 인텐스 매트 립스틱’ 화보를 소개했다. 송혜교는 강렬한 컬러 대비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겔랑 ‘키스키스’의 매트 버전이다. 선명한 발색과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허니, 비즈왁스,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등이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제공한다. 꽃에서 영감을 받은 20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아모레퍼시픽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가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제품 ‘로맨틱 올인원 로션’을 선보인다. 지난 1996년부터 이어온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의 헤리티지와 기능을 집약한 제품.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로션이다. 오딧세이는 그동안 스킨·로션 제품 중심으로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시장 입지를 구축해왔다. 간편한 사용성을 선호하는 남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 신제품을 기획했다. 로맨틱 올인원 로션은 로맨틱 라인의 시그니처 향을 그대로 담은 올인원 로션으로 한 번의 사용만으로 스킨케어와 향 케어를 동시에 완성할 수 있다. 스킨·로션·에센스를 하나로 결합한 플루이드 제형이 산뜻하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사용 가능하다. 상쾌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은은한 플로럴과 머스크 잔향으로 이어지는 로맨틱 라인 특유의 향을 스킨케어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올인원 로션 하나만으로도 은은하게 지속하는 향을 더해 남성 데일리 케어를 완성해준다. 5중 히알루론산과 그린티 워터를 함유해 깊은 보습을 제공한다. 저분자 콜라겐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성분을 더해 수분 보습부터 안티에이징까지 6중 기능성 케어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남성 주요 피부 고민이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이 미국 마리끌레르 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마리끌레르가 개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Marie Claire 2026 Readers’ Choice Awards)에서 클렌징 오일 부문에 선정됐다. 마리끌레르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올해 신설된 독자 참여형 시상식이다. 소비자들이 투표를 실시해 각 부문별 제품을 뽑는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지난해 8월 기준 약 2,200만 병 판매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올리브영 클렌징 오일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식물성 영양 오일이 블랙헤드와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없이 말끔하게 제거한다. 세정 후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채우는 스킨케어 기능도 갖췄다. 이 제품은 마리끌레르 공식 수상 페이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제품”, “K-뷰티 필수품”, “민감 피부에게 효과적인 제품” 등으로 소개됐다. 마녀공장은 북미 뷰티매체에서 상을 차지하며 베스트셀러의 품질을 입증했다. ‘얼루어 뷰티 어워즈 2025’, ‘뉴뷰티 어워즈 2025’에 연이어 거둔 성과다. 대중과 뷰티 전문가에게 두루 인정 받으며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과시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북미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