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폰데 히알부스트 옐로리스 마스크는 피부에 맑은 수분빛을 선사한다. 수분 보유력을 높인 특허 받은 시트 솔루블 파이버(Soluble Fiber)를 사용했다.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으름덩굴 추출물과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피부를 생기있게 유지한다.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피부에 30분 정도 붙이면 집중 보습과 수딩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애경산업이 본결 케라피 더블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나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애경산업의 헤어케어 기술력과 아베다 라이프 스타일 살롱 포레스타의 노하우를 결합했다. 식물성 단백질로 이뤄진 맥주 효모가 두피를 탄탄하게 관리한다. 모발을 구성하는 케라틴을 78% 함유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손상된 모발을 위한 크림 층과 두피에 탄력을 주는 수분 층으로 제조했다. 두 가지 다른 제형이 만나 모발과 두피를 한번에 관리하는 ‘쉐이크 더블액션 볼륨 공법’을 적용했다.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나왔으며, 사용 후 헹궈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젖은 모발이나 마른 모발 등에 두루 쓸 수 있다.
스킨푸드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제품을 할인한다. 아울러 오늘 공식 온라인몰에서 올린 매출액 전액을 농가에 기부한다. 친환경 농업용 해충퇴치제를 구매해 농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5일까지 회원에게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스킨푸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회 한 품목에 사용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토양은 지구의 피부다. 우리 땅을 지키고 사랑하기 위해 환경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이 회사는 ‘잘 버렸습니다’ 운동을 펼치며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활용 가능한 종이 포장재와 박스를 쓴다. 제품 용기를 분리수거 기준에 맞게 버리는 방법도 안내한다.
관세청 수출입 자료·화장품협회 집계 관세청 수출입 통계를 바탕으로 대한화장품협회가 취합,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3월) 동안 화장품 수출실적은 22억4천68만2천 달러, 수입실적은 3억7천990만3천 달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는 18억6천77만9천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흑자규모 13억6천481만 달러보다 4억9천597만 달러·36.6%가 증가한 수치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1분기 동안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7억6천446억2천 달러보다 27.0%가 늘어났다. 반대로 수입실적은 전년도 1분기의 3억9천965만6천 달러보다 오히려 4.9%가 줄어들어 3억7천990만3천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월의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1월 6억2천370만5천 달러, 2월의 5억797만2천 달러를 훨씬 뛰어넘는 7억2천910만2천 달러를 달성해 1분기 전체 무역수지 흑자 폭 확대에 기여했다. 中, 부동의 1위…日은 美 제치고 2위에 3월의 주요 국가별 수출입 실적을 살펴보면 중국이 지난해 3월보다 8.4% 증가한 4억4천325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51.1%의 점유율로 1위를 고수했
이마트 화장품 브랜드 스톤브릭이 23일 중국 티몰에 진출한다. 티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제품 24종을 선보인다. △ 워터 클리어 틴트 △ 데이 로그 아이팔레트 △ 블러링 립스틱 △ 클렌징 폼 등이다. 올 초 출시한 워터 클리어 틴트 7종은 맑은 컬러를 연출한다. 생기있고 발랄한 봄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아미노브라이트닝 앰플 페이셜 워시는 쫀쫀한 거품으로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스톤브릭은 △ 쉐이프 슬림 아이 트리오 △ 파스텔 가든 등을 내놓으며 색조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중국 티몰 입점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 수위를 높여나가겠다. 왕홍과 손잡고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할 전략이다”고 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 정부의 탄소 중립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뷰티기업도 친환경 경영 활동을 확대하고 나섰다. 닥터브로너스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25 기후 긍정’ 미션을 선포했다. 기후 긍정이란 배출량보다 많은 탄소를 제거해 기후 변화 속도를 늦추는 활동이다. 163년 전통의 미국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브로너스는 창립 철학인 공존을 바탕으로 친환경 실천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기후 긍정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토양의 질 높인 재생 유기농업 장려 닥터브로너스의 주 원료는 코코넛오일과 팜오일이다. 이들 성분은 재생 유기농업으로 재배된다. 재생 유기농업은 지렁이 퇴비나 뿌리 덮개 등을 활용해 토양의 질을 높인 방식이다. 탄소를 땅속에 격리해 지구 온난화를 늦추는 농법이다. 재생 유기 농경지의 토양은 생물 다양성을 보존한다. 닥터브로너스는 파타고니아 등 글로벌 기업이나 농업 전문가와 재생 유기농 연대를 조직했다. 이 연대를 중심으로 유기농업을 확대하는 단계다. 닥터브로너스 원료 산지의 재생 유기농 재배 면적은 약 3천 4백만 평에 달한다. 이 회사는 2023년까지 제품 생산‧공급 과정에서 탄소 순배출량 제로
쥬스투클렌즈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비건 비누 클린버터를 선보였다. 클린버터는 비누 형태의 클렌징 제품이다. 피부 유효 성분을 고체로 압착했다. 화학 계면활성제, 인공염료, 합성향료, 유해 성분을 배제했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팜오일과 아보카도 오일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저온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담았다. FSC 인증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 모이스처 바 △ 콜드 프레스드 바 △ 샴푸 바 △ 헤어팩 바 등 4종으로 나왔다. 얼굴부터 몸, 모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버츠비 레스큐밤은 입술을 건강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병풀 추출물이 들어 있어 예민한 입술을 진정시킨다. 아시아틱애씨드‧아시아티코사이드‧마데카식애씨드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알로에베라 잎과 올리브 껍질 오일, 세라알바(비즈왁스), 카카오씨 버터, 밀배아 오일 등도 담았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로즈마리 잎과 라벤더 꽃 성분이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허브향을 전한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이 필요한 신체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제모나 면도 후 바르면 민감해진 피부를 다독인다. 제품 내용물을 손가락 체온으로 녹여 바르면 된다. 6개월 이상 아기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하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자극 받은 피부 진정 △ 피부 장벽 보습 개선 △ 건조에 의한 가려움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이 몽드셀렉션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아프로존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대상을 수상했다.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도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첫 출품한 365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도 금상을 받았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에 설립된 품질평가기관이다. 매년 화장품 다이어트식품 음료 주류 3천여개가 평가에 참여한다. 평가단은 과학자‧영양 컨설턴트 등 80여 명으로 구성했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루비셀 앰플은 1세대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이다. 지난 10년 동안 고유의 가치와 품질을 높여왔다. 수상작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줄기세포연구소‧제형연구소‧피부임상연구소를 갖춘 R&D센터에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줄기세포 배양‧생산 기술력을 높여 세계 뷰티시장을 선점할 전략이다”고 했다. 아프로존 루비셀과 아토락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담았다. 특허 기술인 APL-pro를 적용해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핵심성분 4종을 배합했다. 자사
베트남을 위시한 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주요 국가에 대한 K-뷰티 모바일 마케팅을 전개하는 메이트코리아(주) 신덕화 대표가 2021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통신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시상식은 제 54회 과학의 날(4.21)·제 66회 정보통신의 날(4.22)을 맞아 지난 21일 동대문 디지털플라자에서 열렸다. 주요 시상자와 수상자 만이 참석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한 이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의 영광을 안은 신덕화 대표는 메이트코리아(주)을 이끌면서 한국 무역수출 산업에 ICT를 결합, 수출산업(무역) 장벽을 해소하고 소비재 기업과 소상공인 셀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무역 플랫폼을 구축·운용 중인 4년차 스타트업. 지난 2017년 창립 이후 △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 표창(2019)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2020)에 이어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함으로써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한 인정을 받았음은 물론 앞으로 진행할 사업에 있어서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신 대표는 “메이트코리아(주)는 특히 소비재 산업에서 수출·무역 비즈니스에 기여를 하겠다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며
토니모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창립 14주년을 맞아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강화했다. ‘고객과 함께하는 디지털 파워 No.1 뷰티헬스 플랫폼 기업’을 내걸고 변화를 모색했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TOMAS 개발 토니모리는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TOMAS’를 구축했다. TOMAS(Tonymoly Analytics)는 고객‧제품‧판매활동 자료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토니모리 전 직원이 쉽게 접근하도록 간결한 기능과 UI를 갖췄다. 채널별 고객의 특성과 팔림세 등을 제공한다. TOMAS는 마케팅과 고객전략 수립을 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평가다. AI 기반 개인화 추천 서비스 ‘토니스트리트’ 토니모리는 공식 온라인몰 토니스트리트를 개편했다. 고객 맞춤형 제품가 콘텐츠를 추천하는 등 개인화에 초점을 맞췄다. AI기반 개인화 추천 기능을 비롯해 소비자 중심 쇼핑환경을 만든 것이 특징. 토니스트리트는 사용자의 실시간 활동 데이터를 참고해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한다. 챗봇으로 실시간 상담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토니모리 외 다른 브랜드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랑방‧불가리 등 향수 브랜드와 제스파‧바비리스 등
유산균의 명가를 자처하는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독자 기술력으로 선보인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가 사전 판매는 물론 라이브 방송에서도 목표 매출을 뛰어넘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면서 출시 한 달 만에 히트상품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지난 15일 진행한 GS홈쇼핑 2차 방송에서는 목표 금액의 140%를 초과 달성하는 개가를 올렸다. 방송인 김지혜와 함께 한 이번 방송은 세 차례 진행한 사전 판매 완판 행진을 잇는 매출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에 힘입어 5월까지 추가 방송을 확정했다. 종근당건강이 선보인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는 ‘1등 유산균, 1초 유산균(락토핏)’ 제조 판매 국내 1위 기업 종근당건강이 장 건강을 넘어 피부 건강을 위해 선보인 야심작. 130회에 걸친 제형 테스트 진행과 25명의 깐깐맘이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것은 물론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 사전 체험단 7천 명의 인증까지 거친 제품. 일명 ‘#노란통생보습제’라는 애칭까지 얻었으며 한국·독일·영국 등 3개국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함으로써 ‘100일부터 100세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이 보유한 1천억 유산균으로 만든 락토덤 피부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