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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한-중남미 스타트업 펀드 결성…1000억 규모

본투글로벌센터, 내달 23일까지 국내 펀드운용사 모집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규모 중남미 펀드가 조성된다.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미주개발은행(IDB) 산하 IDB랩(IDB Lab)과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유망 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는 펀드 결성을 주관해 국내 스타트업의 중남미 진출을 맡는다.

 

한-중남미 스타트업 펀드(Latin America and Caribbean(LAC)-Korea Startup Fund)는 양국 스타트업 투자와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초기 단계서부터 시리즈 B(Series B) 투자에 집중할 전략이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중남미 시장 성장 가능성과 규모를 고려해 △ 핀테크(FinTech) △ 에드테크(EdTech) △ 헬스테크(HealthTech) △ 웰니스(Wellness) △ 바이오테크(BioTech) △ 크리에이티브테크(CreativeTech) △ 어그테크(AgTech) △ 클린테크(CleanTech) △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 이커머스(E-commerce) △ 로지스틱스테크(LogisticsTech) △ 모빌리티(Mobility) 분야에 투자 초점을 맞출 예정. 

 

투자 대상은 △ 한-중남미 합자기업 △ 중남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거나 이미 진출한 기업 △ 한국을 비롯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 등이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한국과 중남미의 혁신 성장을 이끌고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펀드를 조성한다”며 “스타트업에 재정적인 안정을 주는 것은 물론 다각도의 스케일업을 통해 중남미 진출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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