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을 대표하는 내추럴&오가닉 뷰티 채널 ‘코스메키친’(CosmeKitchen) 온·오프라인에 동시 입점, 현지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재료를 비롯한 지속가능한 성분으로 생산한 화장품·뷰티 제품들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하는 하이엔드 편집숍. 일본에서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은 고객들이 애용하는 스토어로 유명하다. 프레시안은 모든 제품에 대한 비건 인증을 거치고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PET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도입하는 등 ‘의식있는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의 경우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판매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시장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플라워 추출 성분을 배합한 에센스 립 제품 ‘세럼 립 틴트’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곧바로 후속 입점 일정까지 확정했다. 오는 12일부터는 뷰티 전용 채널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내추럴·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편집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Biople b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쿤달(KUNDAL)이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샴푸 부문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 어워드는 전국 단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선호도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 브랜드 시상식이자 소비자 인식을 가장 실질성에 근접·반영하는 시상제도로 평가받는다. 쿤달은 △ 탁월한 제품력 △ 차별화 기반의 향기 경쟁력 △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꾸준히 제안해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8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것. 쿤달은 지난 2016년 브랜드 론칭 이후 ‘Scent of My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세정 기능을 넘어 향을 통해 일상의 경험을 확장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샴푸를 비롯해 보디워시·트리트먼트·디퓨저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확장,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퍼스널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헤어 카테고리에서는 쿤달의 시그니처 제품 ‘허니 앤드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사용감을 강화한 △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라인 △ 프로틴 데미지 케어 라인 △ 청소년 전용 샴푸 등 다양
피부인체적용시험 부문 선두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P&K는 상장 이후 5년 연속 배당을 이어가며 안정성을 갖춘 사업 기반과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배당은 △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50원 △ 최대주주·특수관계인 40원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 원, 시가배당률은 1.98% 수준.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 지급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P&K는 특히 최대주주·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일반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을 적용하는 차등배당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재확인했다. 동시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배당기업 주식 배당소득 과세특례’ 요건 충족 여부를 함께 고려해 결정했다. P&K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 27 제 1항 제 3호 나목(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 25% 이상 ·전전 사업연도 대비 이익배당금액 10% 이상 증가)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요건 충족 시 세제 혜택을 통한 주주의 실질 세후 수익률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P&a
지난 2022년 6월 출범,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이하는 화장품 산업 민·관 소통기구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올해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오늘(5일) 로얄호텔서울 그랜드볼룸(서울 명동 소재)에서 열린 킥-오프 워크숍에는 주관부처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지식재산처 등 밀접 관련 부처 담당 공무원, 그리고 협의체의 각 분과에서 활동할 위원 92명이 참석했다. 출범 당시 4개 분과(△ 제도 △ 안전 △ 제조·품질 △ 자격·교육 분과)·26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던 협의체는 그 동안의 운영을 거치면서 일부 분과 통합 또는 분리 등을 통해 효율성 높은 성과 창출에 힘을 기울여 왔다. 올해의 경우에는 운영위원회와 △ 제도‧안전 △ 표시‧광고 △ 수출규제지원 등 3개 분과로 운영한다는 기본 방침을 수립했다. 미래 성장동력 마련 위한 제도·정책 소통기구 역할에 무게 협의체 의장(당연직)을 맡고 있는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지난 5년 동안의 운영을 통해 단순한 협의체 수준을 넘어 화장품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과도하고 비합리성의 소지가 있는 규제 등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민·관 소통기구로서의
센텔리안24가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방어하는 멜라 프루프 솔루션을 적용했다. 동국제약 핵심 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멜라닌 특허성분 ‘MELA-WHITE’를 결합했다. SNOW-TECA™ 성분이 피부 온도를 낮추고 자외선과 피부노화를 방어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C로 이뤄진 멜라샷이 피부 톤을 밝힌다. 모공‧각질‧피지 사이에 숨은 멜라닌을 찾아내 얼룩덜룩한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한다.
닥터지가 30년 피부과학 유산을 내세워 브랜드력을 강화한다. 닥터지 브랜드의 핵심은 ‘진정의 힘’이다. 이는 닥터지 창업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안건영 박사가 강조해왔다.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브랜드 신념을 담았다. 닥터지의 인사말인 ‘헬로 아임 닥터지. 캔 아이 헬프 유’(Hello, I’m Dr.G. Can I help you?)도 안 박사의 공감력을 계승한다. 이 브랜드는 피부과학 정통성을 잇는 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2월 출시한 ‘스킨부스트 PDRN세럼’은 닥터지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반영했다. “UV 손상이 광노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최근 닥터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20만명을 보유한 캐릭터 ‘쫀냐미’와 이색제품을 개발했다. ‘촉촉 박사 쫀냐미’ 콘셉트의 ‘레드 블레미쉬 쫀냐미 콜라보 기획세트’다. 브랜드 모델 변우석도 발탁했다. 그의 투명하고 믿음직한 이미지를 내세워 피부과학 브랜드의 정통성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닥터지는 지난해부터 미국과 호주에서 브랜드 행사를 열며 제품력 알리기에 나섰다. 일본에선 저자극·고기능 제품으로 더모코스메틱 경쟁력을 강화하는 단계다. ‘UV 레이어링 립
리쥬란코스메틱이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김세정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통한다고 판단했다. 김세정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드라마‧예능‧뮤지컬 등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DOT® c-PDRN으로 만들었다. 피부를 건강하게 탄탄하게 만드는 더마 화장품을 선보인다. 리쥬란코스메틱은 이달부터 김세정을 내세워 TV‧옥외‧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김세정은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컴백과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2030층과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며 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갈 전략이다. 리쥬란코스메틱 관계자는 “김세정은 특유의 에너지로 행복감을 선사한다. 김세정과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며 브랜드를 세계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토리든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743억 원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의 주역은 수분 카테고리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라인을 중심으로 속보습 제품에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토리든은 2024년 올리브영 1000억 클럽에 들어섰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에센스‧세럼과 마스크팩, 립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표 제품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과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마스크팩’은 누적 생산량이 각각 2100만 병, 1억5천만 장을 넘어섰다. 토리든은 국내 시장에서 쌓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세계 41개국에 진출했다. 지난해 미국 세포라 전 지점과 유럽 주요 약국에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했다. 이는 수출 증대로 이어졌다. 이 브랜드는 2025년 무역의 날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 쇼피 어워즈에서 ‘리딩 K-뷰티 브랜드’로 뽑혔다. 토리든 관계자는 “수분 카테고리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통해 2,70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수분은 스킨케어의 기본이면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진정‧탄력 등 효능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이 5월 미국 매장 개점을 앞두고 물류 허브를 구축했다. 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세웠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600㎡(1100평) 규모로 구성됐다.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제품의 물류를 담당한다. 올리브영은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국 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의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을 뒷받침하며 브랜드사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아울러 북미 세포라 K뷰티존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8월부터 K뷰티존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물동량에 맞춰 미국 서부센터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미국 동부 지역에 추가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등 다거점 체계를 만들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류 기반을 마련했다.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며 뷰티 브랜드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바이오헬스산업(화장품·제약·의료기기산업)의 수출 품목 가운데 기초화장용 제품류와 색조화장품 제품류가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화장용 제품류의 경우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연평균 6.3%의 증가율과 함께 2024년 수출 실적이 76억5천400만 달러를 기록,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품목 가운데 최대 실적을 올렸다. 또 색조화장용 제품류는 지난 2024년 13억4천500만 달러를 마크하면서 3위 수출 품목에 랭크됐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7.9%에 달했다. 특히 색조화장용 제품류의 연평균 성장률은 임플란트의 5년간 연평균 성장률 23.6%에 이어 수출 품목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이 최근 발간한 ‘2025 바이오헬스산업 통계집’을 통해 확인했다. 통계집에 따르면 오는 2029년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는 8천150억 달러(한화 약 1천200조8천536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한민국의 경우 150억 달러(한화 약 22조1천16억 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국내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보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속가능혁신원(KSAI)으로부터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했다. 코스맥스는 환경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밀도를 높이는 능동성 기반 모델을 제시·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는 지난 2024년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후 지난해부터 부회장 사로 활동을 전개, 지자체 환경 정책이 산업 현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 사례로 사업장 인근 수계 보호를 위한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을 독자 장기 프로젝트로 전개해왔다.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은 지난 2022년 코스맥스의 임직원 참여형 정화 활동으로 시작했다. 화성 공장 인근 발안천 일대에서 유해 식물 제거와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을 이어온 것. 특히 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발안천 수질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화 관리 성과를 담아 지난 2023년에는 화성시환경재단과 협업해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도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와 보전 성과를 집약한 두 번째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의 전문
맥스클리닉이 ‘엑소좀 PDRN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눈가 인상을 좌우하는 C존(눈밑–눈꼬리–광대 윗라인)을 집중 관리한다. 엑소좀과 PDRN 성분이 눈가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9-펩타이드 복합체가 피부 밀도를 높인다. C존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눈가 굴곡 부위까지 정교하게 바를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눈꺼풀 주름 12% △ 아이백(눈밑꺼짐) 볼륨 10% △ 눈꼬리·눈밑 주름 7%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눈가 피부는 반복되는 표정과 움직임으로 인해 주름이 생기기 쉽다. 눈가 피부 특성을 고려해 C존 집중 솔루션을 개발했다. 파부가 얇고 굴곡 많은 눈가에 맞춰 유효성분, 도포 방식, 루틴을 설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