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규 씨(스마트제조혁신협회장) 오는 6일(수)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스마트공장 공급사의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을 위한 얼라이언스와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제조 K-원팀 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와 협의회 참석을 원할 경우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 홈페이지( www.simba.or.kr )를 참조하거나 담당자 김예슬 씨( yskim@simba.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를 지향하는 빌리프의 대표 제품 폭탄크림(2종), 일명 보습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모이스처라이징 밤’과 수분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이 누적 판매 1천만 개 돌파를 기념, 클린 뷰티 패키지로 새로 단장해 선 보인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2010년 8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보습폭탄&수분폭탄 크림을 명확한 제품 콘셉트로 내세운 모이스춰라이징 밤과 아쿠아 밤’이 지난 10년 동안 누적 판매량이 1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히고 “이를 기념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강조하고 지속가능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클린 뷰티를 더한 패키지로 단장했다”고 덧붙였다. 26시간 촉촉함 유지를 내세우고 있는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입증한 보습폭탄™크림. 10겹의 피부까지 보습이 도달하는 보습 파워는 물론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를 함유한 생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편안함을 선사한다. 아쿠아 밤은 상쾌한 발림성과 함께 수분 폭발력을 경험할 수 있는 수분폭탄™ 크림이다. 보습 허브 레이디즈 맨틀 성분을 함유한 블루빛 젤 제형이 변덕스러운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 그 중에서도 온라인 채널과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은 이 같은 시장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온라인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수출전문가 양성교육’(2기)을 진행한다. 오는 20일(수)부터 시작해 내달 18일(목)까지 주당 2회(수·목요일), 모두 10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교육은 Zoom 프로그램을 이용한 온라인 실시간 송출과 경의대학교 강의실(수강자 희망 시 오프라인 교육 참석 가능)에서 이원 동시로 이뤄진다. 보건복지부 국고 지원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교육생은 20만 원의 교육비를 부담하면 수강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홈페이지 교육신청 페이지 내 첨부파일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 미주시장 진출전략&마케팅 △ 화장품 수출 브랜드&상품 기획 △ 화장품 현지화 마케팅과 성공 사례(유럽을 중심으로) △ 화장품 바이어 발굴과 유통 채널 진입 전략 △ 수출물류 실무(아프리카 수출 사례) △ 온라인 수출과 마케팅 등 모두 10개 부문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
이리스(대표 김상무)가 더마쉐어로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진출한다. 더마쉐어(DERMASHARE)는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탄생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더마쉐어는 검증된 더마 성분을 강화해 현대인의 민감성‧문제성 피부에 대응한다.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부드럽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더마쉐어는 올 가을 겨울 피부 회복을 돕는 진정 케어 4종을 선보였다. △ 시카 펩타이드 2in1 크림 토너 △ 시카 펩타이드 포어 타이트닝 앰플 △ 시카 펩타이드 블레미쉬 울트라 클리어 앰플 △ 시카 펩타이드 수딩 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시카 펩타이드 2in1 크림 토너는 피부에 수분 겹을 쌓아 탄탄하게 유지한다.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성분이 보습막을 만들어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시카 펩타이드 포어 타이트닝 앰플은 스트레스로 모공을 촘촘히 관리한다.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를 윤기 있게 되돌린다. 베타글루칸과 시카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고 에너지를 전달한다. 시카 펩타이드 블레미쉬 울트라 클리어 앰플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시카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저장한다. 세라마이드‧판테놀‧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대용량(200ml)으로
에스티로더컴퍼니즈코리아가 10월 유방암 캠페인의 달을 맞아 올해의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올해 캠페인 주제로 ‘모두의 유방암 종식을 돕기 위해 하나됩니다’를 내세웠다. 유방암을 상징하는 핑크리본을 겹겹이 쌓은 이미지를 선보였다. 다양한 핑크색 리본이 어우러진 모습은 질병의 다양성과 전 세계 유방암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단결력을 나타낸다. 지난해 발생한 세계 유방암 환자는 230만 명으로 폐암 환자를 넘어섰다. 유방암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자리 잡았다. 에스티로더컴퍼니즈는 유방암 종식을 위해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에블린 H. 로더 에스티로더 수석 부사장은 1992년 핑크리본을 만들었다. 그는 29년 동안 세계 유방암 근절 운동을 이끌어왔다. 에스티로더는 약 9,900백만 달러(약 1,120억 원)를 모금해 유방암 연구‧교육‧의료 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8천만 달러(약 905억 원)는 미국 유방암 연구재단(BCRF)에 기부했다. 미국 유방암 연구재단(BCRF)은 1993년 엘블린 H. 로더가 설립했다.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에스티로더컴퍼니즈코리아는 2001년부터 대한암협회와 유방암 캠페인을 펼
헉슬리가 모로코 감성을 담은 향수 3종을 선보였다. 모로코의 정원‧사막‧도시에서 영감을 얻은 △ 모로칸 가드너 △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 블루 메디나 탠저린 등이다. 퍼퓸 모로칸 가드너는 싱그러운 모로코 정원을 표현했다. 첫 향은 신록에서 스며 나오는 차가운 습기를 떠올리게 한다. 정제되지 않은 꽃과 나무의 향이 섞여 정원을 걷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머스크가 부드럽게 깔리며 휴식을 선사한다. 퍼퓸 베르베르 포트레이트는 원초적 오리엔탈 향취로 시작한다. 모로코 베르베르인을 연상시킨다. 이어 우디 엠버 향이 사막의 지평을 가로지르는 느낌을 준다. 바닐라 발삼이 은은한 잔향을 남긴다. 퍼퓸 블루 메디나 탠저린은 청량하고 신선한 향을 제공한다. 탠저린 껍질‧잎‧가지가 풋풋하고 쌉싸름한 향기를 준다. 우디 앰버 향이 도시의 활기와 여유로움을 남긴다.
어뮤즈가 4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다. 입점 제품은 △ 듀 틴트 12종 △ 듀 벨벳 8종 △ 아이 비건 쉬어 팔레트 2종 △ 스킨 튠 비건 커버 쿠션 △ 소프트 크림 치크 3종 등이다. 어뮤즈는 클린 비건 뷰티 브랜드다.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인다. 색조‧기초‧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어뮤즈는 ‘행복하게 태어난 제품만이 우리의 삶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는 가치를 지녔다. 듀 틴트는 묻어남 없는 35% 고수분 물빛 제품이다. 맑고 투명한 색감으로 한국 일본 중국 소비자에게 인기다. 스킨 튠 비건 커버 쿠션은 우수한 커버력으로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아이 비건 쉬어 팔레트는 △ 쉬어 매트 △ 새틴 △ 글리터 등 세가지 질감으로 나왔다. 어뮤즈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슬기는 4월부터 어뮤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어뮤즈는 5일 올리브영에서 듀 틴트와 듀 벨벳을 20% 할인한다. 10일까지 어뮤즈 전 품목을 15% 할인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어뮤즈 스트링백과 레드벨벳 슬기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는 당근 에너지를 담은 앰플이다.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제주 무농약 당근을 사용했다. 당근 추출물 75%와 식물성 수분 부스팅 성분이 피부를 윤기있고 촉촉하게 한다. 피부에 산뜻하고 매끈하게 발리며 풍부한 수분을 전달한다. 이 제품은 영국 비건소사이어티와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 피부 자극 보호 △ 마스크 자극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스킨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캐롯 카로틴 모이스트 이펙터를 30% 할인한다. 구매 고객에게 캐롯 카로틴 핸드메이드 솝 정품을 증정한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셀큐어가 내일(2일) 12시 40분 CJ온스타일에서 ‘팔알지디 & 셀TM 파워시너지 아이 컨센트레이트’를 판매한다. 셀큐어 팔알지디(PAL-RGD)는 셀큐어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팔알지디 & 셀 시너지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꾼다. 팔-알지디 성분이 주름을 개선한다. 33배 농축한 연꽃캘러스 추출물인 바이오캘러스가 눈가에 탄력을 더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7일 사용 시 △ 눈가 나비존 주름 개선 △ 깊은 눈가 주름 관리 △ 꺼진 눈가 브라이트닝 케어 효과를 입증했다.
티퍼런스가 자연 향기 100%를 담은 센트케어 3종을 선보인다. 센트케어(Scent Care)는 퍼플티의 에너지와 식물의 향을 담은 보디&핸드 라인이다. 몸과 마음에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센트케어 라인은 프랑스 그라스 지방의 300년 향기 노하우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블랙베리와 히비스커스가 은은한 향을 제공한다. 이어 유칼립투스 향이 신선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샌달우드가 긴 여운을 준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퍼플티(Purple Tea)가 들어 있다. 프랑스 아르제빌사의 프리미엄 자연유래 향료를 사용했다. 이 향료는 글로벌 품질 인증기관인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의 검증을 거쳤다. 티퍼런스 센트케어 라인은 △ 핸드앤바디 워시 퍼플티 포레스트 △ 핸드앤바디 에멀전 퍼플티 포레스트 △ 핸드케어 퍼플티 포레스트 3종으로 구성됐다. 핸드앤바디 워시는 천연 세정 성분으로 제조했다. 피부를 순하고 깨끗하게 씻어준다. 판테놀 성분이 샤워 후 당김 없는 촉촉한 피부로 관리한다. 핸드앤바디 에멀전과 핸드케어는 거친 손과 몸을 부드럽게 한다. 마키다미아씨 오일과 식물성 보습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유니크한 패브릭 디자인을 입은 블랙 쿠션 쿠튀르를 내놨다. 블랙 쿠션은 올 4월 론칭 이후 누적 판매 100억 원을 달성하며 강력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새로 출시한 블랙 쿠션 쿠튀르는 셀럽들이 즐겨 입는 하이엔드 맞춤복 브랜드 ‘제이백 쿠튀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 블랙 쿠션 컬렉터들을 위해 고차원 디자인을 과감하게 제안한다. 제이백 쿠튀르 대표 디자이너인 제이백이 헤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획한 오트 쿠튀르 디자인. 플리츠와 쿠션이 만나며 자아내는 곡선과 플리츠 자락의 입체 실루엣을 표현한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특히 수작업으로 완성한 핸드메이드 쿠션 케이스라는 점에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NEW 블랙 쿠션 패키지를 경험할 수 있다. 나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브랜드 헤라와 제이백 쿠튀르의 만남은 다른 사람을 흉내 내지 않고 내 몸에 딱 맞춘 오트 쿠튀르 의상처럼 서울 여성의 피부에 딱 맞춘 궁극의 정교함을 추구한다. 블랙 쿠션의 베스트 컬러인 21N1, 23N1 2가지 컬러로 출시한 블랙 쿠션 쿠튀르는 텍스처에 대한 고집으로 완성한 초밀착 레이어리스 매트 쿠션으로 하루 종일 럭셔리한 매트 스킨을 선사한다.
닥터자르트가 2021 에스티로더 유방암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 캠페인은 1992년 고(故) 에블린 H. 로더 여사가 시작했다. 여성 유방암을 근절하기 위해 핑크리본을 보급했다. 전 세계 60개 기관에 유방암 연구‧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유방암 캠페인은 2001년 국내에 소개됐다. 에스티로더코리아는 한국 내 여성암 1위인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활동을 전개했다. 유방암 예방 정보를 제공하며 유방암 근절에 나섰다. 올해는 ‘모두의 유방암 종식을 돕기 위해 하나됩니다’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닥터자르트는 필터스페이스 인 서울에서 핑크리본 포토매틱 캠페인을 펼친다. 또 이달 시카페어 크림 핑크리본 한정판을 내놓는다. 시카페어 크림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패키지에 핑크리본을 새겨 유방암 예방 메시지를 전한다. 판매 수익금은 대한암협회에 기부한다. 닥터자르트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캠페인을 연다. 이달 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유방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