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을 오는 6월 20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1%를 함유해 우수한 밀착력과 커버를 완성시켜주며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프로폴리스추출물과 로얄젤리추출물 함유로 피부 잡티 커버 시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부여해 피부에 빛나는 광채 아우라를 선사한다.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성분인 연꽃잎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은 매일 수시로 바르기에 부담 없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은 일반 쿠션에 비해 2배 용량인 25g으로 사용 기간이 2배 긴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퍼프도 커다란 사이즈로 피부에 몇 번만 톡톡 두드리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폭신한 퍼프의 엠보면이 콧볼, 미간 등 굴곡진 얼굴에 미세하게 밀착해 피부 잡티를 깔끔하게 커버해준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여왕쿠션으로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 광채 표현력, 커버력, 지속력 모두 우수하고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로 메이크업을 하면서 피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지난 몇 년 동안 아시아 뷰티 산업은 놀라운 성공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K-뷰티 트렌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으며 K-뷰티로 인한 관광객 증가, 뷰티 제품의 해외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과 아시아,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들이 트렌드와 기회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와 지침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마케팅 트렌드‧규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국가별 뷰티 시장에 초첨을 맞춘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사치 키무라는 '아시아의 스킨케어 트렌드: 다양한 지역에서의 기회 모색'을 주제로 통계‧소비자 인사이트를 살펴 보고 아시아 국가 간 차이점을 확인한다. 이 세션에서는 소비자 구매 행동의 변화와 남성 미용 용품의 증가 같은 지역 간 유사점과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REACH24H 컨설팅 그룹의 제이슨 찬은 '최신 중국 화장품 규정 디코딩: 신고 정책‧화장품 감독&관리 규정(CSAR)'에 초점을 두고 신고와 등록의 차이점, 현 규정이 화장품 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인포메이션 앤 인스퍼레이
닥터지가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하는 올리브영 ‘올영세일’ 행사에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제품 3종’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회사는 질경이 여성청결제와 생리대, 비키니 라인 미백크림 구매 고객에게 에코아 워시 퓨어와 썬샤인 톤업 크림 체험 키트를 증정한다.30 달러 이상 구매 시 마음 생리대 데일리팩과 고체 타입 여성청결제 질경이 체험 키트를 준다.100 달러 이상 사면 질경이프로(6개입)를 제공한다.또 50 달러 이상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질경이(6개입)를 선물한다. 질경이 프로(20개입)를 사면 마음 생리대 팬티라이너를 추가 증정한다.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별 세트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스탠드바이 세트는 △ 질경이프로(10개입) 3박스 △ 페미닌 티슈 라이트 △ 마음 생리대 팬티라이너를 담았다.올인원 키트는 다양한 제형의 질경이 여성청결제와 생리대로 구성했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 가능한 스프레이형, 티슈형 여성청결제를 모은 핸디세트도 선보였다.질경이는 현재 신라인터넷면세점 외 현대백화점면세점‧롯데면세점, 아마존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뜨거운 여름에 혹사당하는 피부를 위한, 얼려 쓰는 화장품 ‘아이스뷰티 스킨케어’를 내놓고 본격적인 서머 마케팅에 들어간다. 아이스뷰티 스킨케어는 얼려 쓰는 토너부터 수면 팩, 아이스 스틱 등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하고 있는 8개 브랜드에서 8품목을 선보인다. 아이스뷰티 스킨케어는 여름철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 피부 탄력저하, 과도한 피지분비 등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주고자 개발된 제품군.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피부 온도는 31℃ 안팎이지만 여름철 햇볕 아래 피부 온도는 40℃ 이상 올라간다. 특히 피부에 열을 전달하는 적외선은 자외선보다 파장이 길어 투과력이 강하기 때문에 더 깊은 피부까지 침투할 수 있다. 여름철 뜨거운 온도는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고, 피부 저항력을 약화시켜 피부가 쉽게 민감해질 수 있다. 아이스뷰티 스킨케어는 제형의 어는점을 낮추어, -15℃~-20℃의 냉동고에서도 완전히 얼지 않고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제형이 유지된다. 냉동 보관한 아이스뷰티 스킨케어는 바르는 순간 피부에 있는 열을 단기간에 낮추어 피부는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 이들 제품은 일시적인 해동에 문제가 없도록
롭스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금)부터 6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롭스 놀자세일을 진행한다.놀자세일에서는 인기 제품 1만 여개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주요 품목은 △ 앤서나인틴 리얼톡스 앰플 △ 보나쥬르 그린 워터밤 기획세트 △ 롬앤 제로벨벳틴트 앤셜리 △ 벨라몬스터 톳패드 기획세트 등이다.행사 기간 매일 두 가지 제품을 선택해 ‘오늘의 특가’에 제공한다.빨강머리앤 등 캐릭터와 제휴한 롬앤‧바비리스 등 롭스 단독 제품과 독점 기획세트도 선보인다.네이버 보이스 쿠폰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틱톡 앱에서 #플레이롭스 행사도 실시한다.롭스 이태원점에서는 창립 6주년과 롬앤×빨간머리앤 단독 상품 출시를 기념해 ‘빨강머리 롬앤’ 포토존을 선보인다.롬앤 제품을 비롯해 빨강머리앤 캐릭터와 함께 촬영한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컬러 아이 팔레트 로즈 밤은 핑크 빛 장미를 담은 15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아이섀도우 팔레트다. 핑크·퍼플·레드 브라운 등 장미 꽃잎이 연상되는 로즈 컬러 쉐이드로 구성해 눈매를 환하게 밝혀준다. 매트·쉬머·글리터 등 다양한 텍스처로 출시해 원하는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플레이 컬러 팔레트 라인의 새로운 신제품으로 6월의 장미 빛을 담은 새 컬러 15종으로 구성해 다채롭고 화사한 컬러를 선보인다. 컬러는 △ 은은한 퍼플 컬러의 라일락 로즈 △ 화이트 글리터와 핑크 글리터로 반짝임을 주는 아이싱 로즈 △ 미세한 화이트 펄이 은은하게 깔린 바닐라 크림 로즈 △ 오렌지 골드·화이트·핑크 등 다량의 유색 글리터로 화려한 연출이 가능한 크리스탈 로즈 골드 △ 베이스나 음영 컬러에 제격인 로즈 베이지 △ 브라운 컬러 위에 핑크 펄로 구성된 투톤 느낌의 판타지 로즈 △ 미세한 화이트 펄과 자연스러운 로즈 컬러의 앤티크 핑크 △ 핑크 펄과 글리터가 눈가에 반짝임을 더해주는 아우라 로즈 핑크 △ 빅 사이즈의 오렌지·핑크·레드 글리터로 구성된 스팽글 레드 △ 장미 꽃잎이 연상되는 딥 레드 컬러의 프레쉬 로즈 레드 △ 미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가 오는16일까지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팝업 매장을 연다.
AHC가 중국 걸그룹 로켓걸스 멤버 양차오웨를 모델로 선정했다.양차오웨(杨超越, 양초월)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10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그는 소수민족 출신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다. 제대로 된 훈련을 받아본 적 없이 창조 101의 Top 3까지 올랐다. 행운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녀는 가수뿐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하며 자질을 뽐내고 있다.AHC 관계자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양차오웨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며 ”아시아 밀레니얼 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스타로 떠오른 양차오웨를 내세워 중화권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AHC는 지난 해 8월 중국에 진출했다. 올해 4월에는 대만에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황사 등 피부 유해환경과 건조한 기후에 시달리는 중화권 소비자에게 에스테틱 노하우를 전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올리브영이 오늘(30일) 일본 전자상거래 업계 1위인 라쿠텐에 K뷰티 전문관을 선보인다.국내 뷰티 유통업체가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것은 처음이다.올리브영은 최근 일본에 불고 있는 K뷰티 열풍에 주목하고 K뷰티 전문관을 열었다.K뷰티 전문관에 일본 Z세대(1990년 중반 이후 출생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소개하며 한국 화장품의 역직구(해외직접판매)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최근 일본에서는 ‘한국식 얼짱 화장법’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K뷰티 열풍이 거세다.일본 1020세대를 중심으로 한국산 기초와 색조 화장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유튜브를 통해 한국식 메이크업을 익히거나 제품 후기를 살피는 소비자도 급증했다.이에 발맞춰 올리브영은 일본서 인기 있는 화장품을 스킨케어‧마스크팩‧색조 등 세 개 부문에 걸쳐 제시한다.올리브영 명동본점‧강남점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매장에서 일본인이 많이 사가는 화장품을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쓰리컨셉아이즈 △ 에이바자르 △ 닥터자르트 △ AHC △ 닥터지 △ 코스알엑스 △ 나인위시스 △ 아비브 △ 웨이크메이크 △ 투쿨포스쿨 등 총 51개 브랜드의 500여개 제품을
브이티코스메틱이오는 20일까지 팝업매장을 열고 방탄소년단의 감성을 담은 향수 라뜰리에 데 섭틸(L'ATELIER des SUBTILS)과 ‘VTXBTS 2nd EDITION’ 라인을 공개한다. 팝업 매장은오는 9일까지 서울 롯데 잠실 에비뉴엘 왕관스퀘어와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점 광장 행사장에 마련한다.
‘아토팜×리쟈치=성공적’ 네오팜이 지난 28일 중국 왕홍 리쟈치(李佳琦)와 타오바오에서 아토팜 MLE 크림 생방송을 실시한 결과 5분만에 준비 수량을 완판했다. 리쟈치는 2019년 티몰 뷰티 어워드에서 인플루언서 부문 1위를 기록한 유명 왕홍이다. 그는 중국 고객에게 소개할 유아 화장품을 까다롭게 찾던 가운데 아토팜을 선택했다. 아토팜의 품질과 실구매자의 사용후기 등을 꼼꼼히 분석한 결과다. 아토팜은 이번 생방송을 기점으로 왕홍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타오바오‧티몰‧징둥닷컴 등 온라인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도 개설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통해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중국 영유아 화장품 시장을 선점할 전략을 세워놨다. 아토팜 관계자는 “리쟈치 측이 예리한 안목으로 제품력과 성분, 브랜드 인지도 등을 살폈다”며 “대한민국 No1. 유아보습 제품으로 떠오른 아토팜 MLE 크림이 중국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