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목) 오전 10시 ‘인도네시아 경제‧투자환경 변화와 기업 대응전략’ 웹세미나를 연다.
단 한 사람을 위한 피부 전문가가 있는 곳. 나만을 위한 화장품을 만들어내는 공간. 국내 최초의 맞춤형 피부 연구소 아이오페 랩이다. ‘피부 미래 연구공간’을 내세운 아이오페 랩(IOPE LAB)이 5월 6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유전자 분석과 맞춤형 화장품 제조 기능을 강화했다. 초정밀 기기로 피부를 분석‧진단하고 3D 마스크와 세럼을 제작한다. 이 모든 과정이 1인을 위한 단 하나의 서비스라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아이오페 랩을 직접 방문해 특별 서비스를 체험했다. 피부 미래를 연구하는 공간 아이오페 랩은 총 3층에 걸쳐 피부‧소재‧기술 연구 공간을 구축했다. 1층 솔루션 랩(SOLUTION LAB)에서는 아이오페의 혁신 제품과 베스트셀러를 전시했다. 2층은 커스텀 뷰티 랩(CUSTOM BEAUTY LAB)이다. 맞춤형화장품 조제실이 핵심 공간이다. 개인별 3D 마스크와 세럼을 제조한다. 3층 스킨 사이언스 랩(SKIN SCIENCE LAB)은 피부 진단 룸이다. 박사급 아이오페 연구원이 첨단 피부기기를 활용해 정밀 피부 검사‧분석‧상담을 제공한다. 아이오페 랩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 피부미래 솔루션 △ 테일러드
대전대 화장품산업 ICC 해외 4국가 시장조사 결과 중국 소비자는 세안 후 스킨케어를 중요시 하는 경향이 높았으며 미국 소비자는 메이크업, 브라질과 베트남 소비자는 클렌징에 대한 관심이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인원 기능의 제품에 대해 미국과 브라질은 로션을, 중국은 에센스, 베트남은 화장수 타입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중국과 베트남은 원산지에 대한 고려 비중이 높은 동시에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 비중 역시 높게 나타났고, 미국은 원산지에 대한 중요성은 높지 않으면서 한국산 제품 선호 비중도 낮았다. 브라질의 경우에는 원산지는 중요하게 고려하지만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내용은 대전대학교 화장품산업 ICC·뷰티상품과학연구소가 해외 4국가(중국·미국·베트남·브라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선호 유형을 조사하고 현지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진행한 결과 확인한 것이다. 한국뷰티무역산업협회(회장 김성수·이하 KOBITA)는 오늘(25일) KOBITA 아카데미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 내용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조사는 사전에 KOBITA 회원사를 대상으로
호주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러브킨스가 론칭 5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러브스킨 △ 헤어&보디워시 △ 보디 모이스처라이저 크림 △ 마사지 오일 등을 50% 할인 판매한다. 베스트셀러를 묶은 세트도 선보인다. 러브킨스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스파 객실서도 만날 수 있다.
브이티코스메틱이 여름을 맞아 수분 라인 ‘슈퍼 히알론’을 선보였다. 패션 온라인몰 무신사에서 판매한다. 슈퍼 히알론은 독자 성분 G:H8™이 들어 있다. 히알루론산을 8중 배합한 이 성분은 피부에 수분을 충전한다. 파란색 패키지로 청량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전한다. △ 스킨 부스터 △ 에멀전 △ 앰플 △ 리뉴 세럼 △ 크림 △ 폼 클렌저 등 6종으로 나왔다. 스킨 부스터와 에멀전은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크림은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펴발린다.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영양을 공급한다. 앰플은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세럼은 1포씩 개별 포장해 위생적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폼 클렌저는 300ml 대용량으로 구성했다. 미세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산뜻하게 세정한다. 세안 후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 브이티코스메틱은 내달 1일까지 전 품목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슈퍼 히알론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필름 카메라를 선착순 증정한다.
스킨알엑스랩 마데세라 수분 클렌저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를 준다.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수분보호막 기술을 적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발효 세라마이드 복합체와 마데카소사이드가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울릉도 해양 심층수가 들어 있어 세안 후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 마데세라 크림 마일드 휩 클렌저 △ 마데세라 크림 리페어링 클렌징 워터 등 2종으로 나왔다. 마데세라 크림 마일드 휩 클렌저는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을 생성한다. 모공 속 노폐물은 물론 자외선 차단제와 베이스 메이크업, 포인트 화장까지 제거한다. 마데세라 크림 리페어링 클렌징 워터는 pH 5.5의 약산성 제품이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물 세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다.
리더스코스메틱이 28일(목) 밤 11시 55분 NS홈쇼핑에서 ‘라루즈 르블랑 톤업쿠션’을 판매한다. ‘리더스 라루즈 르블랑 톤업쿠션’은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광을 살린 건강한 글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밀착력이 우수해 마스크를 착용해도 화장이 묻어나지 않는다는 설명. 이 제품은 핑크빛 생기를 충전해 피부를 화사하고 부드럽게 나타낸다. 특허 받은 AQUAXYL(특허 번호 : FR2839447B1) 성분을 포함한 보습 에센스가 74%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여름철 속건조 현상을 해결해 촉촉함을 유지한다. 프랑스산 다마스크 장미수가 보습 효과를 주고 윤기를 제공한다. SPF50+/PA++++ 지수를 보유해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48시간 안티 다크닝 지속 효과를 지녔다. 오랜 시간 외출해도 무너짐 없이 생기 있는 피부톤을 유지한다.
조성아뷰티와 브러시업체 피카소가 오늘(25일) 오후 7시 11번가에서 V커머스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조성아 대표는 톤업 메이크업과 브러시 사용법을 소개한다. 가벼운 톤업 화장부터 결점을 간편하게 가리는 커버톤업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화장품 ODM제조 전문기업 한국콜마(대표 윤상현)가 한 개의 케이스 안에 채도가 다른 4가지 색을 담은 파우더 블러셔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그라데이션 효과까지 넣어주면서 기술·심미 차원의 차별화를 완성했다.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볼에 바르는 파우더 블러셔는 피부 톤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채도가 다른 제품을 덧바르기 때문에 여러 개의 제품을 구비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지금까지 화장품 시장에 나온 파우더 블러셔는 1개 케이스에 1개의 색만 담겨있거나 전혀 다른 색을 모아놓은 것이 것이 일반 사례였다. 한국콜마가 선 보이는 파우더 블러셔는 1개의 케이스에 같은 색상의 채도를 그라데이션으로 담음으로써 손쉽게 피부 톤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보통 파우더는 작고 가벼운 입자로 구성돼 입자끼리 뭉치지 않고 흩어지는 성질이 있다. 이로 인해 한 케이스 안에 경계없이 여러 색을 담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한국콜마 메이크업연구소는 파우더 입자를 응집하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이를 해결했다. 입자끼리 잘 뭉치도록 하는 최적의 점도를 찾아 보습오일로 코팅하고 고정시켰다. 새로운 설비를 도입해 색의 경계선을 없애고 그라데이션 효과를 구현하는
서정훈 제너럴바이오 대표가 11일 전주세무서의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매년 각 지역별 모범 납세자를 명예세무서장으로 선정한다. 명예세무서장은 하루 동안 세무서장 업무를 대행하고, 현장을 체험한다. 서정훈 대표는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2016년에도 아름다운 납세자로 뽑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기업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헌 프로그램을 강화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제너럴바이오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전문 기업이다. 천연 원료를 활용한 바이오 신기술‧신소재 특허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미국 중국 등 10개국에 진출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에이투젠(대표 강지희)이 18일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엠에스바이오텍(대표 주동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서다. 에이투젠은 프로바이오틱스 은행에 보관한 미생물을 활용해 면역질환 소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미생물 균주를 제품화해 100세 시대를 이끌어갈 전략이다. 토니모리 자회사 에이투젠이 공동 개발할 면역 강화 프로바이오틱스는 엠에스바이오텍가 생산을 맡는다. 토니모리 이너뷰티 소재로 활용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에이투젠 관계자는 “질환 치료용 고기능성 미생물을 개발해왔다.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힘쏟고 있다. 미생물 균주가 필요한 국내외 기업과 손잡고 매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