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거가 페이스 라인 출시 8주년을 맞아 옵티마이저 로션을 새롭게 선보였다.스웨거 옵티마이저 올인원 로션은 토너의 촉촉함과 에센스의 탄력, 로션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결합했다.
또 보습력을 높이고 여름철 유분기를 잡는 오일 컨트롤 기능을 더했다.
자몽‧알란토인‧파파야 등 7가지 천연 추출물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와일드한 토바코 향에 청량한 베르가못‧시더우드, 부드러운 블랙티 향이 균형감 있게 조화를 이루며 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웨거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에 맞게 기능‧효과‧향‧디자인을 개선했다”며 “젠더리스 트렌드에 맞춰 젊고 섹시하고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오는 8월부터 스웨거 공식 온라인몰과 세븐일레븐‧시코르‧이마트‧삐에로쇼핑 등에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