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치약에 사용이 금지돼 있는 ‘드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주) 2080 치약 수입제품(중국 제조) 6종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검사와 해외 제조소(중국 Domy社) 현지 실사 등에 대한 종합 결과가 이번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코스모닝닷컴 2026년 1월 12일자 ‘식약처 “애경 2080 치약 6종 트리클로산 함유 검사 중”’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1972 참조>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 www.mfds.go.kr )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에서 치약에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주)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 2080 베이직치약 △ 2080 데일리케어치약 △ 2080 클래식케어치약 △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 2080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제품을 만든 해외 제조소(중국 Domy社)에 대한 현지 실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해외 제조소에서 지난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코스메위크 도쿄 오늘(16일)까지 진행 올 시즌 글로벌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소식이 도쿄에서부터 들려왔다. 세계 화장품·뷰티 산업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미국·중국 등과 함께 규모·기술·트렌드 등 모든 부문에서 3강으로 꼽히기에 충분한 일본. 일본 최대 규모 B2B 전문 화장품·미용 전시회 ‘코스메 위크 도쿄’가 지난 14일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막, 오늘(16일)까지 사흘 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글로벌 수준의 전시회 가운데 가장 먼저 막을 올린 이번 전시회에는 화장품 원료·완제품·뷰티 디바이스·에스테틱 솔루션 등은 물론 △ 서플라이 체인의 OEM·ODM라인 △ 제조 설비 △ 패키징·포장과 미용 산업 관련 교육에 이르기까지 최신 트렌드가 한 곳에 모여 올 시즌 경향을 처음으로 가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K-뷰티 존재감 반영, ‘K-BEAUTY FAIR’ 신설 운영 특히 올해 코스메 위크 도쿄에서는 1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K-뷰티 전문 섹션으로 론칭한 ‘K-뷰티 페어’(K-BEAUTY FAIR)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최사 RX 재팬은 K-뷰티에 눈돌리고 있는 일본 소비자들의 뜨거
태광산업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성제약을 인수한다. 총 투자금액은 인수대금 1천400억 원과 경영정상화 자금 200억 원 등 1천600억 원이다. 태광산업은 애경산업(지분 63.13%, 약 4천700억 원)에 이어 동성제약까지 사들이며 화장품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인수는 태광산업이 소재 생산 중심의 굴뚝기업에서 소비재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포부가 반영됐다. 뷰티 기획·제조·유통 밸류체인 구축...B2C 사업 확장 태광산업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동성제약은 1957년 창립된 70년 전통의 중견 제약사. 정로환을 비롯한 일반의약품(OTC)과 헤어 제품 이지엔·세븐에이트·미녹시딜 등에서 인지도를 확보했다. 스킨케어 브랜드는 랑스·리투엔·에이씨케어·아토24·'오마샤리프 등을 보유했다. 태광산업은 동성제약 인수를 계기로 뷰티·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사업 구조를 기존 화학·섬유 중심에서 벗어나 K-뷰티를 중심으로 한 B2C 영역으로 변경한다. 동성제약의 의약품·뷰티 사업 역량과 태광그룹의 브랜딩·유통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태광산업은 동성제약의 연구개발(R&D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국내 화장품 기업의 주요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 인허가 컨설팅 △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해외 인허가 컨설팅의 경우 해외 인허가 획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오는 30일(금)까지 참여기업을 접수한다. 해외 유명 유통 플랫폼에 최적화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사업은 내달 27일(금)까지 신청 받는다. 주요 해외 시장 진출 위한 인허가 획득·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관련해 화산연은 “올해 이 두 가지 사업을 본격 진행함에 따라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해외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이 수출 시 필수로 받아야 하는 국가별 화장품 인허가를 획득하도록 돕는다. 글로벌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은 화장품 기업이 목표로 하는 수출 시장에 특화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제작 콘텐츠의 채널별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기본 방향과 목적을 설명했다.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 온 해외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은 지금까지 △ 중국 NMPA 88개 △ 유럽연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올해 소비흐름을 ‘스펙트럼’으로 전망했다. 스펙트럼(SPECTRUM)은 개인의 소비 취향과 스타일이 다양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소비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형성된다는 진단이다. SPECTRUM은 △ Season-led(제철코어 트렌드) △ Platform Payback(수익 연동형 소비) △ Edge and Glamour Makeup(과감한 포인트 메이크업) △ Cross-boundary Fashion(경계를 넘나드는 패션) △ Total Neutral Beauty(성별 구분 없이 즐기는 뷰티) △ Rarity-driven(희소성 중심 소비) △ Upward IP Trends(IP 굿즈 트렌드) △ Minimal Effort Shopping(자동화 쇼핑 시대)을 의미한다. 올해는 제철코어 트렌드(Season-led)가 지속된다. 제철코어는 음식을 넘어 뷰티‧패션‧스타일링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스며든다. 에이블리에서는 지난해 8월 ‘토마토 지갑’(515%), ‘토마토 폰케이스’(43%) 키워드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12월에는 ‘붕어빵 손난로’(463%) 검색이 급상승했다. 올해 1월 5일부터 1
미국 뷰티시장에서 수분패드‧스팟케어 등 편리함을 강조한 제품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킨케어 핵심 소비층인 30대‧고소득‧백인 그룹은 스팟케어‧선케어‧마스크팩 이용률이 두드러졌다. 미국 소비자는 K-뷰티의 품질‧효능‧가격을 중시했다. 메이크업 제품은 프라이머를 포함한 베이스 제품이 강세며,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선택했다. 이는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뷰티 트렌드 보고서 ‘미국·한국 이용자 비교로 본 K-뷰티 기회’에서 확인했다. 오픈서베이는 지난 해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미 여성 소비자 각 600명씩 총 1200명을 조사했다. 모바일앱을 통해 만 18세부터 49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응답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미국 소비자의 기초‧색조 화장품 이용 행태와 2026년 유망 품목을 제시했다. 기초화장품 : ‘30대‧고소득‧백인’ 기능성 선호 수분패드‧스팟케어 사용 의향↑ 한국 소비자는 스킨‧에센스‧크림 등 스킨케어 전 품목을 고루 사용했다. 반면 미국 소비자는 제품별 편차가 컸다. 미국 소비자가 사용 중인 스킨케어 제품은 △ 크림(71.8%) △ 클렌저(70%) △ 로션‧에멀전(51.5%) △ 선크림‧선스틱(46.8%) 순이다. 미국 30대‧
자외선 차단 성분 1종이 새롭게 지정됨으로써 자외선 차단 기능성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은 모두 32개로 늘어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오늘(12일) 자외선 차단 성분을 새로 지정하고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방법을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월 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화장품 업체가 신청한 ‘페닐렌 비스-디페닐트리아진’에 대한 심사 결과 안전성·유효성 등 사용 타당성을 인정해 해당 원료의 목록과 사용기준 등을 홈페이지에 공고한 바 있으며 이를 고시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성분은 32개까지 확대됐다. 현행 법상 화장품 원료 중 자외선 차단제 등은 식약처가 지정한 원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원료를 지정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식약처에 ‘원료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심사를 통해 자외선차단 원료 ‘트리스-바이페닐 트라이아진’을 지정한 바 있다. 관련해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유럽, 아세안 등에서 자외선 차단 원료로 사용
국내에서 지난 2016년부터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트리클로산’(금지성분)이 함유된 (주)애경산업의 ‘2080 치약’ 6종(베이직·데일리케어·클래식케어·트리플이펙트 알파스트롱·트리플이펙트 알파후레쉬·스마트케어플러스)(중국 Domy사 제조)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직접 수거·검사가 진행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정책과는 지난 8일자 SBS의 “금지성분(트리클로산)이 포함된 (주)애경산업의 2080 치약이 지난 3년간 국내에 팔렸으나 지난해 식약처 조사에서는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재검사 필요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식약처는 이번에 문제가 된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직접 수거해 검사 중이다. 아울러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트리클로산 혼입경로를 조사할 예정이며 수입제품의 품질관리 등 법령위반 사실이 있을 경우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식약처가 ‘2080 베이직치약’을 포함해 국내 유통 치약 30종에 대해 트리클로산 함유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품목 모두 ‘불검출’로 확인한 바 있다. 관련해 식약처는 “미국 FDA의 경우 치약에 트리클로산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으며(단 일부 주는
지난해 114억 달러의 수출 실적(잠정)을 올리면 2년 연속 100억 달러 고지를 점령한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과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연도별 수출 실적 추이를 포함한 다양한 지표(자료 한국무역통계진흥원)를 활용해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2025년 한 해 동안(12월말 기준·잠정 집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직전 년도(2024년) 보다 1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5년 월별 수출액은 매달 해당 월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9월에는 월별 수출액 사상 최초로 11억 달러를 넘기면서 전년 대비 26%가 증가한 11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기별 수출액도 하반기(7~12월)에 59억 달러를 올려 전년 하반기 대비 9.3% 증가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반기별 수출액은 2024년 상반기에 48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같은 해 하반기에 54억 달러, 2025년 상반기에 55억 달러, 그리고 2025년 하반기에 59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국 따돌리고 1위에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는 코스맥스그룹의 2026년 정기 인사 소식이다. 이 회사는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을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뷰티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화장품 ODM 경쟁력을 바탕으로 △ 맞춤형 △ 신사업 △ 플랫폼 영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2위 기사는 ‘올리브영 ‘2026 뷰티 트렌드’ FULLMOON 발표‘가
앞으로 위조화장품을 판매했을 경우, 이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 식약처장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를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 현행 화장품법 ‘제 16조 판매 등의 금지’의 제 1항 제 4호의 위조·변조한 것 → 변조한 것으로 개정하고 △ 제 5호로 ‘위조 화장품’ 항목을 별도로 독립하며 △ 제 3항으로 식약처장은 위조화장품(제 5호 신설 조항)을 판매한 것이 확인되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위반 사실의 게시 등 위법·부당한 표시·광고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고 신설하고 △ 이를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제 36조 벌칙 제 1항 제 4호)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 한글파일: 아래 첨부문서 참조> 식약처의 이번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에서 규정하고 있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NMPA)이 지난해 12월 26일자로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개정안 의견조회안)에 대한 의견 조회를 오는 25일까지 요청한 것으로 확인했다. 중국 NMPA는 “화장품 감독관리 개혁을 한층 심화하고 화장품 원료 혁신을 지원하며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요구사항을 최적화하기 위해 ‘화장품감독관리조례’ ‘화장품 허가·등록 관리 방법’ 등 법규 규정에 근거하고 산업 발전의 실제 상황을 종합 고려해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개정안 의견조회안)을 공개, 의견을 조회한다”고 밝혔다. 의견 조회 기간은 오는 25일(일)까지다. 관련 의견과 건의사항은 의견 건의 회신표(부록 2)를 작성해 전자우편( hzpjgyc@nmpa.gov.cn )으로 접수하며 이메일 제목에는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 의견 회신’이라는 문구를 명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은 모두 21조로 구성했으며 △ 적용 범위 △ 정보 서비스 플랫폼 사용 △ 사용자 정보 등록 △ 사용자 정보 갱신 △ 제출 자료 항목 △ 신원료 연구·개발 보고서 포함 내용 △ 제조 공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