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미용인들의 축제 ‘OMC 아시아컵 오픈’이 개막했다. ‘OMC 아시아컵 오픈’은 오늘(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1·2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미용협회(이하 OMC, 회장 살바토레 포데라)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개최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대표선수단과 미용인 약 2만 여명을 초청해 뷰티 경연대회와 기자재 박람회, 세미나, 작품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살바토레 포데라 OMC(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회장,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회 의장, 요시카와 히데타카 다카라벨몬트 회장, 중국미용미발협회장, 태국미용협회장, 대만미용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선심(OMC 아시아 회장)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OMC 아시아컵 대회가 글로벌 뷰티산업의 성장엔진 역할을 할 전망이다. K-뷰티와 세계 미용업계의 발전을 이끌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살바토레 포데라 OMC 회장은 “한국에서 1998년과 2016년 두차례 OMC 헤어월드 대회를 열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성과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로레알프로페셔널이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했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패션 행사다. 국내 주요 패션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한다. 로레알프로페셔널은 디자이너 브랜드 ‘데일리미러’(Daily Mirror)의 무대를 담당했다. 제임스론 프로팀과 손잡고 데일리미러 컬렉션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로레알프로페셔널 ‘에르네뜨’(ELNETT)’ 헤어스프레이와 ‘테크니아트’(TECNI.ART)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했다. 이 브랜드는 모델들의 개별 패션에 맞춰 정교한 뷰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헤어 전문 브랜드의 기량을 발휘해 패션쇼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로레알프로페셔널 관계자는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이어 FW까지 참여했다. K-패션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에 맞춰 다채로운 헤어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뷰티케어과가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10관왕을 차지했다. 이 학과는 1월 24일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국회의원상‧금상‧은상 10개를 차지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 전태휘‧신승민(메이크업-환타지 금상) △ 부이티꾸인‧정소은(은상) △ 박은재(헤어-창작펌와인딩 대상) △ 한 채윤(헤어-아트마스크 대상) △ 이서영(헤어-이브닝스타일 금상) △ 남현정(헤어-일러스트 국회의원상) △ 김영진(헤어-일러스트 금상) △ 권다현‧이서연(헤어-일러스트 금상) △ 황소연(헤어-일러스트 은상) △ 표성수‧이서연(헤어-일러스트 은상) 등이다. 용인예술과학대 뷰티케어과는 국내외 참가자들과 경합을 펼쳐 전공 역량과 창의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을 지도한 강경화 뷰티케어과 학과장과 김진희 교수는 최고 지도자상(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강경화 교수는 “용인예술과학대는 뷰티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캡스톤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뷰티교육을 고도화하는 단계다”고 전했다. 이어 “비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확대하며 재학생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학생들이 습득한 뷰티 지식과 테크닉을 집대성한 결과가 이
심재숙(가천대 경영대학원 교수) 작가가 2월 24일(화)부터 28일(토)까지 제주 아라동 심헌갤러리에서 ‘붓없이 그리기 4’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심 작가가 버려지는 물건을 사용해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빨대나 일회용 젓가락으로 잉크의 농도를 조절해 다양한 크로키 드로잉 기법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창조했다. 심재숙 작가는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간결하고 단순한 표현 방식으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소한의 선과 형태, 여백의 미를 살려 여러 감정과 중층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업사이클링(upcycling)의 가치를 예술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쓰고 버린 물건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예술작품은 의미있고 묵직한 환경철학을 전한다. 심재숙 작가는 “예술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 발상력이다.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능력이 그 다음이다. 미니멀한 크로키 드로잉으로 환경의 가치를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심재숙 작가는 건국대 디자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상담심리학 석사를 거쳐, 미술상담심리사로도 활약 중이다. 19년 동안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작가 50인전’, 미국 워싱턴전 등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했다.
대한뷰티&콘텐츠학회(회장 신상윤)가 2일 중국 충칭에서 ‘제19회 동계 국제학술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회원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뷰티의 국제적 흐름을 조망하고, 중국 화장품시장의 글로벌 성장세를 확인했다. ‘AI 공학 기술의 환경적 영향과 윤리적 책임’을 주제로 학술 행사를 열고, 문화 유적 탐방을 실시했다. 학회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을 방문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신상윤 대한뷰티&콘텐츠학회 회장은 “미래 뷰티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른 충칭에서 학술행사를 열었다. 충칭은 중국의 4대 직할시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 회원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뷰티 콘텐츠 분야의 연구를 강화해 K-뷰티의 글로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대전 도마동에 미용산업 특화 시설을 만든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원장 장대원)이 21일(수)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 시·구의원, 도마2동 주민협의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2동(도마동 105-77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삼았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여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직주락(職住樂)은 직장‧주택‧오락시설이 모인 도시나 복합단지를 뜻한다. 대전시는 2024년 5월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뷰티산업진흥원)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서구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대전시는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에 사업비 144억 5,200만 원을 투입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232.91㎡ 규모로 건립한다. 이곳을 글로벌 뷰티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원도심을 활성화할 전략이다. 뷰티산업 중심의 직주락 허브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끈다는 목표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7년 하반기 도솔마을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사옥에서
대전시가 뷰티 산업·관광·문화 융합형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전담 단체를 설립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원장 장대원)이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 본원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 대전시 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대전을 K-뷰티 발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탄생했다. 중점 추진사업으로 △ 뷰티 전문인력 양성 △ 뷰티 분야 고용 창출 △ 일자리 확대 △ 뷰티 엑스포 개최 △ 뷰티산업 글로컬 네트워크 구축 △ 지역 주민 뷰티 커뮤니티 구축 등을 수립했다. 대전시는 2022년 7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설립에 착수했다. 약 3년 6개월 동안 설립 타당성과 사업 범위 등을 검토했다. 또 시의회 동의를 거쳐 민간위탁을 확정했다. 지난해 하반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이‧미용 서비스를 글로벌 산업으로 육성할 전략이다.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뷰티산업 지원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K-뷰티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마련한다는 목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설립돼 1월 1일자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초대원장은 장대원 대전K뷰티포럼 회장이며, 공식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년이다. 1월 16일 개원식을 열고 단체 출범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수탁기관 모집 공고를 냈다. 대전K뷰티포럼이 단독 응모해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은 글로벌 뷰티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전담 기구로 삼고 K-뷰티의 글로벌 육성 전략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 뷰티산업 발전 △ 인재 양성 △ 뷰티 취·창업 지원 △ 일자리 창출 △ 국제뷰티엑스포 개최 등을 중점 실행한다. 대전이 글로벌 뷰티 제품·서비스·트렌드의 거점으로 자리잡도록 구심점 역할을 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7년 말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사옥은 대전 서구청이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도마 2동에 건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