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대전 도마동에 미용산업 특화 시설을 만든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원장 장대원)이 21일(수)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 시·구의원, 도마2동 주민협의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2동(도마동 105-77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삼았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여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직주락(職住樂)은 직장‧주택‧오락시설이 모인 도시나 복합단지를 뜻한다. 대전시는 2024년 5월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뷰티산업진흥원)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서구 도마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대전시는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에 사업비 144억 5,200만 원을 투입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232.91㎡ 규모로 건립한다. 이곳을 글로벌 뷰티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원도심을 활성화할 전략이다. 뷰티산업 중심의 직주락 허브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끈다는 목표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7년 하반기 도솔마을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사옥에서 △ 뷰티 전문 인력 양성 △ 뷰티·예술 융합 콘텐츠 개발 △ 일자리 창출 △ 뷰티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대전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뷰티 복합시설을 확충해 ‘일류뷰티도시 대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장대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의 지원에 힘입어 진흥원을 설립했다. 도솔마을에 직주락 허브에 신사옥을 세워 대전시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 뷰티 산업·교육·문화를 융합한 플랫폼을 고도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