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성분 1종이 새롭게 지정됨으로써 자외선 차단 기능성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은 모두 32개로 늘어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오늘(12일) 자외선 차단 성분을 새로 지정하고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방법을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월 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화장품 업체가 신청한 ‘페닐렌 비스-디페닐트리아진’에 대한 심사 결과 안전성·유효성 등 사용 타당성을 인정해 해당 원료의 목록과 사용기준 등을 홈페이지에 공고한 바 있으며 이를 고시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성분은 32개까지 확대됐다. 현행 법상 화장품 원료 중 자외선 차단제 등은 식약처가 지정한 원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원료를 지정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식약처에 ‘원료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심사를 통해 자외선차단 원료 ‘트리스-바이페닐 트라이아진’을 지정한 바 있다. 관련해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유럽, 아세안 등에서 자외선 차단 원료로 사용
에이피알이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알렸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꾸리고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세안부터 스킨케어, 안티에이징 관리까지 아우르는 메디큐브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메디큐브 부스에는 1600여명이 방문해 제품과 기술력을 체험했다.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 △ 부스터 프로 △ 진동 클렌저 헤드 △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기술 제휴와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에이피알은 CES 2026을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전략이다. 이 회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77%에 달한다. 올해는 미국‧일본 등 주력 시장을 넘어 유럽‧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세계 IT·가전 전시회인 CES는 지난해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을 신설했다. 뷰티테크가 진화하며 AI 기반 화장품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부스 방문객이 2024년보다 33% 늘었다. K-뷰티테크가 관심을 끌면서 한국이 만든 뷰티디바이스와 화장품에 시선이 쏠리고
리필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탈모‧두피케어 기술력을 알렸다. 리필드(Refilled)는 콘스탄트의 두피과학 브랜드다. 핵심 소재 cADPR+NAADP(사이토카인)를 통해 탈모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브랜드는 CES 2026에서 AI 두피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AI 기술로 참관객들의 두피를 7초만에 분석해 결과값을 제시했다. 두피 상태에 맞는 리필드 제품도 추천했다. 아울러 리필드는 부스에서 ‘부스터 프로’를 비롯한 전 제품을 전시했다. 바이어들에게 AI와 두피케어 제품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리필드는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체 기술력을 무기 삼아 탈모‧두피케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2025년 올리브영‧무신사‧화해 어워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경쟁력을 발판 삼아 미국‧유럽 등 해외 진출에 집중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가 에티오피아 식수시설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서린컴퍼니는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이 펼치는 ‘내 이름으로 식수지원’ 캠페인에 기금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에티오피아 센트럴 에티오피아주 초등학교 두곳에 식수설비를 세우는 데 사용했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25일(일)까지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 행사를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자음생을 중심으로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둔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음생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설화수 대표 제품 자음생크림은 10년 연속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한 제품. 핵심 성분 ‘진세노믹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진세노믹스™는 6천 배 농축한 희귀 인삼 사포닌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는 설화수가 지난 60여 년간 축적해온 인삼 연구와 피부 과학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렉슨 미나램프, 자음생 라인 체험본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 번째를 맞이한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는 아모레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G마켓·뷰티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마데카 크림이 1월 11일 GS샵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매출 12억원을 올렸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11일 총 2회 방송을 실시했다. 두 방송 모두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주문액 12억원을 달성했다. 방송 2시간 동안 단품 기준으로 12만 개가 넘는 수량이 판매됐다. 이 제품은 슬로 에이징 트렌드를 반영했다. 핵심 성분인 표적 테카(TECA) 크기를 기존 상품 대비 10% 수준으로 작게 만들었다. 유효 성분을 이마‧눈가‧팔자주름‧입가‧목 등에 전달해 주름을 관리한다. GS샵은 17일(토)까지 ‘마데카 크림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14일(수) 저녁 8시 45분과 17일(토) 11시 50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앰플‧마스크팩을 9,900원 특가에 제공한다. 전체 구매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70만원 상당의 ‘마데카 인피니티 집중 초음파 디바이스’가 포함된 선물상자를 증정한다. 조혜진 GS샵 뷰티팀 MD는 “2015년 4월 마데카 크림을 처음 GS샵에서 판매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까지 GS샵에서 누적 주문액 3200억원, 누적 주문 고객 수 180만 명을 기록했다. 제약사의 기술력과 유통 채널의 경쟁력이 시너지
한라산 정상, 해발 1,950m에 자리한 백록담의 물은 청정과 신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사람 발길도, 외부 흔적도 쉽게 닿지 않는 공간. 그래서 백록담은 더욱 신비로운 장소로 인식돼 왔다. 그렇지만 최근 이 신비로운 물의 정체를 밝힌 연구 결과가 제주대학교 학부생들의 손으로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제주대 학부생이 밝혀낸 백록담 물의 진짜 모습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안소현(4학년)·안정아(4학년)·신보라(3학년)·김연우(2학년) 등 학부생 4명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미생물 군집(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백록담 물의 미생물 생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백록담의 물은 단순히 ‘맑고 비어 있는 물’이 아니라 극한 환경 속에서 자연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선택한 생명 만이 공존하는 독자 생태계임을 확인하기에 이르렀다는 것. 백록담 물에서 ‘선택된 미생물’ 확인 분석 결과 백록담 물에서는 극히 일부 미생물 만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구조가 나타났다. 즉 진균 분석에서는 ‘Trichosporon debeurmannianum’이 전체의 87.1%를 차지, 가장 우세한 종으로 확인했다. 고세균 분석에서는 ‘Methanosarcina flavescen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올해 시무식과 함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하 CP) 도입 선포식’을 갖고 CP 도입을 공식 선언했다. CP 도입은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내부 준법 시스템 체계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회사는 CP를 통해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임직원의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선포식에서는 자율준수 관리자가 제도 도입 선언문을 낭독하고 CP 운영 방향과 준법·윤리경영 방침을 공유했으며 임직원들이 CP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 제도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CP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리스크 점검, 상시 모니터링 등 실효성 있는 운영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대내외 신뢰를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CP 도입은 공정거래 준수 문화
닥터지가 3년 동안 공병 473kg을 수거해 이산화탄소 1,070kg을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109그루를 심은 효과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실시해온 공병 수거 캠페인 성과를 공개했다. 3년 간 공병을 수거해 감축한 이산화탄소량은 25년생 소나무 109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닥터지는 2023년 1월부터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지난해 6월부터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을 전개했다. 닥터지는 소비자 219명이 제공한 공병 141kg을 새활용해 호루라기 450개를 제작했다. 네잎클로버 호루라기는 지난해 11월 4일 점자의 날에 맞춰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에 기부했다. 호루라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됐다. 닥터지의 공병 수거 캠페인 여정과 성과는 공식 온라인몰 ‘THE고운’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닥찌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코글램이 스칼프 샴푸와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리뉴얼했다. 두피‧모발 영양 성분을 99.4%로 늘리고 패키지를 변경했다. 또 두피‧볼륨‧윤기 개선 기능을 강화했다. 스칼프 클렌징 샴푸는 모발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한다.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이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제거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12시간 뿌리 볼륨 유지 △ 50시간 볼륨 지속 등 13가지 효과를 확인했다. 데미지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한다. 모발을 찰랑찰랑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샴푸와 트리트먼트의 영양‧보습 성분을 강화했다. 자연유래 성분의 순도를 높여 두피 케어부터 모발 손상 회복까지 한번에 해결한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