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지난 2016년부터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트리클로산’(금지성분)이 함유된 (주)애경산업의 ‘2080 치약’ 6종(베이직·데일리케어·클래식케어·트리플이펙트 알파스트롱·트리플이펙트 알파후레쉬·스마트케어플러스)(중국 Domy사 제조)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직접 수거·검사가 진행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정책과는 지난 8일자 SBS의 “금지성분(트리클로산)이 포함된 (주)애경산업의 2080 치약이 지난 3년간 국내에 팔렸으나 지난해 식약처 조사에서는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재검사 필요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식약처는 이번에 문제가 된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직접 수거해 검사 중이다. 아울러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트리클로산 혼입경로를 조사할 예정이며 수입제품의 품질관리 등 법령위반 사실이 있을 경우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식약처가 ‘2080 베이직치약’을 포함해 국내 유통 치약 30종에 대해 트리클로산 함유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품목 모두 ‘불검출’로 확인한 바 있다. 관련해 식약처는 “미국 FDA의 경우 치약에 트리클로산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으며(단 일부 주는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11일부터 17일까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2026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 러쉬 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년에 단 1번, 1주일’을 주제로 실시한다. 러쉬 스킨케어·헤어·보디·향수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1990년대 인기템을 재해석한 ‘러쉬 버전’, ‘캣츠아이’, ‘미니언즈’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노화 모발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KAIST 기술력으로 개발한 그래비티는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폴리페놀 복합체 신기술 ‘LiftMax 615™’를 공개했다. 그래비티 부스에는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 3천여 명이 몰렸다. 국내 정부 관계자와 과학계 인사를 비롯해 틱톡·라쿠텐 본사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이 방문했다. 해외 벤처캐피탈(VC)과 바이어, 유통·투자 관계자도 부스를 찾아 신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그래비티는 이번 CES 2026에서 노화모발에 대응하는 뷰티기술을 선보였다.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윤기를 잃어 푸석해지기 쉽다. 그래비티는 모발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뷰티테크를 공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소개한 LiftMax 615™는 KAIST 특허 기술이다.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와 전담 연구팀이 개발했다. 미세 폴리페놀 복합체가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모질을 건강하게 개선한다. 또 머리카락의 탄력을 강화하고 윤기를 선사한다. 그래비티는 3월 이 기술을 적용한 헤어 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미국 오프라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설립돼 1월 1일자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초대원장은 장대원 대전K뷰티포럼 회장이며, 공식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년이다. 1월 16일 개원식을 열고 단체 출범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수탁기관 모집 공고를 냈다. 대전K뷰티포럼이 단독 응모해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은 글로벌 뷰티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전담 기구로 삼고 K-뷰티의 글로벌 육성 전략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 뷰티산업 발전 △ 인재 양성 △ 일자리 창출 등을 중점 실행한다. 대전을 글로벌 뷰티 제품·서비스·트렌드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7년 말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사옥은 대전 서구청이 도마동에 건립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이 내일(6일)부터 오는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CES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상 수상 기술 ‘스킨사이트’(Skinsight™)를 비롯, 삼성전자와 협업한 ‘AI 피부 분석·케어 솔루션’과 메이크온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인다. CES 2026 현장에서 공개하는 혁신상 수상작 스킨사이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electronic skin) 플랫폼’이다.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서 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다양한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피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해당 기술은 베네치안 엑스포(Venetian Expo) 혁신상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에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탑재해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모공·홍반·색소·주름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45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차별화를 완성한 품질·서비스를 제공, 고객 만족에 프리미엄을 더하자”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No.1 뷰티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전략 제형 개발을 비롯한 R&I(연구·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법인 간 공동영업·신규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별 소비자 분석과 초개인화 화장품 고도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고객 가치에 프리미엄을 더하자”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시무식을 진행한 코스맥스그룹 시무식에서 이병만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K-뷰티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인디브랜드 공동 육성에 힘썼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밝혔다. 코스맥스그룹은 2025년 한해 동안 △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 △ 글로벌 인디 브랜드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NMPA)이 지난 4일자로 ‘기 사용화장품 원료목록’을 조정, 흑삼추출물을 포함한 3종의 원료를 기 사용원료로 관리한다고 공고했다. 중국 NMPA는 “‘기 사용화장품 원료목록 관리 관련 사항에 관한 공고’에 따라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기 사용화장품원료목록(이하 목록)에 대해 제 3차 조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록Ⅰ의 업데이트·조정 내용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기존에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이 취소됐던 △ 흑삼추출물 △ 가수분해히알루론산아연 △ 갈락토만난 등 3종 원료에 대해 심사를 거쳐 ‘목록Ⅰ’에 포함시키고 해당 원료의 비고란에 이를 명확했다. 둘째, 관련 원료의 중문명칭 또는 INCI 명칭·영문 명칭을 표준화하고 비고 사항 등을 수정했다. <‘기 사용화장품 원료목록 조정 설명’(2026년 1월 4일자)에 대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또는 https://www.nmpa.gov.cn/hzhp/hzhpjgdt/20260104142237112.html 참조>
토니모리가 본셉 앰플과 레티놀 마스크를 다이소에 선보였다. ‘본셉 레티놀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모공 탄력을 강화한다. 순수레티놀 500IU 앰플과 콜라겐 70%를 건조한 볼이 피부 밀도를 높인다. ‘본셉 D-판테놀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판테놀 3% 동결건조 볼을 순수 레티놀 300IU 앰플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본셉 레티놀 더블 브이핏 겔 마스크’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레티놀 60ppb가 들어있는 고탄성 원단이 얼굴에 밀착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 시험을 실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레티놀 앰플 키트와 마스크는 임상시험을 실시해 피부 탄성 복원력과 모공 개선력을 확인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25년 다이소몰에서 ‘본셉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가 미백 앰플 부문 매출 1위에 올랐다. 레티놀과 D-판테놀 등 핵심 성분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앨범 판매도 시작한다.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12일 데뷔하는 8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II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다. 이번 팝업 행사는 올리브영N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열린다. 알파드라이브원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올리브영 PB 브링그린도 만날 수 있다. 올리브영은 팝업매장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판매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앨범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팬사인회 응모기회를 준다. 18일 열리는 팬사인회 당첨자에게는 올리브영 퀵터치업(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뷔 기념 굿즈를 26일부터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은 앨범 구매자에게 미공개 포토카드를 임의 증정한다. 올리브영 명동역점, 홍대놀이터점, 강릉‧광주‧대구‧서면‧스타필드고양 타운에서 앨범 판매와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아울러 브링그린 대표 제품인 △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 블루빈 B5-PDRN 마일드 로션 △ 대나무 히알루 립 에센스 등도 소개한다.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지난 2일 판교 제 2테크노밸리 중앙연구원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해 경영 키워드로 ‘비천도해’(飛天渡海)를 제시하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 확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영 키워드로 내세운 ‘비천도해’는 기존 사업 방식과 한계를 넘어 기술·조직·글로벌 전략 전반에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경영 의지를 담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역량과 실행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려 화장품 OGM 기업으로서의 경쟁 지위를 한 단계 높인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올해 경영 방침으로는 ‘고객 중심 경영’을 선언하고 AI·바이오·신소재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형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스마트팩토리 수준 향상을 추진한다. 연구·생산·품질·마케팅 전 영역에 데이터와 AI를 적용해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단순 제조를 넘어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판교 중앙연구원은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는 핵심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기획-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