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디아니 인퓨징 콜라겐 컨센트레이트는 탄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프랑스산 저분자 콜라겐이 안티 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인퓨징 콜라겐 컨센트레이트 패치‧미스트‧플루이드‧콜라겐 파우더 4종으로 구성됐다. 뷰디아니 인퓨징 콜라겐 컨센트레이트 패치는 특허 받은 나노파이버 기술을 적용했다. 콜라겐 섬유가 피부에 녹으며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과 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패치를 붙인 뒤 떼어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주름이 고민되는 이마‧눈가‧목 등에 붙이고 미스트를 뿌리면 주름 개선 효과를 높인다. 이처럼 인퓨징 콜라겐 컨센트레이트 미스트는 콜라겐 패치가 피부에 흡수되도록 돕는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생기 있고 건강하게 해준다. 인퓨징 콜라겐 컨센트레이트 플루이드는 2중 기능성 로션이다. 피부를 윤기있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인퓨징 콜라겐 파우더 100은 미스트와 플루이드에 넣어 사용하는 저분자 콜라겐 가루다.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었다. 파파레서피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굿레서피박스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전국 아동·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장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 회사는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난 해 강원도 내 초·중·고교 학생 76명에게 화장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한균 파파레서피 대표는 “매출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도울 계획이다. 사회와 환경을 위하는 작은 실천들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일 브랜드 UUUUU(유유유유유)가 유킨토시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유킨토시 세트는 1980년대 애플에서 출시한 맥킨토시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여기에 버디버디와 나우누리 플로피 디스크 등을 복고 감성으로 풀어냈다. 레트로 디자인으로 MZ세대의 구매욕을 자극한다는 목표다. 구성 품목은 △ 젤 네일 △ 젤 페디 △ 탑젤 △ 젤 램프 등이다. 집에서 간단하게 젤 네일을 꾸밀 수 있다. 이번 선물세트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올리브영이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카드 3종을 선보였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원하는 금액만큼 구매해 충전하는 상품권이다. 카드 번호와 스크래치 번호를 등록한 뒤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지난해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도 판매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선물문화가 퍼지면서 기프트카드 매출도 올랐다. 지난 2018년 출시한 기프트카드의 누적 판매액은 700억 원을 넘어섰다. 올리브영은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5월 새로운 기프트카드 3종을 도입했다. 선물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달 말까지 기프트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 165명을 추첨해 기프트카드와 CJ ONE 포인트 3천점을 지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기프트카드 구매 고객이 늘었다. 실속과 의미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맞춤형 선물로 인기다”고 했다.
마녀공장이 10일 진행한 올리브영 모바일 생방송 ‘올라이브’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마녀공장 브랜드 모델 트레저가 출연했다. 트레저 멤버들은 사용하고 있는 마녀공장 제품을 추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트레저가 추천한 품목은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앰플‧토너‧로션과 클렌징 오일 등이다. 비피다 바이옴 앰플은 올리브영에서 안티에이징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블랙헤드 제거 효과가 우수한 퓨어 클렌징 오일은 2년 연속 올리브영 클렌징 오일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마녀공장은 올라이브에서 비피다 바이옴 앰플 대용량(80ml) 기획세트를 중점 소개했다.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로션 세트와 클렌징 오일 기획세트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했다. 회사 측은 “트레저가 생방송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이끌었다. 트레저 효과로 준비한 세트를 전부 판매했다. 마녀공장 고객과 트레저 팬들의 넘치는 관심에 힘입어 높은 매출을 올렸다”고 했다.
원오세븐이 시코르 용산점과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원오세븐은 인기 제품인 △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 △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 등을 시코르에 선보인다. 미스트‧토너‧크림‧에센스‧마스크팩 등 스킨케어 제품도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7년산 발효식초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한애가 종가에서 내려오는 발효비법을 적용했다. 대표 제품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은 클레오파트라가 즐겨먹었다는 모로헤이야를 더했다.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윤기있고 건강하게 해준다. 원오세븐은 시코르 입점을 기념해 4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클렌저 본품을 증정한다. 회사 측은 “원오세븐은 조상의 지혜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제로 웨이스트를 추구하고, 비영리 모금 재단인 107 파운데이션을 세워 아동 기본권을 지킨다. 많은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알려나가겠다”고 했다.
코트라 난징무역관 리포트 분석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으면서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비자 층은 바로 Z세대다. 이는 중국은 물론이요 전 세계에 걸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이들은 표현에 과감하고 소비파워가 크며 소비 관점의 변화가 빠른 것으로 그 특성을 규정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코트라 중국 난징무역관(왕레이 조사관)이 최근 리포트한 ‘2021년 포스트 코로나 중국 Z세대의 소비 트렌드 변화’는 중국의 이들 Z세대의 소비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QuestMobile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11월 기준 중국의 95~00년생 이후 Z세대의 온라인 인터넷 사용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3억2천만 명에 달한다. 전 세계의 28.1%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방대한 규모를 바탕으로 Z세대는 2020년 약 4조 위안 규모의 소비 시장 규모를 보였고 이들의 지출 규모는 중국 내 가정 총 지출의 13%에 해당한다. 소비 의욕과 능력 부분에서 살펴보면 Z세대의 온라인 소비는 평균치로 봤을때 타 세대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온라인 소비 부문에서 강한 파워를 보여준다. Z세대의 소비 특징 Z세대의 소비 특징은 다양한 각도에서
글로벌 규제 대응 컨설팅 그룹 리이치24H코리아(한국지사장 손성민)가 최근 급변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와 규제 대응과 관련한 세미나를 오는 25일(화) 오후 2시부터 킨텍스 제 1전시장 현장 세미나E실에서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개정, 시행에 들어간 중국 화장품감독관리조례로 인해 브랜드 기업들뿐만 아니라 제조기업과 원료회사까지 대응법을 놓고 최근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규정 자체가 더 까다로워진데다 각종 시험 비용과 안전성 평가 자료, 효능효과 등 필수 요구 자료 항목을 확대했기 때문. 일부 규정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대응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리이치24H코리아(주)는 국내 기업의 효율성 높고 빠른 대응을 위해 중국 시장 트렌드와 함께 새로운 위생허가 제도와 (신)원료 신고·등록제도 이해와 적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 화장품감독관리조례안과 하부 규정 등에 대한 기본 해설을 포함해 △ 위생허가 준비 서류 △ 신원료 등록 △ 포장재 정보 △ 경내책임자 제도 운영 △ 동물시험 면제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최근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화장품 원료 코드 신고와 안전성 자료 준비에 대한 내용도 포함한다. 각 규정의 적용 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원데이즈유가 환절기 지친 피부에 촉촉하게 보습을 채워줄 ‘헬프미 에코-인텐스 세라마이드 앰플패드’를 선보였다. 피부에 자극없이 수분감을 가득 채울 수 있다는 콘셉트로 기획한 이 제품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줄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데이즈유 헬프미 에코-인텐스 세라마이드 앰플패드는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케어를 위해 개발한 원데이즈유의 독자성분 ‘세라크라타’가 핵심 성분이다. 세라크라타는 자연 유래 에코세라마이드와 ‘황제의 약초’라고 불리는 설련화 성분의 복합체로 보습 기능과 함께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허받은 ‘3D 에어 매쉬 연꽃패드’를 적용, 패드의 앰플 함량을 증대함으로써 패드 한장만 사용해도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 민감성 피부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앰플패드에는 투명 집게가 내장되어 있어 더욱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원데이즈유는 이번 앰플패드 론칭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는 ‘스킨케어 샘플키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샘플키트는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AGE 20’s)가 11일 중국 상하이 주메이라 히말라야 호텔에서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론칭쇼를 열었다. ‘Beyond Your AGE’를 주제로 제품 특징과 사용법을 알렸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다양한 팩트 활용법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이지투웨니스의 중국 브랜드 모델 장빈빈(张彬彬)과 유통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는 중국서 인기를 끈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를 개선한 제품이다. AGE 20’s가 개발한 피부 유사 성분인 스킨밀러2.0을 담았다. 리얼 에센스를 75%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나타낸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에이지투웨니스는 티몰 광군제에서 3년 연속 BB크림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신제품 출시를 발판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락앤락과 손잡고 리필 스타터 세트를 선보였다. 파파레서피 필링 패드 2종과 락앤락 항균 비스프리 용기 등으로 구성했다. 파파레서피 락앤락 토너패드는 가지와 캐롯 두가지로 나왔다. 비건 인증을 받은 순면 시트에 식물 성분 화장수를 담았다. 환경과 피부를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친환경 기획상품의 취지를 살려 파우치 형태의 리필용 제품으로 제작했다. 락앤락 비스프리 용기 뚜껑은 파파레서피를 상징하는 노란색 컬러로 디자인했다. 항균 실리콘 패킹을 적용해 밀폐력이 우수하다.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했다. 색이나 냄새 배임이 적어 재사용할 수 있다. 이 용기는 파파레서피 필링 패드를 담거나 액세서리 보관 용기로 활용 가능하다. 파파레서피 측은 “화장품 용기를 재사용하자는 의미에서 락앤락과 한정판 제품을 개발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다. 화장품 리필 문화를 자연스레 확산시키겠다”고 했다.
자연인(대표 이진민)이 퍼플티 브랜드 티퍼런스를 선보인다. 티퍼런스(TEAFFERENCE)는 티(Tea)와 디퍼런스(Difference)를 합친 말이다. 차에서 남다름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티퍼런스 차와 화장품은 퍼플티(Purple Tea)를 주 원료로 내세웠다. 퍼플티는 아프리카 케냐의 1,800미터 고지대에서 자란다. 적도의 태양에 맞서느라 찻잎이 초록빛에서 보랏빛으로 변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안토시아닌이 생성돼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티퍼런스는 마시는 티 6종과 스킨케어 5종으로 구성됐다. 차는 퍼플티 고유의 풍미를 전하는 시그니처 퍼플티와 블렌딩티 5종 △ 오트펌킨 퍼플티 △민트 퍼플티 △ 코코 퍼플티 △ 베리 퍼플티 △ ABC 퍼플티 등으로 나왔다. 케냐 퍼플티에 자연 재료를 더해 미각 후각 시각을 만족시킨다. 스킨케어 제품은 △ 퍼플티 퍼스트 에센스 이펙트 △ 퍼플티 세럼 이펙트 △ 퍼플티 크림 이펙트 △ 퍼플티 아이크림 이펙트 △ 퍼플티 슬리핑팩 이펙트 등으로 이뤄졌다. 퍼플티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피부에 전한다.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 탄력을 높이고 얼굴을 화사하고 맑게 가꿔준다. 자연인은 서울 익선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