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질 걱정 없이 생기 넘친 입술 연출 아리따움 원더스테이 스틱 틴트는 립스틱보다 촉촉하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틴트를 스틱에 담아 입술을 오래도록 촉촉하고 선명하게 유지시켜주는 신개념 스틱 틴트. 비비드한 컬러가 입술에 바르는 순간 매끄럽게 밀착되며 끈적임이나 텁텁함 없이 가볍게 마무리된다. 피팅 후에는 하루 종일 처음 바른 듯 생생한 컬러를 즐길 수 있다. 바캉스나 페스티벌에서 지워질 걱정 없이 오랜 시간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트렌디한 12컬러. http://www.aritaum.com
피부 탄력 개선…콜라겐 워터로 촘촘한 케어 실현 마린 콜라겐 V 앰플은 3세대 앰플로 스킨 브이 리프틴 컴플렉스™ 성분을 강화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콜라겐 워터를 사용해 피부 탄력을 잡아주며 고농축 제형으로 촘촘하게 피부를 케어한다. 마린 콜라겐 V 크림은 마린 슈퍼 콜라겐과 블랙 펄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탄력을 채우고 빛 광채까지 연출한다. 저분자 슈퍼 콜라겐을 함유한 특제 워터를 사용해 콜라겐 막을 형성해 주며 탄력감있게 관리해준다. http://www.lirikos.co.kr·http://www.amorepacificmall.com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펼치는 화장품 기업 간의 경쟁은 가히 ‘총성 없는 전쟁’을 방불케 한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경쟁보다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물밑 경쟁이 더 치열하다. 화장품 업계의 오랜 경쟁양상이기도 하면서, 혹은 최근 들어 그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테마, 두 번째 중국산 ‘짝퉁’ 제품, 현실과 대안을 상, 하편으로 나누어 싣는다. <편집자 주> 높아진 K-뷰티 위상, 짝퉁 먹잇감되다 지난 2012년 뤄양(洛陽)시 계란요리를 준비하던 소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을 넘어 국내까지 뒤집어 놓은 ‘가짜계란’ 소동이다. 소비재부터 브랜드, 문화까지 중국의 베끼기 대상에는 국경도 영역도 없다. 중국 내에서 K-뷰티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중국에 진출한 국내 화장품 업체들도 이러한 ‘짝퉁’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중국 화장품 소매 규모는 2015년 약 5천억에서 2018년 8천억 위안 규모로 전망될 만큼 큰 시장이다. 중국 화장품은 지난 12년간 연평균 16.6% 성장해 왔다. 한국은 2001년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를 상하이 바이성 백화점에 입점시킨 것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활동반경을 넓혀갔다. 라네즈는 중국 80개 도
13개국 동시 론칭…해외시장에 한국의 美 전파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http://www.whoo.co.kr)이 조선시대 예술가 신사임당의 대표작 초충도를 담은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전 세계 13개국에 선보이며 한국의 미를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궁중 백자의 맑은 바탕 위에 섬세한 필선과 고운 채색이 돋보이는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화려하게 수놓은 듯이 재현했다. 비단실로 한 땀씩 수놓은 궁중 자수처럼, 여름 꽃 맨드라미와 날아오르는 나비의 날갯짓을 백자를 모티브로 한 용기에 세밀하게 구현해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아름다운 품격을 더한 것. ‘후’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비첩 순환 에센스는 55.5%의 공진비단 배양액과 해울환 등 궁중 비방 성분을 함유, 28일의 피부 생장주기에 맞춰 피부 순환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세안 후 처음 사용하는 첫 단계 에센스로 아침 세안 후에 얼굴을 산뜻하게 가꿔주고 저녁에는 하루 종일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해 준다. 수분 안티에이징이라고 불릴 만큼 촉촉한 안티에이징을 선사하며 더운 여름철 건조와 더위에 지친 피부를 맑고 청아하게 가꿔준다. LG생활건강은 궁중의 예술품 백자를 모티브로 한
프랑스 명품 화장품 브랜드 마비스 비보두(Mavis Vivaudou)가 GS홈쇼핑 대표 프로그램인 ‘최은경의 W’를 통해 오는 13일 독점 판매된다. 1915년 설립돼 100년간의 역사를 지닌 마비스 비보두는 미주와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어 왔다. GS샵이 국내와 아시아 지역 독점권을 획득하고 올 여름 시즌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GS샵의 대표 프로그램인 ‘최은경의 W’를 통해 13일 오전 9시 20분 독점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마비스 비보두가 국내 첫 런칭을 위해 준비한 제품은 듀얼 루즈 큐브 6종 세트(미드나잇 레드, 핑크 인 파리스, 플라밍고 텐저린, 체리 글레이즈, 허니 플럼, 셀먼 코랄)다. 올 여름 가장 각광받고 있는 메이크업 트렌드는 메말라 보이지 않으면서 촉촉하게 젖은 듯한 피부와 입술을 연출하는 웻(Wet) 메이크업이다. 입술 메이크업 표현에서는 입술 선을 강조하지 않고 자연스럽운 입술 연출을 해주면서도 확실한 색감으로 얼굴에 생기를 불러 일으키는 그라데이션 립이 가장 인기이다. 마비스 비보두 듀얼 루즈 큐브는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 선명하게 발색된다. 2개의 컬러가 하나의 립 제품 안에 포함되어 있어 쉽게
자연 재료의 배합을 통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뷰디아니(BEAUDIANI)가 기능성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뷰디아니 화이트닝 마스크는 보습과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오일을 베이스로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감을 부여하고 피부 톤을 환하게 가꿔준다. 특히 넓어진 모공, 불균형한 피부 톤, 멜라닌 색소침착으로 인한 칙칙함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수분 보습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가 수분 손실에 잘 저항하도록 도와준다. 뷰디아니 안티링클 마스크는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고 노화 속도를 더디게 해준다. 안티링클 마스크에 사용되는 아데노신 성분은 면역력 증강 체계에 작용하여 상처치유를 도와 트러블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다. 또한 뷰디아니 기능성 마스크는 목화씨에서 추출한 천연 셀룰로오스 원단인 큐프라를 사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에센스 흡수량이 뛰어나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며 피부에 자극이 덜하고 밀착력이 우수해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또한 피부에 무해하다는 가장 엄격한 테스트인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아 피부자극이 적은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대표 심진호·www.toocoolforschool.com)이 오는 9일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제로그램커버, 1g을 맞춰라’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로그램커버, 1g을 맞춰라’는 투쿨포스쿨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인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에어의 초경량, 초밀착, 퀵커버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운데이션을 저울에 달아 1g을 정확하게 맞추는 이벤트다. 일명 ‘제로그램커버’로 불리는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에어는 에어블렌딩 공법을 적용한 혁신적인 이태리 포뮬러로 피부에 빠르고 가볍게 밀착된다. 결 남김 없이 커버되며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해줘 무더워지는 날씨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크리에이터 레나가 함께 참여하며 미션에 성공한 사람에게는 레나가 직접 수정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소정의 상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9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 메인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투쿨포스쿨 공식 인스타그램(@toocoolforschool_ official)에서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 될 예정이다. 투쿨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공병을 재활용해 만든 매장 ‘공병공간(空甁空間)’을 연다. 공병공간은 2003년부터 ‘공병수거 캠페인’을 진행해온 이니스프리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선보이는 매장이다.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그룹 패브리커(Fabrikr)와 함께 ‘다시 아름다움을 담는 공간으로’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마련했다. 매장은 화병을 모티브로 천장과 매장 곳곳에서 내부로 햇빛이 잘 모이도록 설계했다. 80년 된 한옥 두 채를 연결하고 목구조는 그대로 살리는 동시에 바닥과 벽면, 가구 등 내외부 공간의 70%는 23만 개의 이니스프리 공병을 분쇄해 만든 마감재로 장식했다. 아울러 매장 곳곳에 식물들과 공병을 재료로 제작한 화병을 전시해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이 아름다운 꽃병으로 다시 피어나는 것을 형상화했다. 매장 중앙에 공병 파쇄기를 비치해 소비자가 직접 공병을 파쇄하고 매장의 마감재로 활용하는 리사이클링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재활용 소재로 만든 대용량 제품 ‘그린 프로덕트’도 구매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모아 주신 공병을 보다 의미 있게 사용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시세이도(SHISEIDO)는 올 여름 피부 컨디션에 맞춰 결점은 밀착 커버 하고 피부는 화사하게 밝혀주는 싱크로 스킨 화이트 쿠션 컴팩트(Syncro Skin White Cushion Compact)를 출시한다. 2016년 처음으로 선보였던 싱크로 스킨 글로우 쿠션 컴팩트는 커버력과 피부 광채를 잡아주며 소비자 입소문을 타고 출시와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리는 텍스처와 함께 메이크업을 할 때 마다 생기 있는 촉촉한 피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마치 내 피부인 듯 아름다운 피부로 만들어줘 인생쿠션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백년미백 시세이도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싱크로 스킨 화이트 쿠션 컴팩트는 핑크톤의 생기 있는 피부로 연출해주고 커버력과 함께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시세이도만의 독자적인 피부 동기화 기술이 시시각각 나타나는 피부의 변화를 감지해 밝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유지시켜 주며 피부의 칙칙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를 가장 많이 연구한 브랜드답게 다양한 스킨톤에 맞는 5가지 컬러로 출시돼 동양인 피부 특유의 노란기를 커버해 밝아진 피부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스킨 케어 성분이
동국대학교 APP과정 제 18기 가을학기 신입생 50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5주의 일정으로 진행하며 강의는 동국대학교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이뤄진다. 입학서류는 홈페이지(http://www.appj.co.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02-2695-1612.
프리미엄 헤어 & 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거칠어지고 상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관리하는 블로우 드라이 전용 헤어 세럼 블로우 드라이 컨센트레이트(Blow-dry Concentrate)를 출시한다. 모로칸오일의 신제품 블로우 드라이 컨센트레이트는 부스스하고 거칠어진 모발이나 관리하기 어려운 곱슬 머리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블로우 드라이 전용 헤어 세럼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르간 오일과 토코페롤 등이 함유돼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모발에 즉각적으로 윤기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샴푸 후 타월 드라이한 젖은 모발에 모발 끝부터 중간까지 골고루 바른 후 블로우 드라이하면 차분하고 매끈한 헤어 스타일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블로우 드라이 전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로 헤어 스타일링의 기초를 다져주는 블로우 드라이 컨센트레이트는 국내 주요 헤어 살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www.moroccanoil.com/kr
스킨푸드가 자연스러운 결점 커버가 가능한 3중 기능성의 그루밍 아이템 얼그레이 비비크림 SPF50+ PA++++(50ml)을 출시했다. 스킨푸드 신제품은 홍차추출물이 함유돼 있고 피부를 탄력 있고 생기 있게 가꾸어줄 뿐만 아니라 칙칙하고 푸석한 남성 피부를 매끈하게 연출해주는 비비크림이다. 그루밍 아이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러운 결점 커버가 가능한 비비크림을 찾는 남성들을 위해 출시됐다.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을 비롯해 미백과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으로, 실키한 사용감과 내추럴한 발색이 남성들의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되어 피지 분비가 활발한 여름철에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www.theskinfoo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