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가 스킨케어 전문 뷰티 크리에이터 뷰티 클라우드 유나와 협업한 영상을 공개한다. 뷰티 크리에이터 유나는 전문적인 스킨케어 지식과 본인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근본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꿀 수 있는 다양한 꿀팁을 전달해 65만 구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기온이 올라갈수록 악화되는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세안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외부에서 묻어난 초미세먼지는 잔여물이 피부에 방치될 경우 피부 손상이 심각해지기 때문에 외출 후 최대한 빨리 클렌징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메이크업 전용 세안제로 1차 클렌징 후,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남은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폼 클렌저의 선택이 관건이라고 조언한다. 뉴트로지나의 상해 연구실을 직접 방문한 유나는 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의 세정력을 직접 살펴보고 초미세먼지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추천한다. 초미세먼지와 동일한 입자를 팔에 도포하고 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 사용 전후를 특수장비로 확대해본 결과, 피부 조직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초미세먼지가 클렌징 후 98% 말끔하게 제거되는 것을 확인했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는 강력한 세정력으로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년 전시회에 참가할 신규 업체 세부 라인업이 공개됐다. 혁신적인 국내 신규 기업과 다국적 기업들로 구성된 참가 업체 모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한국은 오랫동안 글로벌 뷰티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민텔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상위 10대 시장에 속하며 2020년까지 시장 규모가 13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뷰티 기술은 미국보다 12~14년 앞서 있으며 한국 여성의 메이크업과 뷰티 제품 소비가 미국 여성의 두 배에 달한다. 뷰티사업은 한국에서 가장 큰 사업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 주요 수출 분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혁신적인 기술력이 가미된 페이셜 스킨 케어 분야의 신제품 개발에 더해 구매력 높은 소비자로 인해 뷰티 강국으로 이름을 올리고 전 세계 뷰티 산업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딜로이트의 안나 왕은 "한국이 주도하는 곳에서 글로벌 뷰티 업체들이 그 뒤를 따른다"며 올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회가 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50여 곳 해외 기업 새롭게 참가 올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칠레, 프랑스, 멕시코, 페루, 중국, 미국
최근 2030 여성의 화장품 선택 기준은 안전한 성분이다.소비자는 화장품 구매 전 뷰티 어플을 열고 유해 성분을 확인한다. 까다로운 소비자가 늘면서 신뢰도 높은 성분과 효능을 갖춘 더마 화장품이 인기다. 국내 더마 화장품 시장은 약 5000억 규모로 추정된다. 매년 15% 성장하고 있다. 뷰티업계는 물론 제약사‧패션업계가 더마 화장품 시장에 뛰어든 이유다. 더마 화장품 시장에서 중시되는 것은 원료다. 세라마이드‧프로폴리스‧시카 등에 이어 유산균이 등장했다. 이너 뷰티로 각광받는 유산균에 피부 과학을 접목한 더마 화장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2019년 더마 코스메틱 이끌 ‘유산균’ 유산균은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감소 효과가 있다. 장내 환경의 균형을 찾아주는 유산균이 화장품 안으로 들어왔다. 유산균 화장품은 피부 밸런스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바바패션 더뷰티풀 팩터는 피부 유산균을 주 원료로 삼았다. 프랑스에서 특허 받은 유산균은 피부를 탄탄하고 힘있게 유지한다. 피부 유산균에 기능별 원료를 배합해 피부 자생 능력을 강화한다. 김성수 바바그룹 코스메틱사업본부 총괄전무는 “유산균 더마는 피부 본연의 힘을
스포츠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인류의 놀이로 꼽힌다. 인종과 국적을 불문하고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매개체다. 기업은 해외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스포츠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다. 인기 있는 스포츠 대회를 열거나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브랜드를 알린다. △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파한다! ‘2019 LPGA 메디힐 챔피언십’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 해 LPGA 투어 사무국과 타이틀 스폰서 후원 계약을 맺었다. 국내 뷰티기업에서는 최초다. 이 회사는 미국 뉴욕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앞뒀다.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LPGA를 활용해 브랜드를 홍보할 전략이다. 제2회 LPGA MEDIHEAL Championship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기는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팽팽한 접전이 벌어지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메디힐은 대회 기간 전 세계를 무대로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유소연‧최혜용‧이다연 등 6명을 메디힐골프단으로 구성했다. 이들 선수를 지원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 △ 훨훨 나는 손흥민 활짝 웃는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6
중국서 프리미엄 뷰티시장이 급신장하고 있다.중국 화장품시장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고급 제품이 유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중산층을 중심으로 명품 선호 현상과 뷰티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해외 고가 브랜드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는 오늘(15일)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국 화장품 시장 동향 및 NMPA 위생등록제도 설명회’에서 제시됐다.윤수만 YSM마케팅컨설팅 대표는 중국 화장품시장 동향 및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윤 대표는 “중국산업정보에 따르면 2017년 중국 화장품시장 규모는 3천 61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6% 성장했다”며 “일반 화장품은 5.46% 신장한 데 반해 고급 화장품은 24.95%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나타냈다”고 강조했다.이어 “중국 GDP는 2017년 6.9%, 2018년 6.6% 성장했으며 올해는 6.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중국 화장품시장 성장세는 GDP 성장률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021년까지 중국 화장품시장은 4천 982억 위안으로 연 평균 8.3% 성장할 것이라는 판단이다.최근 중국 중산층의 소비력이 증가하면서 고급 화장품과 메이크업 제품 시장이 커지
“면세점 화장품 불법 유통뿐만 아니라 화장품 가맹점주의 목을 죄고 있는 것은 가맹 본사의 온라인 사업 확대다.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마켓에서 자본을 앞세운 본사 횡포에 점주들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고객을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전혁구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 공동회장은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15일 미스터피자 당산점에서 ‘자영업 대책, 가맹점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마련한 민생현장 간담회에서 화장품 가맹점주들이 당면한 어려움에 대해 이 같이 토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생대장정 첫 행사로 당‧정이 함께 자영업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책을 공동으로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지난해 12월 20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자영업 협단체가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을 발표, 시행한 지 5개월이 지난 지금 카드수수료 인하 등으로 자영업자 수익구조가 일부 개선됐지만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가맹점주들이 체감하는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청취하고 제도를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
가천대 경영대학원 뷰티예술경영은 2019년 후기 석사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는 오는 6월 7일까지 경영대학원 행정실(가천관 801호)에서 접수한다. 전형은 6월 13일, 합격자 발표는 6월 28일 실시한다. 응시 자격은 △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및 2019년 8월 졸업 예정자 △ 기타 법령에 의한 자격 인정자 △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취득한 외국인 등이다.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뷰티예술경영전공은 2003년 개설했다. △ 헤어 △ 스킨케어 △ 메이크업 △ 웨딩 등 뷰티예술학과 △ 고객관계 △ 재무 △ 회계 △ 인적자원관리론 등 경영학을 융합한 교육을 실시하며 전문 미용인을 양성한다.
탈모로 고민하는 남성이 늘면서 탈모 예방 제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탈모 방지 샴푸는 쉽게 접할 수 있고 사용법이 간편해 사용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서베이가 지난 2월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 2019’에 따르면 ‘탈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답한 남성이 4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대비 6%가 증가한 수치다. 남성 500명 가운데 29.6%는 샴푸를 사용해 탈모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효과에 대한 만족도도 탈모 예방 샴푸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탈모 관리를 하는 남성 중 40.4%가 샴푸로 효과를 봤다고 응답했다. △ 탈모 치료약 복용(16.8%) △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섭취(11.5%) △ 두피 마사지(10.1%) 등이 뒤를 이었다. 탈모 방지 샴푸가 쉽고 빠른 탈모 대처용품으로 떠오르면서 올바른 제품 사용법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두피모발 전문가들은 제품 성분과 제대로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민경선 자올 닥터스오더 대표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설페이트‧파라벤‧실리콘 등 인체 유해성분을 뺀 제품을 골라야 두피 자극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니모리 프롬 강화 맑은 약쑥 2종은 민감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해풍과 해무를 맞고 자란 강화도의 사자발약쑥이 들어있다. 쑥을 수확해 3년 이상 자연 숙성한 뒤 열 공법으로 추출했다. 쑥 성분이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생기를 전한다. 프롬 강화 맑은 약쑥 퍼스트 에센스는 세안 후 첫 번 째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관리한다. 프롬 강화 맑은 약쑥 앰플은 강화 약쑥 추출물이 70% 들어있다. 약쑥 복합체를 리포솜 제형으로 담은 쑥 발효 응축수가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맑은 빛을 선사한다.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 이성호) 장항공장 준공식이 내일(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린다. 이 행사에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 조동준 서천군의장 등 지역 단체·기관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과 축하공연, 공장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주소는 충남 서천군 장항읍 옥남리 23-2(청전로 186번길 79-15).
아크웰(대표 권기현)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에이비식스 굿즈를 증정한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이비식스 멤버 굿즈 그립톡 1종을 제공한다. 유브이 컷 선 5종 세트를 사면 그립톡 5종과 마스크팩 5장을 준다. 아크웰 제품에 대한 리뷰를 남기면 10명을 추첨해 에이비식스 멤버 친필 사인을 담은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을 선물한다. 증정한다. 당첨자는 6월 1주차에 발표한다. 유브이 컷 선은 △ 선 플루이드 △ 선 쿠션 △ 선 파우더 △ 워터프루프 선 크림 △ 쿨 다운 선 블록 등 5종으로 나왔다.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아크웰 모델 에이비식스(AB6IX)는 오는 22일 앨범 비컴플릿(B:COMPLETE)으로 데뷔한다.
롭스와 롯데멤버스가 지난 14일 서울 서소문동 환경재단에서 STOP 미세먼지 캠페인 기부식을 열었다. 롭스와 롯데멤버스는 이날 캠페인 지원금으로 각 500만원을 전달했다. 롭스는 지난 4월 아름다운 지구 만들기 행사에서 적립한 엘포인트도 기부했다. 기부금은 미세먼지 대처 능력을 키우고 에너지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에 사용할 예정이다. STOP 미세먼지 캠페인은 시민의 힘을 모아 맑은 하늘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환경재단은 미세먼지센터를 열고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천식 등 질병 진료비를 지원하는 활동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이기욱 롭스 상품부문장 상무와 이승준 롯데멤버스 마케팅부문장,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기욱 롭스 상무는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며 “환경 영화제와 환경 캠페인, 시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스마일 포인트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롭스는 스마일 포인트 기기를 활용해 시각장애인을 지원한다. 스마일 포인트 기기는 롭스 가로수길점‧대구동성로점‧월드몰1호점‧이태원점‧안산중앙점‧청주성안길점에 설치했다. 고객이 스마일 포인트 기기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