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드문 남다름을 지닌 특별한 당신을 위한 메이크업 브랜드 레어카인드가 선명한 발색은 물론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번짐없이 입술에 밀착되는 엑스-마크 틴트 스틱을 새롭게 내놨다. 레어카인드 엑스-마크 틴트 스틱은 입술에 바르는 순간 컬러가 매끈하게 밀착돼 묻어나지 않는 깔끔한 립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립스틱처럼 선명한 발색과 함께 매트한 텍스처가 가볍게 발리면서 끈적임 없이 보송한 볼드 매트 립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5가지 레드 쉐이드로 출시해 자신에게 맞는 매력적인 레드 립을 시도할 수 있다. 02호 레드 스피릿과 04호 락 앤 레드는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부담 없는 레드 컬러지만 블랙 라이트 등 특수 조명을 받으면 레드 스피릿은 네온 빛 오렌지로, 락 앤 레드는 네온 빛 핑크로 보여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와 반전 매력을 연출한다.
이니스프리가 탄력 잃고 칙칙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에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뉴 제주 용암해수 라인’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 뉴 제주 용암해수 라인은 풍부한 미네랄을 담은 제주 용암해수를 함유해 여름철 다양한 환경 변화로 지친 피부에 강력한 수분 에너지를 선사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제주 용암해수 에센스는 시원한 사용감의 젤 제형이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기존 안티에이징 제품처럼 묵직한 제형이 아니라 산뜻하고 가벼운 타입으로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욱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주 용암해수 크림 마스크는 -18℃~-20℃에서도 얼지 않는 특수 제형으로 냉동실에 두고 사용하면 샤벳처럼 변해 피부에 더욱 강력한 쿨링감을 전달한다. 탱글한 젤 제형으로 토너 다음 단계에 가벼운 수분크림처럼 사용하거나 도톰하게 얹어 슬리핑 마스크 팩처럼 사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가벼운 사용감으로 여름철 데일리 스킨케어로 좋은 스킨과 로션 등을 함께 선보인다. 이들 4품목은 주름개선과 미백, 이중 기능성 보고를 완료했다.
더마톨로지컬 엑스퍼트 브랜드 아벤느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부드럽고 말끔하게 클렌징 해주는 인텐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일-수분의 2층상 제형이 특징인 눈가 전용 클렌저다.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온천수를 함유하고 눈물과 유사한 수분층이 혼합된 저자극 포뮬러로 예민한 눈가 화장을 편안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눈가 피부는 다른 피부 조직에 비해 얇고 민감해지기 쉬워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순한 제품으로 케어해주는 것이 좋다. 아벤느 인텐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는 안과 전문의 사용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거쳐 민감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5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4월 거래액 9천580억 원보다 282억 원, 2.9%가 증가한 9천86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천184억 원보다 20.5%(1천678억 원)가 늘어난 증가한 수치며 전체 거래액의 8.8%를 차지했다. 통계청(청장 강신욱·www.kostat.go.kr )이 발표한 ‘2019년 5월 온라인쇼핑거래동향’ 자료에 따르면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금액기준으로 △ 음식서비스 △ 가전·전자·통신기기 △ 음식료품 제품군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증가율 기준으로는 9위에 랭크됐다. 온라인쇼핑 거래 중 모바일 거래액은 5천924억 원으로 집계돼 4월 보다 146억 원·2.5% 늘어났으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1천355억 원·29.7%가 증가했다. ◇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추이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의 비중은 60.1%였으며 이는 지난해 5월의 거래액 비중(55.8%)보다 4.3% 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지난 한 해 동안 56.0%였으나 올해 들어 그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면서 △ 2월 65.3% △ 3월 59.6% △
▲ 승진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일반직공무원 김상봉 ▲ 전보 △ 처장 비서관 서기관 임형호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명호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남수 <이상 7월 8일자>
어퓨 빙하수 수분 젤 크림은 캐나다 보퍼트산 빙하수와 판테놀이 들어 있어 피부 보습력을 강화한다.청량한 젤 제형으로 나와 피부에 산뜻하고 촉촉하게 발린다. 100ml 대용량으로 구성해 여름철 내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빙하수 수분 앰플은 빙하수 83%과 히알루론산 등으로 구성했다. 수분이 부족해 메마른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알로에‧참마‧다시마 추출물 등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스킨 다음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바른 후 두드려 흡수시키면 된다.
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 영유아 브랜드 지아나앤오드리가 오는 21일까지 와디즈에서 순수 클렌징 패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한다.지아나앤오드리 순수 클렌징 패드는 피부 자극 없이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지워준다.전기를 이용해 잔류 이온물질을 제거한 정제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특허 받은 미성숙 감귤 추출물 Eosidin™과 감귤‧알로에‧브로콜리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미세먼지 세정과 모공케어를 돕는 BioDTox™ 성분을 함유했다.수분을 머금은 엠보면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작용한다.미세먼지 세정 임상 시험을 완료해 예민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베이식스는 얼리버드 특가로 제품을 최대 55% 할인가에 선보인다.펀딩 오픈 알림을 신청하고 참여한 서포터 100명을 선정해 지아나앤오드리 치약을 선물로 준다.지아나앤오드리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며 “소비자가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에 공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뷰티+과학=메디힐 뷰티사이언스센터!” 엘앤피코스메틱이 서울 합정동에 뷰티와 과학을 주제로 한 복합공간 메디힐 뷰티사이언스센터를 열었다.메디힐 뷰티사이언스센터는 연면적 3049m²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완공했다. 메디힐에 대한 △ 브랜드 역사 △ 연구개발 과정 △ 마스크팩 공정 등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메디힐 뷰티사이언스센터의 핵심은 3층 메디힐 전시관이다. 메디힐 전시관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제조공정 홀로그램, 피부별 제품을 추천하는 키오스크 등을 마련했다. 1층에서 3층으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에 조성한 술터널은 3D 미디어 아트로 꾸몄다. 메디힐 마스크팩의 우수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입체감있게 제시한다.메디힐 DNA존에서는 주요 브랜드 연혁과 베스트셀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또 △ 메디힐 전자동화 공정 시스템을 소개한 ‘메디힐 마스크 팩토리’ △ 제품 기술‧성분‧기능‧특허를 전시한 ‘메디힐 실험실’ △ 메디힐 마스크 시트 원단를 이용한 작품을 선보인 ‘메디힐 시트 아트웍’ 존 등을 구성했다.△ 메디힐 앰플을 경험하는 앰플존 △ 기념사진을 찍는 거울셀카존 △ 메디힐 줄기세포존 △ 피부측정 키오스크존 △ 메이크힐 메이크업 공간도 차례로
우려했던 상황이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다. 화장품 수출전선에 비상등이 켜졌다. 연초 성장률 둔화가 눈에 띄다가 3월부터 전년 같은 기간대비 감소를 보이기 시작했던 화장품 수출이 6월에는 올 들어 최대의 하락폭(-14.2%)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http://www.motie.go.kr)가 집계발표한 6월·상반기 수출입동향 보고에 따르면 지난달 화장품 수출은 4억7천400만 달러에 그쳐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2% 감소했으며 5월 실적 5억8천200만 달러보다는 18.6%나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상반기 실적은 31억5천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억8천300만 달러보다 3천100만 달러, 1%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4억5천600만 달러의 실적을 보여 2017년 같은 기간보다 4.6% 감소했던 화장품 수출은 올해 1월과 2월에 각각 4억6천100만 달러, 4억6천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소폭이지만 전년 같은 기간보다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월 들면서 전년 대비 감소세를 나타내기 시작해 △ 3월 -2.7%(5억9천300만 달러) △ 4월 -1.2%(5억7천700만 달러) △ 5월 -2.3%
룰루랩(대표 최용준)이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일본 옵티마이저그룹과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C-Lab) 출신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를 개발했다. 루미니(LUMINI)는 피부를 스캔해 분석하고, 개인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한다. 룰루랩은 옵티마이저와 손잡고 일본‧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옵티마이저는 매출액 30억원을 전제로 일본 시장에 대한 독점권을 보장받는다. 옵티마이저는 올해 3분기에 일본 합자 법인 룰루랩 재팬을 설립할 예정이다. 2005년 출범한 옵티마이저는 웹마케팅 사업을 실시하며 정보통신기술(ICT)‧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최근 개발한 크로스 리얼리티(Cross Reality) 기술을 일본‧한국‧동남아에 선보이고 있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옵티마이저의 네트워크와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뷰티 AI 솔루션 보급을 확대할 전략”이라며 “인종별 피부 빅데이터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화장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룰루랩은 지난 4월 두바이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인공지능 뷰티 스토어를 론칭했다. 무인 맞춤형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성익 뷰애드 대표의 장모김진향 여사가 지난 4일(목) 별세했다. 빈소는 일산백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7일(일), 장지는 양평 팔달공원묘지다.
바운쎌코리아(대표이사 김성혁)가 오는 21일(일) 사옥을 이전한다. 새로 옮길 사옥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556 용인테크노밸리지식산업센터 8층 801호. 전화번호는 변동없이 031-896-5006, 팩시밀리는 031-726-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