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청결제 재클린이 이달 말까지 두 박스 구매 시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재클린 박스형은 휴대성이 높은 파우치 제품 20개가 들어 있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8년 동안 2단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한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의 성과분석 결과 △ 사업단장의 실질적인 연구수행 어려움 △ 예산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 △ 기술 수요자의 불명확으로 인한 성과의 기술이전‧사업화가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는 등의 문제점 등이 제기됐다. 사업단이 진행한 성과분석, 세 번째 내용이다. <편집자 주> 사업단장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 사업단장의 근무조건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사업단 운영관리지침(제 6조 사업단장의 근무조건)에 규정돼 있다. 이에 따르면 △ 사업단장은 사업기간 동안 해당사업의 연구·운영·관리에 전념하여야 한다. 다만 선정 이후 타 사업이나 연구과제에 신규로 참여하고자 할 경우 진흥원장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 주관연구기관의 장은 사업단장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여야 한다는 조건이다. 그러나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사업단장을 선임했으나 단장직 수행기간 동안 이 같은 근무조건 규정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연구실적을 발표하기 어려우며 전문역량과 연구수행능력의 퇴보를 초래하게 된다는 문제점이 나타났다. 특히
중국을 비롯, 동남아시아 정부와 화장품 업계의 교류 증진을 모색하고 한류 확산을 통해 한국 화장품 기업의 수출 증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www.mfds.go.kr ) 가 주최하는 ‘2019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이하 원아시아 포럼)이 오는 9월 5일 중국 광저우 랑함팰리스호텔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원아시아 포럼은 ‘중국 광저우추계미용박람회’(CIBE) 열리는 기간(9월 5일~7일)과 연계, 참가기업에게 실질적인 수출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당일 오전에는 사전에 등록 신청한 화장품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 대 일 비즈니스(수출) 상담회도 마련해 중국 시장 판로에 숨통을 틔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원아시아 포럼에서는 광저우에서 열리는 특성을 살려 △ 중국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의 변화(비특수용도화장품 관리 과정 포함) △중 국 화장품 수출입 절차·감독·관리 체계 △ 중국 스킨케어(마스크팩 포함)&메이크업 시장 현황, 위기와 기회 △ 중소기업이 꼭 알아야할 화장품 마케팅 전략 △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마련했다. 지난 2014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태국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 신남방정책 추진방향(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산업기술협력팀장) △ 태국의 경제현황과 전망(이재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 △ 태국시장 유망업종 및 진출전략, 유의사항(전춘우 코트라 前 방콕무역관장) △ 태국 비즈니스 파터너십 참가기업 안내(코트라 신남방팀) 등을 소개한다.
질경이가 오는 25일(일)까지 남성청결제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행사를 연다.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는 여성청결제 연구 개발로 쌓아온 질경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젤 형태의 워시형 남성청결제로 △ M존 피부 보습 개선 △ 온도 감소 △ 냄새 완화에 도움을 준다. 질경이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100% 환불 보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회사는 매너맨 워시 젤 구매 고객에게 일회용 샘플 2개를 제공한다. 본품 개봉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샘플 사용 후 불만족 시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을 신청하면 전액을 돌려준다. 매너맨 워시 젤 구매 지원금 이벤트도 연다. 단품 구매 시 5천원을 즉시 할인하며, 5천원 페이백을 추가 지급한다. 2개 구매 시 1만 5천원 상당의 매너맨 워시 젤 휴대용 파우치 1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질경이는 14일(수) 팟캐스트 청정구역 방송에서초성퀴즈 이벤트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질경이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추가한 뒤 ‘이동형, 박지희, 김수민, MC 장원이 진행하는 청년들의 정치 공동구역 팟캐스트는?’에 대한 초성퀴즈 답을 보내면 된다. 질경이는 정답자 1
루나 매트 틴트 레더는 부드러운 제형의 립 제품이다. 매트 립스틱의 밀착력과 틴트의 발색력을 결합했다.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분위기있는 입술을 완성한다. 색상은 한국인 피부 톤에 어울리는 레드 컬러 5가지로 구성했다. △ 은은한 핑크 빛이 감도는 차분한 ‘프라이빗’(Private) △ 오렌지 색상의 상큼한 레드 컬러 ‘피버 바이트’(Fever Bite) △ 핑크 베이지색 ‘샌드 브리즈’(Sand Breeze) △ MLBB 계열의 코랄 핑크 컬러 ‘플리즈드’(Pleased) △ 보랏빛 브릭 레드 컬러 ‘데인저러스’(Dangerous) 등이다.
전 세계 나고야의정서 관련 동향과 정보, 각 산업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해 이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화장품협회를 비롯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바이오협회·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는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관련 협회 협의회’는 오는 22일(목) 오후 1시부터 코엑스(서울 삼성동 소재) 컨퍼런스룸 328호에서 공동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크게 3개의 세션으로 나눠 △ 생물유전자원 산업화 동향(한국제약바이오협회) △ 화장품산업과 나고야의정서(대한화장품협회) △ 산업계 나고야의정서 대응(한국바이오협회) 등 각 산업별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장품 부문의 경우 △ 화장품 소재 국내외 개발 동향(임병연 박사) △ 화장품 분야 나고야의정서 영향(전용석 코스맥스 이사) 등의 세부 내용을 다루게 된다.
자올 데일리 옵저버는 두피와 모공을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이다. 간편한 USB 디지털 현미경으로 나와 혼자서도 손쉽게 두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PC나 모바일 기기와 연결하면 피부나 두피의 모공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 LED 조명과 1000배율 렌즈를 장착해 미세한 두피 모공까지 선명하게 나타낸다. 이 제품은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KC) 인증을 마쳤다. 전자파 적합성 검사도 거쳐 안전성을 높였다.
클리오가 전속 모델 크리스탈과 함께 한 가을‧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크리스탈은 생기 넘치는 피부를 뽐냈다. 기댄 듯 편안한 자세를 취한 그녀는 은은한 핑크빛 피부로 화사한 매력을 드러냈다. 크리스탈의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한 제품은 클리오 킬커버 핑크 광채 크림 쿠션이다. 피부 결점을 가리는 커버 크림과 톤 업 효과를 주는 핑크 크림으로 구성했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해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복합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오랜 시간 촉촉한 핑크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퍼프의 넓은 면에 커버 크림과 핑크 크림을 섞어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바르면 된다. 퍼프의 뾰족한 부분에 핑크크림을 살짝 묻혀 이마‧콧등‧광대 등에 덧바르면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클리오는 오늘(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11번가‧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쿠션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클라뷰 퓨어 펄세이션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징 젤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국내산 진주 추출물이 들어 있는 pH5.5의 약산성 클렌징으로 나왔다. 외부 유해환경 때문에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한다. 또 피부 균형을 잡아 세안 후에도 얼굴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노폐물은 깨끗하게 흡착하고 수분만 남겨 깨끗한 피부를 선사한다. 이 제품은 클라뷰 서울 명동 플래그쉽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클라뷰는 이달 말일까지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비브라스가 오는 30일까지 컬러 마스크를 활용한 팩밍아웃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자신을 드러내라, 비브라스 컬러마스크 팩밍아웃!’을 주제로 진행한다. 비브라스 공식 온라인몰과 SNS 채널에 블루밍 래디언트 마스크를 붙인 사진과 지정 해시태그 등을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비브라스 블루밍 래디언트 마스크는 4가지 컬러와 효능을 지닌 호일 마스크로 구성했다. 피부 상태나 기분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 호일 시트(Air Foil Sheet™)공법을 적용한 3중 구조 호일시트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러시아에서 K-뷰티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러시아 최대 화장품 멀티숍 레뚜알 사에 PB 제품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레뚜알은 러시아 지역 1위, 세계 3위 규모의 화장품 유통채널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280여 도시에 1천여 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러시아의 세포라’라는 별칭으로 200여 브랜드· 1만 픔목을 유통한다. 다양한 라인도 갖추고 있으며 단일 국가 편집숍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코스맥스가 레뚜알에 공급을 시작한 신제품은 OBM(Original Brand Manufacturing)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존의 ODM 방식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것으로 브랜드 콘셉트부터 △ 용기 디자인 △ 제품개발 △ 생산 △ 마케팅 컨설팅까지 원-스톱 맞춤형 방식을 채택한 것. ‘베지테리아’ ‘율희’(Yurl-Hee) 브랜드로 스킨·로션·에멀전·세럼·마스크 등 42품목에 이른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그 동안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해 온 K-뷰티의 수요가 중동과 남미를 넘어 이제는 미국은 물론 유럽 등으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라고 진단하고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