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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日 열도 공략은 계속 한다, 앞으로도 쭉~!”

2024 도쿄 헬스&뷰티 박람회 ‘K-뷰티 스트리트’로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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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미국과 함께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성장을 이끄는데 지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의 공략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일, 사흘 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2024 도쿄 헬스&뷰티 박람회’(도쿄 빅사이트) 한국관 역시 이러한 K-뷰티 인기와 관심도를 확인한 자리였다. 전시장 내 조성한 K-뷰티 스트리트는 4만5천여 명에 이르는 일본·해외 바이어가 방문, 미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일본 주최사가 처음으로 전시장 내 K-뷰티 스트리트를 신설, 특별 섹션으로 마련했다. 여기에는 K-뷰티 기업 40여 곳이 입점해 활발한 홍보·상담 활동을 펼쳤다.

 

K-뷰티 스트리트 구성·운용을 주관한 (주)코이코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는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테스트한 이후 구매를 결정하는 비중이 큰 편”이라고 전제하고 “일본 시장 진출과 공략을 위해서는 백화점·드럭스토어·편의점 채널 핵심 바이어와의 미팅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현지 성격에 따라 전시 전부터 일본 진출을 꿈꾸는 한국 기업들의 문의와 참가 결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주최사 RX 재팬은 참가사 홍보 효과 제고와 바이어 미팅 성과 달성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했다.

 

△ 참가사와 제품 정보 사전 홍보(홈페이지 게재)를 통한 바이어 사전 정보 탐색 → 부스 방문 유도 △ 특별 전시 구역 ‘넥스트 트렌드 갤러리’ 제공 → K-라이프스타일 테마 섹션 제품 전시 △ 세미나 동시 개최로 일본 소비재 트렌드 제공 △ 화장품·유통 업계 유력 인사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

 

코이코가 구성한 한국관에 참가한 한 국내 기업은 “일본 내 한국 화장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일본 현지 소비자 특성 파악을 위한 기회였다”며 “일본 유통 기업과의 상담을 진행, 계약 관련 구체화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으며 결과 역시 낙관한다”고 전했다.

 

김성수 (주)코이코 대표는 “K-뷰티 스트리트 신설은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의 K-뷰티 위상을 여실히 증명하는 사례이자 이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기대하는 주최 측의 관심을 반영한 케이스”라며 “한국 기업들의 일본 진출이 안정성에 기반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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