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화장품 전문지 공동 취재단 미국 라스베이거스가 K-화장품·뷰티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쇼케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13일(미국 현지 시각)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6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현장은 북미 시장 확대를 모색하는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기업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전시회에 한국은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할 250여 기업이 집결했다. 전 세계 1천여 참가사 중 25%에 이르는 비중을 차지하며 차세대 성분을 앞세운 완제품부터 패키징과 제조설비, 유통까지 화장품·뷰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며 북미 시장에서 제품·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 최근 미국 시장에선 성분의 작동 원리와 효능 근거를 따지는 소비가 확산 추세다. 피부·모발 고민을 세분화하고 성분과 사용 효과는 짧고 직관성에 중심을 두고 전달하는 제품도 늘었다. 성분 중심의 제품 기획과 빠른 제품화, 세밀한 사용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K-화장품·뷰티의 특성과 맞아떨어지는 변화다. 이 같은 흐름은 전시 현장 곳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 기업 부스 가운데 성분명을 패키지 전면에 크게 배치하고 피부 고민별 효능을
7월 1일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수는 12개 카테고리에 1천687개로 집계됐다. 이 숫자는 지난 4월~6월까지 11개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집계한 데서 남성케어(올리브영 온라인몰 표현: 맨즈 에딧)를 168개 브랜드를 추가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1천519개다. 6월의 1천529개에서 10개가 줄어든 수치다. 단, 중복을 제외한 입점 브랜드 수는 6월과 동일한 852개로 파악했다. 이는 코스모닝이 매월 1일을 기준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전수 조사해 △ 전체 입점 브랜드 수(중복 포함·중복 제외) 변화 △ 카테고리별 브랜드 수 변화 △ 카테고리별 조회 수 톱10 △ 카테고리별 리뷰 톱10 등을 파악하는 작업을 통해 확인한 내용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각 상품의 제조업체 상황을 파악해 반영했다. 다만 올리브영 온라인몰 각 상품 상세페이지에 제조업체를 기입하지 않은 부분은 추후 다른 조사방법을 통해 확인 작업을 거칠 계획이다. 7월 1일 기준 요약 정리 6월과 비교해 전체 브랜드 수는 10개가 줄어들었다. 스킨케어(-1)·마스크팩(-4)·선케어(-1)·메이크업(-3)·메이크업 툴(-1)·보디케어(-4)·향수/디퓨저(-2) 등 7개 카테
산업통상부 ‘6월·상반기 수출입동향’ 매달, 매 분기, 매 반기, 매년이 신기록 행진이다.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이 그렇다. 지난 6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9억4천100만 달러보다 무려 3억9천900만 달러, 42.5%가 늘어난 13억4천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월간 수출 실적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우리나라 화장품 월간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은 △ 13억5천200만 달러(2026년 4월)가 1위이며 뒤를 이어 6월의 13억4천만 달러가 2위, 그리고 △ 11억8천500만 달러(2026년 3월) △ 11억8천200만 달러(2026년 5월) △ 11억4천700만 달러(2025년 9월) △ 10억6천500만 달러(2025년 12월)의 순으로 다시 정리됐다. 이같은 내용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6월·상반기 수출입동향’ 자료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다. 이로써 지난 6월까지의 우리나라 화장품 누적 수출 실적은 69억9천8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억300만 달러보다 14억9천500만 달러·27.2%가 증가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 들어서
‘2026 BE+WELL 라스베이거스 미용 전시회’ 현장 지상 중계 미래 K-화장품·뷰티·웰니스 산업을 이끌 유망 기업과 선도 기업들이 미국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한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고 있다. 세계 최대 소비시장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집결해서 그 파워를 현실로 옮기고 있는 것. 지난 2014년부터 단독 한국관을 개설, 운영하면서 K-화장품·뷰티·웰니스 기업들의 미국 진출과 안정 진입, 점유율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는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전시장 센트럴 홀에서 진행한 ‘2026 BE+WELL 라스베이거스 미용 전시회’에 16곳의 한국 기업을 구성, 한국관을 꾸렸다. 이번 전시회 한국관은 코이코 주관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한 정부지원 단체관도 함께 운영, 국내 뷰티·웰니스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올해부터 IECSC → ‘BE+WELL’로 리브랜딩 특히 올해 전시회는 오랜 기간 미국 스파·에스테틱 산업을 대표해 온 IECSC(International Esthetics, Cosmetics & Spa Conference)가 ‘BE+WELL’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년 바이오헬스 제조업체 967곳 경영분석 자료 지난해 화장품 제조기업 313곳의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도(2024년)의 18,1%보다 2.4% 포인트 하락한 15.7%였으나 총자산증가율은 전년 대비 2.7% 포인트가 상승한 12.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기업의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는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직전년도보다 0.1% 포인트,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1.7% 포인트 증가했다. 이러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이하 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화장품·제약·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제조업체 967곳(별도 기준)의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자료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이들 분석 대상 기업 가운데 화장품 제조기업은 313곳(치약·비누·기타 세제 제조업 일부 포함)이었다. 성장성 지표 지난해 바이오헬스 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도의 10.5%에서 8.8%로 1.7% 포인트 하락했다. 총자산증가율 역시 9.0%에서 7.8%로 떨어져 1.2% 포인트 떨어졌다. 관련해 진흥원은 “성장성 지표는 전년도 높은 증가세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 폭이 다소 완만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5호(호주·베트남 편) 전 세계 각 국가마다 화장품의 안전성과 관련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와 베트남 역시 예외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호주의 경우 선크림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해 공개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2월 화장품관리법령 개정(안)을 공개하고 오는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잡았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이러한 사실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리포트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5호-호주·베트남’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호주, SPF 규제 개편 예고 호주 치료용품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이하 TGA)은 지난 3월 26일 선크림 규제 개선을 위한 공개 의견 수렴에 착수하며 SPF 규제 전반의 개편을 예고했다. 호주 정부의 이번 개편은 소비자단체 초이스(CHOICE)가 시판 선크림 20개를 시험한 결과 16개 제품이 표시된 SPF 수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난 ‘선스크린 게이트’(Sun-screen Gate) 논란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편안은 호주 치료용품등록부(Australia
‘2026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방콕’ 화장품 전문지 공동 취재단 동남아시아 뷰티 산업의 최대 B2B 뷰티 전시회이자 아세안(ASEAN) 화장품·뷰티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라고 할 ‘2026 코스모프로프 CBE 아세안 방콕’(Cosmoprof CBE ASEAN Bangkok)이 태국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24일부터 오늘(26일)까지 3일간 이어가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전시장을 2개 층으로 나눠 전시장 면적을 30,000㎡ 규모로 대폭 확장하고 화장품 제조·공급망 솔루션을 집대성한 ‘코스모팩’(Cosmopack) 섹션을 신설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아세안 뷰티 시장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완제품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제조‧개발‧패키징 등 공급망 영역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뷰티 기업들이 생산 거점을 다변화하는 가운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가 새로운 제조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는 아세안 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 아세안 뷰티 허브로 자리매김 태국은 아세안 국가 중 최대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은 오는 9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하는 ‘2026 멕시코 한류박람회’(K-EXPO)를 앞두고 화장품·뷰티 부문에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10곳) 모집과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해외 한류박람회(K-EXPO)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 연계 해외 진출 지원 행사. K-콘텐츠와 소비재 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획이다. 화산연은 해외 한류박람회에서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K-화장품·뷰티 부문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상담회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멕시코는 중남미 주요 소비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K-콘텐츠 확산과 함께 대한민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스킨케어·색조·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 중이어서 K-화장품·뷰티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산연은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해외 한류박람회에서는 K-화장품·뷰티 전시·체험존을 운영, 모두 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참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