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화장품의 수출을 보다 효율성 높게 지원하고 각 수출 대상국별 상황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이 공모형과 테마형, 투 트랙으로 이뤄진다. <관련 기사: 코스모닝닷컴 2025년 12월 29일자 기사 ‘진흥원, K-뷰티 해외 판매장·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계획 발표’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1911 참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은 지난해 발표했던 해외 판매장·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계획에 대한 내용을 일부 수정, 공고하고 오는 4월 1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하는 등의 사업추진 절차와 일정도 공개했다. ■ (공모형)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 공모형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의 경우 수출 유망국 내 K-뷰티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시장 검증과 현지 인지도 제고에 지원 목적을 두고 △ 단순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구매 전환 △ 현지 유통망 입점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판로개척 지원 △ 단계별 지원체계(팝업스토어(Tapping) → 판매장(
아모레퍼시픽이 내세우고 있는 ‘뉴 뷰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브랜드 과제를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가 펼쳐진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4월 15일까지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는 지난 2000년대 초반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출발, 지난해까지 16회에 걸쳐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해외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미국과 일본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싱가포르와 영국까지 범위를 넓혀 글로벌 화장품·뷰티 산업의 변화를 이끌 차세대 인재 발굴에 나선 것. 회사 측은 “올해 진행할 브랜드 챌린지는 K-화장품·뷰티와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에 관심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아모레퍼시픽의 성장을 함께 이끌 인재 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 △ 라네즈 △ 에뛰드 △ 이니스프리 △ 코스알엑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해당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글
글로벌 아로마·천연원료 산업 전문 컨퍼런스 ‘아로마 엑스포 2026’(Aroma Expo 2026 Korea)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롯데호텔월드(잠실)에서 펼치는 아로마 엑스포는 대한아로마학회(KAEAS) 주최로 전 세계 아로메테라피&향료 산업 학자·기업가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여 컨퍼런스를 포함한 △ 원료·브랜드 전시 △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네트워킹 △ VIP 초청 교류회 등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20국가·100곳 이상의 아로마 산업 관련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세계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천연원료 전문가의 강연, 그리고 컨퍼런스·전시·비즈니스 등을 결합한 국제 행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막일(4월 8일)에는 △ 살바토레 바탈리아: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아로마테라피 산업을 위한 미래 전략-향기 본연의 지혜를 잇다 △ 쿠마가이 치즈: 일본의 아로마테라피 트렌드와 공중 보건 △ 노바 프리마디나: 인도네시아 전통 의학 속 아로마테라피-신성한 방향 △ 마가렛 칼린스키: 과학을 기반으로 한 아로마테라피 △ 차혜경 교수: 후각 훈련 등의 강연을 준비했다. 이튿날(
"이젠 피부에 양보하지 마세요!" 일본 소비자가 '먹는 뷰티'에 지갑을 열고 있다. K-뷰티를 넘어 K-이너뷰티가 일본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뷰티시장에서 구축한 K-프리미엄과 성분 경쟁력이 이너뷰티로 확산하며 시장을 키우고 있다. 최근 일본에선 콜라겐‧세라마이드 등 기능성 성분을 내세운 K-이너뷰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너뷰티의 성장세로 뷰티 트렌드가 ‘바르는 것’에서 ‘먹는 것’으로 확장했다. 이베이재팬(대표 구자현)이 큐텐재팬의 2월 이너뷰티 판매량을 분석했다. 2월 한달 동안 이너뷰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특히 K-이너뷰티 판매량은 90% 급증하며 전체 이너뷰티 매출을 이끌었다. 큐텐재팬에 입점한 K-이너뷰티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 늘었다. 전체 이너뷰티 매출 가운데 한국 제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K-이너뷰티 브랜드의 약 80%가 2024년보다 매출이 신장했다. 큐텐재팬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K-이너뷰티 제품은 △ 비거너리 바이 달바 비거너리 식물성 펩타이드 부스터 △ 달심 히알프로바이오 △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케라핏 △ 광동 스킨솔루션 세라마이드 등이다. 일본 이너뷰티 시장은 기능성 성분 중심으로 빠르게
국내 바이오헬스산업(화장품·제약·의료기기산업)의 수출 품목 가운데 기초화장용 제품류와 색조화장품 제품류가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화장용 제품류의 경우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연평균 6.3%의 증가율과 함께 2024년 수출 실적이 76억5천400만 달러를 기록,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품목 가운데 최대 실적을 올렸다. 또 색조화장용 제품류는 지난 2024년 13억4천500만 달러를 마크하면서 3위 수출 품목에 랭크됐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7.9%에 달했다. 특히 색조화장용 제품류의 연평균 성장률은 임플란트의 5년간 연평균 성장률 23.6%에 이어 수출 품목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이 최근 발간한 ‘2025 바이오헬스산업 통계집’을 통해 확인했다. 통계집에 따르면 오는 2029년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는 8천150억 달러(한화 약 1천200조8천536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한민국의 경우 150억 달러(한화 약 22조1천16억 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국내
3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와 역대 최대 수출 실적 경신에 도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2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가 증가한 9억1천700만 달러를 달성했다. 2월 수출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지난 1월의 10억2천600만 달러(최초 발표 10억2천8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 감소한 금액으로 조정) 역시 역대 1월 수출 실적으로는 최대 실적이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지난 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동향’ 자료(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K-화장품·뷰티 실적은 지난해 2월의 8억8천500만 달러보다 3천200만 달러·3.5%가 늘어난 9억1천7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의 10억2천60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는 1억900만 달러·10.6%가 줄어든 수치이기는 하지만 1월 수출 실적이 유례없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수치인데다 설날 연휴 등을 포함해 짧은 영업일의 한계를 부인할 수 없는 2월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결코 평가절하할 필요가 없는 실적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도 4개월로 늘리면서 상승국면을 이어갔을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UAE·폴란드, 최고 성장 가능성 확인 지난해 국가별 수출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두 국가가 8위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9위의 폴란드라고 할 수 있다. 2024년에 1억7천400만 달러의 수출로 1.7%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UAE는 지난해 2억9천100만 달러로 67.1%가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두바이전시회를 포함해 화장품·뷰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中, 점유율 53.2%(2021년) → 17.6%(2025년) 중국의 24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지난해 K-화장품·뷰티의 최대 수출 대상국에 오른 미국은 21억8천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점유율 19.1%·증가율 14.2%를 기록했다. 미국에 이어 중국은 전년대비 19.5%가 줄어든 20억1천400만 달러에 그치면서 점유율도 24,4%에서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1월 수출 실적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간의 수출 성장과 구조가 대 중국 편향에서 벗어난 형세가 분명해 지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 등 그동안 수출 전선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국가로의 진출과 성장이 눈에 띄면서 수출 다변화에 대한 갈증도 일정 부분 해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월 16일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 자료에서도 이러한 현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2025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편집자 주> 美, 중국 넘어 1위 자리에 올라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한때 5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면서 K-화장품·뷰티 수출의 최대 수출 대상국이었던 중국은 2위로 내려앉았다. 중국은 국가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공식 확인할 수 있는 지난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무려 25년 동안 2003
3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를 향한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화장품 수출 실적 집계 이래 사상 처음으로 1월 수출이 10억 달러를 돌파(10억2천800만 달러)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10억6천700만 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월간 수출 실적이 2개월 연속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 역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역사상 최초다. 다만 지난해 12월과 비교해서는 3천900만 달러(-3.7%)가 줄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의하면 1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의 7억5천400만 달러보다 2억7천400만 달러·36.4%가 증가한 10억2천800만 달러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의 증가율 36.4% 역시 최근 4년(2022년~2025년) 간 월간 최고 증가율이며(이전 월간 최고 증가율은 2024년 10월의 36.1%) 이를 최근 5년(2021년~2025년)으로 대상을 확대하더라도 역대 4위에 해당하는 증가세다. 역대 월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순위는 △ 1위 2
<상편에서 계속> 5. K-뷰티 체험홍보관 확대·개편: 지방 거점(부산)에 3호점 신설 가동 화산연은 올해 기존 체험관(명동△홍대) 리모델링을 통해 K-뷰티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 개편하는 동시에 제품 접근성 향상을 통한 K-뷰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경상지역(부산) K-뷰티 전시·체험장을 새롭게 개관, 내국인과 해외 관광객의 융복합 뷰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자체 등 협력 행사를 통한 중소·인디 브랜드 기업 제품의 마케팅·홍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의 새 홍보관은 오는 5월 말 개관을 목표로 잡고 있다. 입점 기업(브랜드)의 50%는 지역 기업에 우선 배정하고 이와 연계해 남부권 중소·인디 브랜드 기업 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수출 시장 다변화가 실질 성과로 입증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이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 해당 사업계획을 수립, 전개하게 된 배경이다. 화산연 측은 이러한 화장품 업계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
2026년 주요 핵심 사업 밑그림 완성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화장품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포커스를 맞춘 올해 사업계획 발표와 동시에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화산연은 오늘(26일) 공식 발표를 통해 “화장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은 국내 화장품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와 주력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화산연이 보건복지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이라고 의미를 밝히고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1.9% 증가(잠정 집계)했고 특히 △ 미국 수출의 대폭 증가 △ 수출 시장 다변화 전개로 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커졌다. 화산연은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신규 사업들을 론칭하고 그 동안 기업들의 호평을 얻은 지원 사업들은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화산연이 발표한 2026년 주요 핵심 사업을 각 항목별로 나눠 2회에 걸쳐 분석, 게재한다. 1. 해외 물류 기지 구축 사업: 美 LA에 화장품 전용 풀필먼트 서비스 물류 창고 운영 화산연의 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이다. 국내 화장품 기업의 미국 수출 물류 부담 완화하고 화장품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