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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중소화장품 기업, 올 한 해 수출계약 158억 추진

복지부·진흥원, 기업 167곳·20국가·인허가 791건 획득 등 성과 결산·공유

 

2022년 한 해 동안 정부 지원을 통해 화장품 해외시장 개척을 진행한 중소 화장품 기업은 모두 167곳이었으며 이들 기업은 20국가에 다양한 형태로 진출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러시아·인도·인도네시아·튀르키예 등 5국가에서 791건의 인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들 중소 화장품 기업은 △ 수출상담액 1천248만 달러(한화 약 168억 원) △ 수출계약 추진액 1천174만 달러(한화 약 158억 원) △ 바이어 매칭 573건을 진행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같은 내용은 오늘(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엘타워(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진행한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중소 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 성과 발표’에서 진흥원 뷰티화장품산업팀을 이끌고 있는 양지영 팀장의 결산 브리핑을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양지영 팀장은 올해 실시한 해외 화장품 홍보 팝업부스·판매장 진출 전략과 주요 성과 발표에 앞서 총괄 결산 브리핑을 통해 “현재 K-뷰티·화장품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중국과 홍콩을 포함한 중화권에 편중한 수출대상국을 보다 다변화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양 팀장은 또 1년 단위로 진행하는 해외 화장품 홍보 팝업부스 사업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16국가를 대상으로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 115곳을 지원했으며 올해의 경우 신흥국으로 설정한 5국가(아르헨티나·미국·튀르키예·이집트·캐나다)에 팝업부스를 설치, 운용했다고 설명했다.

 

최대 3년까지 지원하고 있는 해외 화장품 판매장의 경우에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9국가에 걸쳐 403곳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수출계약은 1천839만 달러(한화 약 248억 원)에 이르렀다.

 

올해의 경우에는 베트남·러시아·인도·인도네시아 등 4국가를 대상으로 68곳 기업의 수출을 지원해 571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계약을 일궜다.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수출상담회(aT센터)에서는 러시아·말레이시아 등 15국가 바이어와 매칭을 전개, △ 수출상담 487만 달러 △ 계약추진 272만 달러 △ 수출계약 179만 달러의 성과도 거뒀다.

 

지난달 22일과 23일, 이틀 간에 걸친 인도네시아 온-오프라인 유통판로 개척 활동을 전개해 바이어 매칭 50건을 포함해 수출상담액 12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를 기록했다.

 

양지영 팀장은 “진흥원은 중화권 시장이 차지하고 있는 60%에 이르는 수출 점유율을 타파할 수 있는 접근과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수출대상국 다변화를 실현하고 동시에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과 실질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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