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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발몽 ‘탄자니아의 이보’ 아트전 개최

20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스위스 뷰티 브랜드 발몽이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탄자니아의 이보’ 아트전을 개최한다.

 

‘탄자니아의 이보’(IVO in Tanzania) 아트전은 고릴라 이보(IVO)가 자연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보는 발몽 대표이자 예술가인 디디에 기욤(Didier Guillon)이 창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자니아 전통 직물로 제작한 이보(IVO)를 전시했다. 이보는 실크 스크린과 골판지‧조각 배너 등으로 만들었다. 탄자니아 여성의 전통 장식인 키텡게의 재질과 색상을 느낄 수 있다.

 

무비 룸에서는 디디에가 막내딸 발렌타인과 이보를 찾기 위해 우간다로 떠나는 여정을 소개한다. 카메라 감독 시릴 뒤코테(Cyril Ducottet)가 영상 작업을 담당했다. 그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발몽 스킨케어 제품과 향수, 엘릭씨 데 그라씨에 컬렉션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발몽은 전시회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발몽은 116년 전통의 스위스 화장품 브랜드이다.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으로 예술활동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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