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파워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 감초줄렌’이 얼루어 뷰티 상을 받았다. 베스트 진정&보습 토너 패드 부문에서다.
얼루어코리아는 최근 1년 간 출시된 화장품 517개를 30일 동안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심사단 480명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해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했다.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감초줄렌’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지리산 감초뿌리 추출물과 캄줄렌™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진정 에센스를 머금은 수분팩 겸용 패드로 나왔다.
토너 패드에 비해 수분감이 풍부하고 젤리 제형으로 이뤄져 흘러내리지 않는다. 비건 인증 시트를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얼굴의 굴곡진 부위에 빈틈없이 밀착해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