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이 오늘(14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1주년 행사를 연다. 잇츠스킨은 온라인몰 구매 고객 1백명에게 다이슨 드라이기, 에어팟 프로,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중한다. 아울러 1주년 한정 추가 할인 5만 원 쿠폰팩을 발급한다. 잇츠스킨 투엑스 데스까르고 제품을 반값에 팔고, 감초줄렌 0원 체험딜도 운영한다.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수상한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기획세트는 40% 할인한다. 감초줄렌 제품은 지리산 감초 뿌리 추출물을 함유했다. 감초 뿌리 속 글리시리진 성분이 피부 붉은기와 열감을 완화한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준다.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감초줄렌’은 비건 인증 젤리 시트를 사용했다. 진정 에센스를 담아 피부를 부드럽게 건강하게 가꿔준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올 한 해 ‘2022 글로우픽 상반기 어워드’부터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까지 다양한 상을 받았다. 토너 패드의 피부 진정‧보습 기능을 널리 인정받은 결과다. 차별화한 제품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겠다”고 전했다.
잇츠스킨 ‘파워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 감초줄렌’이 얼루어 뷰티 상을 받았다. 베스트 진정&보습 토너 패드 부문에서다. 얼루어코리아는 최근 1년 간 출시된 화장품 517개를 30일 동안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심사단 480명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해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했다.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감초줄렌’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지리산 감초뿌리 추출물과 캄줄렌™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진정 에센스를 머금은 수분팩 겸용 패드로 나왔다. 토너 패드에 비해 수분감이 풍부하고 젤리 제형으로 이뤄져 흘러내리지 않는다. 비건 인증 시트를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얼굴의 굴곡진 부위에 빈틈없이 밀착해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 감초줄렌’은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우수한 피부 진정 효과를 지닌 ‘파워 10 감초줄렌’을 패드로 만들었다. 지리산 감초 뿌리 추출물과 캄줄렌™을 각각 1만ppm 함유했다. 건조한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파워 이펙트 100™ 공법을 적용했다. 72시간 초음파 추출과 28시간 저온 보관으로 유효 성분 손실을 줄였다.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제조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셀룰로오스 원단을 사용했다. 수분 에센스를 머금은 젤리 시트가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한다. 7cm 대형 패드로 나와 양 볼을 여유 있게 감싼다. 패드가 굴곡진 부위에 빈틈없이 밀착해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겨울철 매서운 바람과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는 건조해지기 쉽다. 감초줄렌 패드는 바쁜 아침 스킨 팩으로 사용하거나 외출 후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쓰기 적합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