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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트렌드 인사이트] 코스모닝 5월 독자의 관심기사

H&B 스토어 팔림세 관심
화장품기업 83사 1분기 경영실적 클릭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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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코스모닝닷컴에서는 ‘K 글로벌 라이브샵 입점하세요!’ 기사가 1위를 차지했다. 지유가 운영하는 K 글로벌 라이브샵은 △ 인플루언서 △ 라이브 커머스 △ 이커머스 △ 전시관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화장품 기업이 신유통 기반 수출 전략을 짜면서 이 기사에 눈길을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2위에 오른 기사는 ‘화장품업계의 선무당들은 누가 키우나’다. 화장품업계 생태계를 흐르는 가짜 전문가들이 판치는 실태를 기자의 시각으로 꼬집었다. 스스로 만든 전문가 타이틀을 달고 돈벌이에 나서는 선무당들의 실체를 직시하고, 해악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담았다.

 

3위 기사는 ‘H&B 스토어 5월 팔림세 분석’이다. 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에서 5월 인기를 끈 제품 순위를 다뤘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진정 수요가 급증하면서 쑥‧티트리‧어성초 등을 담은 기초 화장품이 잘 팔렸다. 초여름을 맞아 모공‧피지 관리 제품 매출도 상승했다. 마스크 프루프 메이크업 열풍이 지속되면서 묻어나지 않는 아이섀도와 마스카라가 인기를 얻었다.

 

 

화장품기업 83사의 1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기사가 4위에 올랐다. 코스모닝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5얼 30일까지 1분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화장품기업 경영지표를 조사했다. 코로나19 상황을 1년 넘게 겪고 처음 맞이한 1분기 결산에서 매출이 성장한 기업은 46곳, 감소한 기업은 37곳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흑자인 기업은 48곳, 당기순이익 흑자 기업은 50곳으로 집계됐다.

 

‘식품 형태 화장품 판매 금지’ 기사가 5위에 들었다. 우유‧젤리‧초콜릿 등 식품 모양으로 디자인한 화장품의 판매를 막는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는 내용이다.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혼동을 유발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에서다.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10401)은 화장품법 제 15조 ‘영업의 금지’ 조항에 10호로 ‘식품의 형태·냄새·색깔·크기 등을 모방하여 섭취 등 오용의 우려가 있는 화장품’을 신설했다.

 

아울러 ‘식음료 형태 용기·포장 ‘손소독제’ 금지‘ 기사도 11위에 올랐다. 식약처가 8월부터 식음료 모양의 손소독제의 용기와 포장 사용을 제한한다. 8월부터 손소독제를 포함한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수입 업체는 음료나 젤리를 담는 마개(뚜껑)가 달린 200ml 이하 소용량 파우치 용기‧포장을 쓸 수 없다.

 

7위 기사는 ‘맞춤형화장품, 제주가 한 발 앞섰다!’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진행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뽑혔다는 소식이다. 2023년까지 예산 100억원이 투입된다. 제주테크노파크‧한국전자통신연구원‧호남권연구센터·제주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화장품 플랫폼을 구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글로벌 강소기업 가운데 화장품기업 16개사를 다룬 기사가 12위에 들었다.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든 화장품기업은 △ 클래시스 △ 익스플즌 △ 에코웰 △ 우신라보타치 △ 디티에스엠지 △ 바이오에프디엔씨 △ 대봉엘에스 △ 한국미라클피플사 △ 케미랜드 △ 옥시젠디벨롭먼트 △ 지에이치엘 △ 피코스텍 △ 스킨렉스 △ 제이티 △ 한국비엔씨 △ 케이피티 등이다. 화장품 제조‧판매에서부터 원료‧뷰티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13위에 오른 ‘화장품 온라인 거래 하락세 “일단 멈춤” 기사는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온라인 쇼핑동향을 다뤘다.

 

이어 △ 화장품 온-오프라인 매출 “더디지만 회복세” △ 성신여대 졸업작품 전시회 △ 中 화장품 허가등록 새 플랫품에서만 가능 기사 등이 조회수 1천회를 넘기며 인기기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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