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셀더마가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를 출시했다. 20년 경력을 지닌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 원장과 함께 개발했다.
기름지고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하게 하는 ‘뽀송메이크업’과 푹 자고 일어난 듯 빛나는 피부를 나타내는 ‘윤광메이크업’ 등 2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메이크업 전 피부결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보습 성분을 피부에 빠르게 전달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쿨링감을 전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초밀착 시트가 피부 굴곡 부위에 촘촘히 밀착해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공급한다.
바쁜 아침 여러 스킨케어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3분 안에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마스크팩으로 손쉽게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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