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르티르가 브랜드 모델 백현과 개발한 히알로닉 수분 토너를 한국 중국 일본에 선보인다.
히알로닉 수분 토너는 백현이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백현은 “맑은 날씨, 맑은 성격, 맑은 피부를 좋아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맑은 화장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티르티르 히알로닉 수분 토너는 히알루론산 8종이 피부에 보습감을 제공한다. 알래스카 빙하수와 파란꽃 복합체가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고 얼굴 결을 정돈한다. 투명한 물 제형으로 나와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 은은한 시트러스 향을 담아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피부에 아낌없이 바를 수 있도록 500m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 세안 후 피부결을 닦아내는 닦토 △ 톡톡 두드려 피부에 흡수시키는 흡토 △ 화장솜에 적신 뒤 피부에 올려 사용하는 팩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티르티르는 오늘(9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본품 구매 시 토너 200ml와 백현 포토카드 2매를 선착순 증정한다. 30명을 추첨해 백현 친필 사인 앨범과 셀카 사진 1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