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엔제가 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오일 프리 워터풀 젤 크림을 내놨다.
프리엔제 오일 프리 워터풀 젤 크림은 ‘수부지’ 피부를 위해 오일 없이 수분만 가득 채운 오일 프리 타입의 수분 크림. 애플민트잎 추출물, 녹차잎 추출물 등으로 구성한 ‘허브 쿨 콤플렉스’가 스트레스와 열로 지친 피부에 쿨링 감을 부여해 산뜻하게 진정시켜 준다.
자연 유래 성분의 ‘피토 워터풀 콤플렉스’가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보습 특허 성분 ‘오죽여즙’과 ‘자일리톨 콤플렉스’를 담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이에 더해 프리엔제만의 특별한 카밍 성분 ‘안젤리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선사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합성 색소·향료 무첨가 제품으로 투명한 젤 제형이 부드럽게 펴 발려 청량한 마무리감을 남겨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프리엔제 담당자는 “프리엔제 오일 프리 워터풀 젤 크림은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에도 끈적임 없이 피부 본연의 수분감을 채우고 싶어 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했다”며 “냉장고 보관 후 사용하면 더욱 시원한 쿨링 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수분 진정 케어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