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에센스 케어 클렌징 오일 에메랄드는 스킨케어 성분을 98% 함유했다.
프랑스산 티아레꽃 1,000송이를 코코넛 에센셜 오일에 300시간 이상 숙성한 뒤 추출한 모노이 오일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준다.
또 해조‧바다포도 추출물 복합체가 유수분을 유지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물과 오일에 친화적인 성분으로 구성해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자극없이 지운다.
에스테틱 케어에 사용하는 에센셜 오일이 피지와 블랙헤드까지 한번에 제거한다.
피부 적정 pH(4.5~6.5)와 유사한 약산성 필링 성분인 LHA가 묵은 각질을 관리한다.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을 유지해 사용 후에도 매끄럽고 촉촉한 사용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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